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02월 27일 17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2시 45분 KST 동성결혼 합법화로 지지도 얻고, 돈도 버는 미국 강병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Shutterstock / Amy Walters미국 내의 여러 주가 이미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켰다. 법안이 발효되는 그 날의 자정마다 시청에서는 결혼식 대란이 일어났고, 시장들은 주례를 서기에 바빴다. 1년 후, 이 주의 주지사들은 동성결혼 합법화로 무시할 수 없는 경제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Photo gallery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미국의 주 법원들 See Gallery 동성결혼 합법화로 지지도 얻고, 돈도 버는 미국 1 / 17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미국의 주 법원들 1 / 17 광고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고기는 항상 괜춘" 박세리가 반려견 4마리와의 홈캠핑 위해 들인 돈을 보니, 인생은 리치 언니처럼 살아야지 싶다 김새론 절친 김보라가 "변압기 박아버리고 도망갈 당시, 김보라도 차에 있었다" 루머를 단 세 글자로 제압했다 "나도 외로워!!!" 장도연이 '나는 SOLO' 8기에 등장해 외로움을 호소한 데는 부러운 우정이 있다(영상) "2차 가해 계속되면 욕설 공개"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가 입장을 밝혔다 (전문) "왜 변명해야 하나?" 소설가 김영하가 콕 짚어낸 일침은 대한민국 회사의 모든 상사가 뼈에 깊이 새겼으면 좋겠다 "한 번 만나는데 몇 십만 원인데.." 결혼정보회사 대신 '나는 솔로' 선택한 남자의 속마음은 우리 모두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