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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일 05시 36분 KST

2014 오스카를 커피에 담았다

Erin Mulvehill/illy_Coffee

마이크 브리치(28세)는 뉴욕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다. 호텔 커피숍에서 일하던 그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정말 지루했어요. 지루한 게 싫어서 그림을 그린 거죠." 그에게 물감은 라떼거품이고 붓은 이쑤시개다. 점점 복잡한 디자인에 도전하다보니, 급기야 사람 얼굴을 그리게 된 것. 다음의 작품들은 2014 오스카 시상식의 후보작품들을 소재로 그린 것이다. 오스카의 후보작들을 다 본 사람은 있어도, 이 커피를 다 마셔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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