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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7일 09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7일 10시 26분 KST

북한 무인공격기 자체 개발 실전 배치

북한이 무인공격기를 보유한 나라가 됐다.

7일 미국의 군사전문웹진 ‘워싱턴 프리비컨’은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인공격기를 자체 생산해 실전에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프리비컨’은 미 국방부가 북한의 무인 공격기 자체 개발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무인공격기는 미국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MQM-107 스트리커(Streaker)’와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고 이 웹진은 전했다.

‘프리비컨’은 이어 북한의 무인공격기가 2012년 한국 정보 당국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일부는 시리아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