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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3일 18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4월 03일 18시 55분 KST

4월을 파리에서 보내야 하는 이유 10

4월에 들어서니 완연한 봄이다. 화창한 햇살, 피어나는 꽃, 따뜻한 날씨까지. 봄이 주는 행복에 감사한 계절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기 전, 사소한 진실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한다.

당신이 지구 상 어디에 있든, 파리의 봄이 가장 아름답다.

paris

파리Paris, 엘리어트 어윗Elliott Erwitt, 1928


이에 확신이 필요하다면 생생한 파리의 봄을 보여주겠다. 거리를 활보하는 아이들의 사진, 기습키스, 에펠탑 등 흑백사진이라도 이토록 섬세하고 낭만적이다.

고든 파크스(Gordon Parks),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 마크 리부(Marc Riboud)처럼 20세기의 유명한 사진가들은 파리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았다. 그들의 사진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만의 예술적 감각으로 파리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 글을 읽다가 바게트를 들고 뛰는 소년의 사진, 비바람에 뒤집어진 우산 사진을 한동안 넋 놓고 바라볼지도 모른다.

사진들은 미술 경매회사 크리스티(Christie)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4월 10일까지 볼 수 있다. 제목은 '파리의 4월(April in Paris)'이다. 모두 1920~50년대 파리의 이른 봄을 담았다. 잎이 없던 나무들이 무성해지고 두터운 겨울 재킷이 필요없는, 바로 이맘때다.

Photo gallery 파리 사진 See Gallery



훌륭한 사진엔 노래가 빠질 수 없다

엘라 피츠제럴드 & 루이 암스트롱 - '파리의 4월(April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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