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북극곰 가족이다. 사진작가 토마스 코쿠타(Thomas Kokta)가 지난 겨울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이 발표된 Caters News Agency에 따르면, '매니토바'는 촬영허가가 쉽지 않은 지역이며 "이제 막 보금자리에서 나온 아기 북극곰을 찍은 사진작가는 전 세계에서 500여명이 안된다고 한다." 심지어 이 사진 속 북극곰 가족의 아이들은 세 쌍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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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Kokta / Cate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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