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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 11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1시 54분 KST

4.3인치 애플 아이폰6 유출?

Nowhereelse

한 장의 사진으로 ‘아이폰6’가 다시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바로 ‘아이폰6’의 전면 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5일(한국시간) 이그재미너를 포함한 주요 해외 언론들은 “애플 ‘아이폰6’의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의 전면 패널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은 프랑스 사이트 Nowhereelse에서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패널은 양쪽 베젤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서는 ‘아이폰5’가 전작에 비해 0.3인치 화면이 커져 4.0인치가 된 것처럼 ‘아이폰6’도 대세의 흐름에 따라 4.7~5.0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유출된 사진의 ‘아이폰6’는 4.3인치이다.

또 다른 매체 GAMArena는 유출된 ‘아이폰6’의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주장했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타입 일 수도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의견도 대다수다. 애플은 항상 신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왔는데, 이러한 움직임은 ‘아이폰6’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처음에는 전작 800만 화소 보다 높은 1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거란 루머가 들려왔지만 최근에는 800만 화소 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F 2.0의 조리개와 1/2.6의 센서, 손떨림 보정 기능 OIS가 적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열렸던 ‘MWC 2014’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HTC, 소니 등 애플의 경쟁사들이 모두 5.0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보여 업계서는 애플도 더 이상은 대화면 대세를 거스르긴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