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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5일 06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7시 01분 KST

할아버지가 선물한 람보르기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람보르기니의 신모델 '우라칸 LP 610-4'이 공개됐다. 지구의 반대편에서는 어떤 할아버지가 람보르기니 모형을 만들었다. 아래 사진들은 중국 허난성의 정저우에 살고 있는 구어(Guo)씨가 복제한 람보르기니다. 약 5000위안(한화 87만원)을 들여 6개월 동안 만든 거라고. 주위에서 구한 철판들과 전기자전거의 부품을 활용했다. 평범한 농부인 구어씨가 모형 람보르기니를 만든 이유는 딱 하나, '손자'였다. 손자에게 줄 장난감을 고민하다가 만들었다는 거다. 언뜻 조악해 보이지만, 단순한 모형은 아니다. 5개의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완충 했을 때 약 60km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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