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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가 생방송 중 거대한 새의 공격을 받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7일 | 07시 14분

일기예보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거대한 새의 공격을 받았다.

KTVU 기상캐스터인 마크 타마요는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각) 평소와 같이 날씨 상황을 전하고 있었다. 그 순간 방송사고가 났다. 도시 전경을 비추던 카메라에 새가 얼굴을 들이민 것이다. 거대한 새가 등장하자 타마요는 놀란 듯 뒷걸음치며 화면에서 벗어났다.

제작진은 놀랐을 타마요를 위해 시간을 더 써도 좋다고 말했고, 그는 그 덕에 리포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방송을 마친 타마요는 "이 친구가 화면 안으로 날아 들어와 말문이 약간 막혔지만, 일기예보에 재미를 더해준 새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마요는 사실 새와 인연이 깊은 기상캐스터다. 타마요는 지난해 8월에도 일기예보를 전하던 중 갑자기 화면으로 날아든 새에 놀라 뒷걸음친 바 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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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이 팬들에게 자택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한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7일 | 06시 29분

신화 김동완이 팬들에게 자택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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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소속사인 CI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야기되고 있다"라며 "민원이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는 상황인바 집으로 찾아오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이 거주 중인 지역이 전원 지역이라 "음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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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로 살면서 성추행 경험한 적 있나' 질문에 대한 샤론 스톤의 답변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7일 | 05시 43분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건,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 운동(#MeToo)'이었다. 할리우드 안팎의 여성들은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성폭력이 얼마나 일상적으로 일어나는지 알렸다. 지난 1일에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여성 300명이 성희롱을 퇴치하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성추행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적 방어 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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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의 과거를 그린 영화가 공개됐다(동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7일 | 04시 22분

'해리포터' 팬들의 열정은 끝이 없다. 원작 속 어둠의 마법사를 중심으로 한 영화를 제작할 정도이니 말이다.

독립영화 제작사인 트라이앵글 필름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볼드모트의 과거를 담은 영화 '볼드모트: 후계자의 기원'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톰 마볼로 리들이 볼드모트가 되기 전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안마리아 페자토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제작 초반부터 난항을 겪었다. 제작비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자 원작 영화의 저작권을 소유한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모금 중단 요청을 보내온 것이다. 더 버지에 따르면 트라이앵글 필름은 얼마 뒤 영화를 '비영리 창작물'로 개봉하는 데 스튜디오와 합의했다. 첫 장면에 "이 영화는 팬에 의해, 팬을 위해 만든 비상업적인 영화로, 워너 브라더스나 J.K. 롤링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낸 것이 협의 내용을 증명한다.

'볼드모트: 후계자의 기원'은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후계자인 그리샤 맥 라건이 절도 혐의로 취조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맥 라건은 톰 리들이 후플푸프의 후손인 헵지바 스미스의 사망에 연관됐을 거라고 추측한다. 맥 라건은 리들이 좋은 마법사로 교화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리들의 권력욕을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영화는 현재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공개 3일 만에 600만 회 가까이 조회된 바 있다. 볼드모트의 어릴 적 모습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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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가 '러브 액츄얼리'서 춤추는 장면을 찍기 싫어했던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6일 | 05시 29분

휴 그랜트는 사실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가장 유명한 그 장면을 찍고 싶지 않았다. 총리 관저에서 계단을 내려오며 춤을 추는 바로 그 장면 말이다. 팬들이 예상한 것과 달리 '형편없는 춤 실력' 때문은 아니었다.

그랜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리차드(*리차드 커티스, '러브 액츄얼리' 감독)에게 계속 말했다. 내 침실에 라디오가 재생되고 있다. 거기서 춤을 추는 거야 괜찮지만, 다우닝가 10번지(영국 총리 관저) 곳곳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지 않는가? 음악은 어디서 트는 건가? 끝나는 건 언제인가?"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침실에서만 음악을 틀면 관저 전체에서 춤을 출 정도로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휴 그랜트는 정말 이 장면을 찍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나 싫었는지 촬영이 계획된 날까지 "발목이 아프다"는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고. 결국 촬영 당일에는 리허설 없이 촬영에 임했다며, "술을 먹지 않고 촬영을 끝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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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팔씨름연맹 이사로 임명됐다(사진)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6일 | 04시 06분

배우 마동석이 대한팔씨름연맹의 이사직을 맡게 됐다.

마동석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명장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이사 임명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팔씨름 테이블"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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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데이빗 하버가 한 고등학생과 사진을 찍게 된 사연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6일 | 01시 29분

고등학생에게 졸업 사진 촬영은 일생일대의 추억이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마리스는 아마 최근 찍은 졸업 사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 데이빗 하버 덕이다.

다마리스는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통해 하버에게 졸업 사진을 같이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리트윗 몇 번되면 나랑 졸업사진 찍어줄래요?

하버는 이 트윗을 발견하고 조건을 내걸었다.

2만 5천 번. 그리고 학교 후드티 입고 트롬본을 들게 해줘야 해.

이 트윗은 순식간에 수천 번이나 리트윗됐다. '기묘한 이야기'에서 윌 바이어스 역을 맡은 배우 노아 슈냅도 힘을 보탰다.

여러분, 힘내. 리트윗해주시라. 이 사진을 꼭 봐야겠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마리스의 트윗은 2만 5천 번 이상 리트윗됐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에 호응해줄 수 있어? 친구들은 거짓말하지 않아.(*'기묘한 이야기' 속 대사). 다마리스, DM 보내줘.


첫 트윗을 올린 지 3달 뒤, 다마리스는 결국 소원을 이루게 됐다. 데이빗 하버와 졸업 사진을 찍게 된 것이다. 하버는 앞서 '디스 이즈 인사이더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맞지도 않는 작은 후드티를 입고 트롬본을 든 채로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진지하게 찍으려는 한 불쌍한 소녀와 촬영을 한다는 건 상상만 해도 웃기다"라며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하버는 원하던 대로 다마리스가 다니는 학교의 후드티를 입고 트롬본을 든 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에스키베즈 선생님, 걱정 마시라. 사진은 규정에 맞게 찍었고, 제출일도 맞추겠다.


다마리스는 하버와 사진을 찍게 해준 트위터리안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 리트윗해준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데이빗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를 만났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지만,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다. 정말 친절하다.


두 사람의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토미 가르시아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고등학생의 졸업 사진은 보통 찍지 않지만, 이번에 찍은 건 다마리스가 올린 글이 2만 5천 번 이상 리트윗됐고 데이빗 하버가 트롬본을 들게 해준다면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한편, 데이빗 하버가 출연하는 '기묘한 이야기'는 현재 시즌 3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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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물고기를 위해 장례식을 열었다(사진)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3일 | 08시 37분

누구든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제대로 된 장례식을 치러주고 싶을 것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제이미 밀번의 남동생 역시 그랬다.

제레미 밀번은 최근 키우던 애완 물고기 두 마리를 떠나보냈다. 그는 '티파니'와 '토리'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등 물고기들을 지극히 아꼈다. 이에 그는 죽은 물고기를 위한 장례식을 열기로 했다. 휴지 위에 물고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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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옥택연의 근황이 포착됐다(동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3일 | 03시 56분

지난 11일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대 전주 KCC 농구 경기에서 특이한 광경이 포착됐다. 군 복무 중인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목격된 것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에는 경기에 단체 관람 온 군인들의 모습이 잡혔고, 그중에는 군복을 입은 옥택연도 있었다. 옥택연은 관중석에 던져진 선물을 잡으려 힘껏 점프하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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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 탄 영국인들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12시 56분

JTBC '비정상회담'에 영국 대표로 출연했던 제임스 후퍼가 한국을 다시 찾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임스 후퍼의 영국인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탐험가의 친구들답게 한국에서의 야외활동을 기대했다.

이들은 먼저 숙소가 위치한 안국역으로 향했다. 지하철에 탄 영국 친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하철 안에서 잡힌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갯수 때문이다. 데이비드는 "이 기차에 와이파이가 얼마나 많은지 보라"며 "20개나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역시 "SIM 카드를 안 사길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에 제임스는 "영국 지하철에 타면 인터넷이 전혀 안 된다"며, "내려가면 신호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다. 지하철에 타면 그냥 휴대폰을 안 쓴다"고 설명했다.

영국 친구들을 놀라게 한 것이 또 하나 있었다. 제임스와 함께 전통주점을 찾은 이들은 점원의 추천으로 야관문주를 주문했다. 제임스가 야관문주를 "사랑의 술"이라고 부르자 친구들은 기대감을 표했다.

야관문주를 처음 맛본 앤드류는 "정말 효과 있다"며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임스 후퍼와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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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군무로 화제가 된 일본 고교 댄스부가 송은이, 김신영과 만났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11시 19분

충격적인 군무로 일본 열도를 뒤집어 놓은 고등학생들이 있다. 바로 일본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위치한 도미오카 고등학교의 댄스부다.

도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는 19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대 당시 유행하던 옷과 헤어스타일을 재현해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일본 산케이 신문사가 매년 개최하는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도 여러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런 댄스부원들을 김신영과 송은이가 만났다.

비보티비 '판 벌이는 려자들 - 이번 판은 춤판'(이하 '판벌려')은 11일 오후 도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를 만나러 오사카로 떠난 김신영과 송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판벌려'는 도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춤을 배워 최종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과정을 그린 '웹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신영, 송은이,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한다.

김신영과 송은이는 댄스부를 발견하자마자 엄청난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입을 떡 벌린 채 공연을 모두 촬영하는가 하면, "대박"이라고 연신 외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공연이 끝난 뒤 댄스부원들을 만났다. 학생 중 한 명은 김신영을 '쇼 챔피언'에서 봤다며 팬이라고 밝혔다. 김신영과 송은이는 연습 영상을 보여줬고, 댄스부는 "대단해!"라고 외치며 환호했다. 춤을 함께 추기도 했다. 송은이는 안무를 틀렸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는 표정을 지었다.

'판벌려'는 매주 화, 목요일 비보티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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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09시 32분

가수 김동률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김동률은 11일 오후 EP 앨범 '답장'을 발매한 소감을 전하며 故 종현을 언급했다.

"꽤 오래전부터 새 앨범을 만들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앨범이 은퇴 앨범이 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만들자.’ 은퇴를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 가슴 철렁하셨다면 죄송하다. 제 마음가짐에 대한 얘기다."라며 운을 뗀 김동률은 "마지막일 수 있다는 각오"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데뷔 25주년을 맞았다는 김동률은 이제 "되돌려 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률은 "얼마 전 아직 어리고 아까운 후배 한 명을 떠나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며,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잘 늙어가는 모습,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27세라는 너무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을 애도한 것이다.

김동률은 마지막으로 "조용히 각자의 삶 속에서 제 음악을 듣고 계신 분이 많다는 거 잘 알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래는 김동률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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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가 故 종현을 추모하다 눈물을 흘렸다(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09시 03분

이하이가 故종현 추모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하이는 10일 오후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한숨'을 불렀다. '한숨'은 故 종현이 생전 이하이를 위해 쓴 곡으로,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일 동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은 바 있다.

이하이는 이날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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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상품권 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08시 35분

SBS가 비정규직 제작진에게 임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SBS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외부 인력에게 용역 대금의 일부가 상품권으로 지급된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일"이라며 사과했다.

이어서 "용역 대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 사례와 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며 불합리한 점은 즉각 시정할 계획"이라며, "차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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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마침내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제작을 추진한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07시 18분

마블이 마침내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제작에 착수한다.

버라이어티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잭 쉐퍼 감독이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의 각본을 쓴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화 제작에 공식적인 청신호가 켜진 건 아니지만,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회장이 쉐퍼에게 각본을 맡기기 전 작가들을 여럿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마블 임원들이 스칼렛 요한슨과 만나 각본가에 대해 논의했다고도 전했다.

지난 2009년 영화 '타이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쉐퍼는 단편 영화 '미스터 스태쉬'와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의 각본을 쓴 바 있다.

jac schaeffer

잭 쉐퍼.

마블이 블랙 위도우의 솔로 무비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꾸준히 언급되어왔다.

마블 코믹스 명예 회장인 스탠 리는 지난해 11월 "언젠가 '블랙 위도우' 영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케빈 파이기 역시 같은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파이기는 지난 2016년 5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블랙 위도우는 "정말 훌륭한 캐릭터"라며,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 역시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멋진 뒷이야기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솔로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인 '블랙 팬서'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그다음으로는 블랙 위도우가 등장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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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열었다(사진)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2일 | 04시 51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이끄는 구찌가 요식업계 진출에 나섰다.

구찌는 지난 10일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메르칸지아 궁전에 '구찌 가든'을 열었다. 컨셉 스토어인 '구찌 가든'에는 갤러리와 부티크, 레스토랑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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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투병 끝에 사망한 27세 여성이 생애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1일 | 07시 57분

호주 출신인 홀리 부처는 희귀암의 일종인 유윙육종을 앓다가 지난 4일(현지시각)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부처는 사망 전, 가족과 지인들에게 긴 편지를 한 장 남겼다. 이 편지에서 부처는 죽음을 앞두고 지난 26년간 얻은 삶의 교훈을 정리했다.


"26살에 죽음을 받아들이는 기분은 정말이지 이상하다"라며 운을 뗀 부처는 "이제 27살이 됐다. 가고 싶지 않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하지만 죽음을 통제하는 건 이제 내 손을 떠났다."라고 적었다. 부처는 이어 "작은 일로 투덜거릴 때면 큰 문제를 마주한 사람을 떠올려보라"며 "작은 문제임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냥 잊어버리라"고 조언했다. 그 후에는 밖에 나가 하늘이 얼마나 파랗고 나무가 얼마나 푸른지 바라보며 숨을 깊게 들이쉬라고 말했다. "숨을 쉬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깨달으라"는 것이다.

핸드폰을 내려두라고도 충고했다. "핸드폰 스크린으로 사진을 찍기보다는 그 순간에 집중하고 즐기는 게 좋다"던 부처는 "삶은 스크린을 통해 사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사진이 좋은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원하는 몸매가 아니더라도 멀쩡하고 건강한 몸을 가졌음에 감사하라"라거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모든 힘을 다해서 그들을 사랑해주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 외에도 반려견을 안아주고, 다른 사람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지 말아야 하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케이크를 먹어도 좋다고도 조언했다.

부처는 마지막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라고 부탁하며 "헌혈 덕에 1년을 더 살게 됐다"고 밝혔다.

부처의 가족은 그가 4일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편지는 10만 번 넘게 공유되며 전 세계 페이스북 유저들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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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절묘한 순간이 포착됐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1일 | 06시 30분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엄청난 장면이 포착됐다.

배우 캐롤 버넷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서자 카메라는 관객석을 비췄다. 애니스톤은 카메라를 등지고 있었고, 다코타 존슨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안젤리나 졸리를 훔쳐봤다. 그 순간, 졸리는 바닥을 보고 있었다. 존슨은 애니스톤을 마주한 졸리의 반응이 궁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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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는 걸 귀찮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계가 나왔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1일 | 04시 09분

빨래하는 것도 귀찮지만, 옷을 개는 건 더더욱 귀찮은 일이다. 이에 유럽 가전 업체 'BSH'가 나섰다.

더 버지에 따르면 BSH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빨래 접어주는 기계 '폴디메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된 이 기계는 상용화 과정을 통해 보완된 상태로 재공개됐다.

폴디메이트는 셔츠와 바지, 수건, 베갯잇 등을 깔끔하게 접어준다. 양말과 속옷 접기는 여전히 불가능하다.

향 첨가와 주름을 펴주는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었던 초기 모델과 달리, 최종 모델은 옷 개기에만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폴디메이트는 옷 40장을 개는 데 최대 4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셔블의 마이클 뉴네즈 기자는 CES에서 직접 기계를 사용해봤다며, 수건과 반팔 셔츠를 개는 건 쉬웠지만 긴 팔 셔츠를 넣는 순간 기계가 작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폴디메이트는 오는 2019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950달러(한화 101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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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메라, 필름 업체 코닥도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다

(0) 댓글 | 게시됨 2018년 01월 11일 | 02시 23분

비트코인을 패러디한 '도지코인'(DogeCoin)에 이어 '코닥코인'(KodakCoin)까지 나왔다. 미국 카메라 및 필름 업체인 코닥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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