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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2일 02시 31분 KST

소녀시대 효연 폭행 사건 미스테리

연합뉴스
소녀시대 효연이 팬 사인회에서 사진지를 들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만류하던 남성 “폭행 당해” 신고

경찰 “사안 경미해 무혐의 처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김효연·25·사진)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효연에게 눈 부위를 맞았다’는 한 남성의 신고가 들어와 두 사람을 조사했지만 사안 자체가 워낙 경미해 무혐의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녀시대 소속사인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을 종합하면, 효연은 지난 30일 0시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겠다’며 떨어지는 시늉을 했다.

이에 놀란 남성이 만류하는 과정에서 눈 부위를 맞았고, 이에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 남성은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에게 특별한 외상이 없고 사안 자체가 워낙 경미해 혐의 없음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해명자료를 내어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했다.

이날 관련 기사를 전하는 언론사 누리집에는 “만우절인데 거짓말은 아니겠지”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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