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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칵테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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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달래줄 예쁘고 시원한 우리술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재료로 멋지게 전통주를 마셔보아요. 수개월간 연구, 개발한 레시피이니 안심하고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1. 솔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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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송주는 지리산 맑은 물과 울창한 노송이 있는 땅에서 빚어지는 소나무의 기운을 받은 술입니다. 찹쌀에 솔잎, 그리고 봄에 나는 송순을 이용한 술로, 병뚜껑을 열자마자 솔 향기가 솔솔 나는 한국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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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용 지거(gigger) 대신 소주잔을 사용하면 됩니다.
지거 1.5 온스 = 소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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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에 로즈마리잎을 잘라넣고 흔들면 더욱 향긋한 칵테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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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배 그라니따

조와 수수를 발효해서 만드는 깨끗하고 맑은 술 문배주.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 그라니따를 떠올리며 조합해보았습니다. 문배술 특유의 배향과 수박의 시원한 질감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그라니따는 과일에 설탕과 와인, 얼음등을 넣고 얼린 이탈리아의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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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없다면 냉장고에 있는 나물잎도 근사한 가니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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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화블라썸

여름철 어른용 소화제 매실주. 황매실을 넣어 발효하고 꿀을 가미한 매실원주를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데이트용, 소개팅용 칵테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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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을 얼음 사이사이에 차곡차곡 쌓아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글 | 이여영 (주)월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