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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2일 13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3일 13시 22분 KST

올바른 샴푸법, 당신은 모른다

Shutterstock / Yuganov Konstantin

머리를 제대로 감는 법을 안다고 생각하나? 그럴 리가. 여기 우리 모두가 매일매일 저지르면서도 전혀 모르고 지나쳤을, 잘못된 샴푸법 다섯 개가 있다.

1. 365일 매일 같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마리오 러스는 "사람들은 샴푸를 지나치게 많이 한다. 이틀에 한 번이면 족하다."고 말한다. 그것만큼 중요한 건 샴푸 종류를 여러 가지로 바꿔가며 쓰는 것이다. 화장품 전문가 모트 웨스트맨은 "적어도 2달에 한번 정도는, 다른 헤어 타입을 위한 샴푸로 바꿔 써 주는 게 현명하다."고 말한다. 특히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윤기를 주기 위해 샴푸나 헤어 컨디셔너에 함유된 실리콘이 없는 제품을 한 번씩은 써줘야 한다.

2. 샴푸하기 전에 머리를 완전히 물에 적시지 않는 것

충분히 머리에 물을 적시지 않으면 샴푸 거품을 제대로 낼 수 없다. 샴푸 거품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고 샴푸를 더 많이 쓰게 되면 머리카락과 두피에 좋지 않다. 샴푸를 하기 전에 적어도 일분 정도는 샤워기 아래서 충분히 머리카락을 적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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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상 머리의 같은 장소에 샴푸액을 바르기 시작하는 것(특히 머리 제일 위에....)

두피의 제일 윗부분이 왜 항상 건조한지 아는가? 샴푸액을 매일매일 그 자리에 바르기 시작하는 탓이다. 목 부분이나 머리 옆에 먼저 샴푸액을 바르고, 매일매일 처음 샴푸액을 바르는 부분을 바꿔보라.

4. 샴푸할 때 머리를 지나치게 강하게 비비는 것

그런다고 머리가 더 깨끗해지지는 않는다. 머리카락과 두피만 상할 뿐이다. 손톱이나 손바닥으로 비비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라.

5. 뜨거운 물로 헹구는 것

뜨거운 물로 헹구면 두피와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손상된다. 미지근한 물을 써서 헹구자. 염색한 머리카락 색도 더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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