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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코리아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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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의 사진으로 본 '탄핵안 가결 직후 본회의장'

(1)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10일 | 06시 37분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국회 본회의장의 풍경을 화보로 정리했다.

새누리당은 가결 직후 '국민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차분한 자세로 국정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우선 경제 분야 여야정 협의체 또는 국회·정부협의체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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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떨기 장미꽃을 받은 이정현의 단호한 반응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10일 | 05시 43분

D-day까지 '탄핵 사유가 모두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그는 오늘(9일) 오후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다 한 떨기 아름다운 장미꽃을 선물 받았다.

갑작스러운 장미꽃 선물은 누구나 좋아할 법하지만, 이정현 대표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왜냐면, 이것은 '탄핵꽃'이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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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 와중에 '구명조끼' 발언 비판에 대해 '부당하다'고 항변하고 나섰다(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9일 | 11시 40분

청와대 아니 박근혜 대통령은 억울하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으로서 할 일은 다 했고, '언론의 오보' 때문에 일대 혼란이 벌어졌는데

아직도 거센 비판이 끊일 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이 억울한 것은 바로 이 발언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7시간 만에 나타나 난데없이 내놓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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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최순실 기억 안 난다'던 김기춘의 기억을 돌아오게 해주었다(영상)

(2)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8일 | 12시 48분

'모른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한 말이다.

최순실과의 관계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100번은 넘게 '모른다'만 반복하더니

드디어 7일 저녁,

'이제와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말할 순 없겠다'고 말을 바꿨다.

김 전 실장의 답변을 끌어낸 것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먼저,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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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 "제가 미우시죠?" 질문에 대한 장시호의 대답(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8일 | 10시 11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7일)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에게 "제가 미우시죠?"라고 물었다.

the300에 따르면,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제기된 시점부터 최순실 일가의 핵심 인물로 '장시호'를 지목하며 구속 수사를 주장했었다.

안 의원의 질문에 대해 장시호 씨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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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치에 맞선 여성이 BBC '올해의 여성'에 오르다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6일 | 02시 43분

한국에는 크게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아마도 '올해의 사진'을 꼽으라고 하면 누군가는 반드시 이 사진을 꼽을 것만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이 나온다.

Women in the World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올해 5월 1일 네오 나치 집단인 NRM 멤버 300여 명이 스웨덴에서 행진하던 도중 우연히 찍힌 사진이다. 42세의 활동가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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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청와대'로 향하다(사진, 영상)

(2)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4일 | 09시 45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6주째 열린 3일.

드디어 서울 광화문 집회에도 '횃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횃불'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바람이 불면 촛불이 꺼질 것이다'라고 말했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항해 2주 전 든 바 있다. 당시 광주에 '횃불'이 등장한 것은 민주주의를 위해 횃불을 들었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36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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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청와대 100미터 앞에서 '국화'를 던지며 '박근혜의 국가는 죽었다'고 외치다(집회 화보)

(2)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4일 | 09시 16분

[업데이트] 12월 4일 오전 1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3일.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 100여 곳에서 6주 연속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시민들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으며, '대통령 4월 퇴진'을 당론으로 정한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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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둔 부부가 말하는 '박근혜 퇴진 집회에 나온 이유'는 꽤 감동적이다(사진)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4일 |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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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온다.

아기 손을 잡고 나온 사진 속 엄마는 '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라는 대자보를 통해 왜 자신이 아이와 함께 집회에 나오는지를 전했다. 꽤 감동적이다.

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나는 매일 밤 아이들이 잠을 잘 때 한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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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남 지역 취재 기자가 전한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의 놀라운 뒷이야기

(14)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4일 | 03시 26분

박근혜 대통령은 1일 화재 현장인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그런데, 오히려 대통령의 방문이 '화재진압'에 방해가 됐다는 현장 취재 기자의 생생한 후기가 공개됐다.

3일 발행된 영남일보 최보규 기자의 취재수첩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었다'에 따르면,

대통령이 방문했을 당시인 1일 오후에도 여전히 불씨는 살아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소방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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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여학생회장에 당선된 '성 소수자' 신학생은 '선거운동 중 마음 안 다친 날이 없었다'고 말한다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2월 03일 | 00시 57분

서울대에 이어 이번에는 연세대에서 '성 소수자'가 학생 대표로 당선됐다.

연세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성 소수자인 마태영씨(신학과, 12학번)가 제28대 총여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총 유권자 7467명 가운데 3775명(투표율 50.82%)이 투표했으며, 이중 3298명(찬성률 86.90%)이 찬성표를 던졌다.


마 씨는 2014년부터 연세대 중앙 성 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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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의 흔적'을 가려주는 '뷰티 팁'을 방송했다가 난리가 났다(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9일 | 07시 15분

모로코 국영방송의 한 TV쇼가 '가정폭력의 흔적'을 지우는 방법을 '뷰티 팁'이라며 방송했다가 난리가 났다.

이 방송이 전파를 탄 11월 23일은 공교롭게도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against Women)을 불과 이틀 앞둔 날이었다.

모로코 언어를 모르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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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기집애 같다는 말을 욕으로 한다면서?": 힙합 '여혐' 가사를 저격하는 페미니스트 래퍼가 있다(영상)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9일 | 02시 11분

몹시도 피곤한 월요일이 다시 돌아오고야 말았지만, 우울한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페미니스트' 래퍼가 떴다.

마이크 스웨거 시즌2에 등장한 래퍼 슬릭의 랩을 보라.

1분 30초경부터 시작된 슬릭의 랩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안 할 것 같다"로 시작해

"여긴 아직도 기집애라는 욕으로 한다면서?"

"아직도 게이같다는 말을 욕으로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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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만 '여성' 찾는 박근혜 대통령의 놀라운 '여성정책' 수준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9일 | 00시 45분

박근혜 대통령은 '첫 여성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재임 기간 한국 여성의 지위는 이명박 정부 시절보다 후퇴하기만 했다.

세계 여성의 날이었던 올해 3월 8일 허프포스트가 한국 여성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수치를 모아보니 결과는 참담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여성'을 운운하는 것과 달리 정작 정부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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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X' 이어 '미스 박' 여혐 표현 들어간 힙합 가사가 등장했다, 심지어, 촛불집회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트윗 반응)

(4)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6일 | 08시 17분

촛불집회 현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미스 박' '박양'으로 칭하는 자유발언이 나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게 불과 일주일 전(19일)이다. 주최 측은 '여성혐오' 표현이라는 지적에 즉각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여혐 표현은 그칠 줄 모른다. 이제는 하다 하다 대통령을 비난하는 힙합 가사에 등장했다. 아래는 24일 발매된 래퍼 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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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늘은 거리에서 공부하겠습니다': 숙명여대 강의실은 텅텅 비었다(화보)

(1)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6일 | 06시 50분

오늘(25일)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동맹휴업이 시작되었다.

숙명여대는 18일부터 21일까지 476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동맹휴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의 높은 찬성률로 '동맹휴업'을 결정한 바 있다. 반대는 3%, 기권은 6%에 불과하다.

숙명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927년 2월 27일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도 항일운동을 위해 '동맹휴학'을 시행한 사실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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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 시위가 벌어지는 오사카 거리에서 한국인이 '프리허그'를 시도했다(영상)

(2)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5일 | 00시 45분

일본 오사카에서 한 한국인이 '프리허그'에 나섰다. 혐한 시위가 열리는 바로 옆에서 말이다.

Koichi Kuwabara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이 사람은 '지금 거리 옆쪽에서는 반한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믿는다'라고 쓰인 피켓을 두고, 안대를 착용한 채 팔을 벌렸다.

이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영상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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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지자 73%도 '탄핵' 또는 '하야'를 선택하다(중앙일보 여론조사)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4일 | 23시 54분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또는 '하야'를 원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21~22일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임의 걸기(RDD) 방식으로 전화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3.1%p)를 한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여론조사 관련 세부 사항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전체 응답자의 91.4%가 '탄핵'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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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렌터카 전문업체 R사의 과장이 1년이나 '몰카'를 찍고 있었다

(0)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4일 | 06시 10분

범LG가의 여행·렌터카 전문업체 R사의 과장이 여자 직원들의 탈의실에 약 1년 동안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30대 과장 A씨는 올해 초부터 탈의실에 USB 형태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직원들의 탈의 장면을 찍었다.

R사는 몰카가 발견된 당일 곧바로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아 반발을 샀으며, 바로 다음 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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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생활' 제목이 붙은 만평이 '풍자'가 아닌 '여혐'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 댓글 | 게시됨 2016년 11월 24일 | 02시 36분

여성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여성성'을 방패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많이 나온 바 있다.

대통령 변호인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갑자기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을 언급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두 사람의 성별인 '여성'과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촛불 집회 현장에서도 대통령의 '여성성'을 기반으로 나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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