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한다. 그런데 매일매일 애완견과 함께 어디든 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 외출 시에도 애완견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 동물의 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입으면 되지 않을까?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실제로 자신의 애완견을 빗질 후 남은 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입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애완견 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입으면 집안 곳곳에 널린 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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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들겠지만, 사진가 얼윈 피추가 찍은 ‘강아지 모피 시리즈’를 한번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