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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8일 06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7시 05분 KST

이게 바로 정서저해식품이다

정서저해식품이 대체 무엇이길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도안이나 문구가 들어 있는 식품을 팔거나 판매 목적으로 제조·가공·수입·조리·저장·운반·진열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령이 포함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서저해식품에 대해 "돈이나 화투, 담배, 술병 형태로 만든 식품이나 인체의 특정부위 모양으로 성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식품, 게임기 등을 이용해 파는 식품 등"이라고 설명했지만, 어린이가 아닌 이들에게는 언뜻 그려지지 않는 먹거리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블로그인 'FOOD WINDOW'는 지난 2009년 8월, 사진을 통해 정서저해식품을 친절히 설명한 바 있다. 5년 전의 자료이지만, 지금 초등학교 앞 문방구 등에서 판매되고 있을 정서저해식품들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Photo gallery 정서저해식품의 실제 사례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