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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6일 05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7시 18분 KST

가장 섹시한 아이스하키 선수들

FIRSTAR SPORT
뱅쿠버 캐넉스의 라이언 케슬러

김연아의 열애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 것이다. 아이스하키? 그런 스포츠가 아직도 한국에 있었어? 물론이다. 아이스하키는 아직도 한국에 존재한다. 그냥 존재만 하는 게 아니다.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2014년 현재 국제 아이스하키 연맹(IIHF) 랭킹 23위다. 아시아권에서는 카자흐스탄과 일본에 이어 3위권이다. 게다가 1996년에는 장동건이 고집스러운 아이스하키 선수로 출연한 드라마 <아이싱>이 방영된 적도 있다. 누구도 그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제대로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장동건이 주연한 전설속의 MBC 드라마 '아이싱'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아이스하키를 지켜볼 필요가 딱히 뭐가 있냐고? 있다.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경기장은 매년 여자들로 가득 찬다. 아이스하키는 마지막 남은 마초의 스포츠로 유명하고,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축구나 농구 선수들을 젖힐 만큼 섹시하기로 유명하다. 버즈피드에서 선정한 NHL의 가장 섹시한 남자들미국 ‘코스모폴리탄’이 꼽은 2013년의 가장 섹시한 NHL 선수들을 보시라. 영어로 된 기사와 사진들이지만 당신은 어차피 글을 읽으려고 저 링크들을 클릭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뱅쿠버 캐넉스의 라이언 케슬러나 피츠버그 펭귄스의 크리스 레탕 정도는 외워두는게 좋을 거다. 구글로 사진을 검색한 뒤 바탕화면에 깔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