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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4일 14시 05분 KST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는 이렇게 만들었다!

LucasFilm

어릴 때 다 쓴 형광등을 빼 들고 친구와 칼싸움을 해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스타워즈'와 함께 자란 세대임에 틀림없다.

라이트세이버는 아마도 영화 역사상 가장 아이콘적인 무기일 것이다. 동시에, 영화속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가장 복잡한 무기이기도 하다.

지난주 '스타워즈'의 오피셜 유튜브 계정은 '라이트세이버의 탄생'이라는 부가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시리즈의 창조주 조지 루카스는 "모든 레이저 관련 무기들은 실제와 특수효과를 섞어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16분짜리 '라이트세이버의 탄생' 부가 영상을 보면 라이트세이버가 실은 후반 작업으로 만들어 넣은 특수효과의 마법이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는 막대기를 들고 싸우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 오비안 케노비의 촬영 장면을 한번 보시라.

영상 속에서 루크 스카이워크 역을 맡은 배우 마크 해밀은 라이트세이버를 '친치( chintzy)'라고 부른다. '번쩍번쩍 빛나는, 조잡한 싸구려'라는 의미다. 뭐, 그도 특수효과를 덧붙인 장면이 그토록 근사하게 나올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테니까.

원래 이 영상은 2004년 오리지널 3부작 DVD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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