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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코리아 뉴스 에디터

곽상아 블로그 목록

문재인의 자서전 '운명'에 담긴 '여성 장관'에 대한 이야기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31일 | 01시 34분

2011년 출간된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에는 '여성 장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참여정부 당시 '파격 인사'로 꼽혔던 강금실 법무부 장관 인선의 뒷이야기였는데, 책 출간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문 대통령은 "판사를 거쳐 민변 부회장을 하고 있던 강금실 변호사를 추천한 건 나였다"며 '여성 장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추천 당사자였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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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처벌 조항' 폐지에 동참한 국회의원 10명(명단)

(5)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6일 | 04시 25분

'동성애 처벌 조항'으로 꼽혔던 '군형법 92조 6항' 폐지를 골자로 한 군형법 개정안이 마침내 발의됐다.

군형법 92조 6항은 '항문성교'를 한 군인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돼 있는데 사실상 '동성애 처벌'을 위한 근거 조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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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군인 '유죄' 선고에 대해 유일하게 반응한 정당

(2)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5일 | 05시 28분

*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육군군사법원이 '동성 간 성행위' 혐의로 구속된 A대위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으나, 한국의 국회는 조용하다.

그 어느 정당도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유일하게 이 사태에 대해 브리핑을 내놓은 원내 정당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정의당'이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판결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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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차별 반대 단체들은 "국가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성명 전문)

(3)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5일 | 03시 48분

육군군사법원이 '동성 간 성행위' 혐의로 구속된 A대위에게 24일 '유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성소수자 차별 반대 단체들은 성명을 내어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래는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발표한 성명 전문.


[논평] A대위는 여전히 무죄다.


성소수자 군인 색출 수사를 중단하고 기소 방침을 철회하라.


군형법 제92조의6 즉각 폐지하라.


2017년 5월 24일 대한민국은 한 사람의 존엄을 짓밟았다.


군형법 제92조의6 위반으로 구속된 A대위는 오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유죄 선고를 받았다.


단지 동성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A대위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범죄자가 됐다.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육군보통군사법원은 A대위가 건전한 생활과 군기 확립을 저해했다고 유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인권침해와 폭력이 만연한 군대, 존엄을 훼손하는 군대에서 건전함과 기강을 운운하는 것은 파렴치하다.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탄원했음을 참작했다고 하지만,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만들어 마녀사냥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A대위는 여전히 무죄다. 성소수자의 존엄과 한국 사회의 보편적 인권을 훼손한 군사법원의 판결은 국제적인 망신거리일 뿐이다.


성소수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국가야 말로 혐오와 차별을 양산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육군의 성소수자 군인 색출, 처벌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우리는 존엄과 평등을 위해,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와 군내 내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새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혐오의 정치로 군림하던 적폐 세력이 물러난 지금, 구시대의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 육군의 비이성적 성소수자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 육군의 성소수자 군인 색출 수사를 중단하고 기소 방침을 철회하라. 문재인 정부와 20대 국회는 군형법 제92조의6을 지금 즉시 폐지하라.


2017년 5월 24일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 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사)한국성폭력상담소/ 6개 단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무지개인권연대, 대구퀴어문화축제, 대전 성소수자 인권모임 ‘솔롱고스’,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레주파, 30대 이상 레즈비언 친목모임 그루터기,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사)신나는센터, 언니네트워크, 이화 성소수자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 정의당 성소수자 위원회,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 27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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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한국당 당권 도전'을 시사하며 한 말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 22시 42분

자유한국당이 7월 3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SNS를 통해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 전 지사는 6월 10일을 전후로 귀국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친박계에서는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원유철 의원 등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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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인원 몰린 '노무현 서거 8주기 추도식'(사진 41장)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 06시 00분

오늘(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남 봉하마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렸다.

JTBC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현재 너무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모이면서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노무현 재단 측은 3만명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미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4만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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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맨이 생각하는 '4대강 감사'의 숨은 의도(?) 2가지

(3)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 05시 20분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가 일종의 '정치보복'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MBC 라디오 '손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취임하면 4대강부터 시작하겠구나 예상을 하고 있었다"며 4대강 사업 감사에는 2가지의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김두우 전 수석이 한 발언들.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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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끝나고 난 뒤 박근혜의 표정(화보)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 03시 25분

집에 돌아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더욱더 지치곤 한다.

이제는 수인번호 503번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재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길도 그러해 보인다.

허공을 바라보다, 고개를 숙이다, 관계자에 이끌려 호송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로 복귀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화보로 만들었다.

25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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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셀프 올림머리'에 사용한 집게핀의 가격

(1)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 00시 57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후에도 도저히 '올림머리'를 포기할 수 없었던 듯하다.

구치소에 수감된 만큼 올림머리 스타일을 고수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23일 첫 재판에서도 영치금으로 살 수 있는 플라스틱 집게핀과 머리핀을 이용해 '셀프 올림머리'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날 사용한 집게핀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

뉴스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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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이 오늘 박근혜 모습을 보고 "잔인하다"라고 말한 이유(영상)

(1)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3일 | 23시 35분

오늘(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는 동생인 박근령씨도 찾아왔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방청권'도 없이 왔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측은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 국민들에게 평등하게 방청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사전에 방청권 배정을 위한 추첨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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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7.7 대 1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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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시작된 '서울대공원의 돌고래쇼'가 마침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화보)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3일 | 05시 30분

오늘(22일) 오후 3시경 서울대공원에 남아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2마리인 금등(25세 추정)과 대포(24세 추정)가 제주 앞바다로 옮겨졌다. 이들은 함덕리 해상가두리에서 약 2개월간의 자연적응 훈련을 마친 뒤 7월 중 방류될 예정.

20년.

금등이와 대포가 다시 제주 앞바다로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뉴스1에 따르면, 대포는 1997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뒤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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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후보자가 "여성의 문제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제이자, 오래갈 문제"라고 한 까닭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3일 | 03시 11분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이자 비고시 출신 외교부 장관으로 발탁된 강경화 후보자는 그동안 '여성 인권'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여성신문에 따르면,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유엔세계여성회의에 정부·NGO 대표단의 대변인으로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부각시키는 데 역할을 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위원장과 유엔 최고 인권기구인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를 역임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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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국적·위장전입'에 대한 강경화 후보자의 입장

(1)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2일 | 22시 47분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의 인사 발표 이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경화 후보자는 스위스 방문 도중 장관 후보자 지명 사실을 접했으며 21일 오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렇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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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사가 직접 전한 '참던 눈물이 갑자기 터진 이유'(KBS 인터뷰)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0일 | 03시 44분

경력 18년 차의 김홍남 수화통역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뉴스를 전하던 중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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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김홍남 수화통역사는 계속 눈물을 참고 있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갑자기 유족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대목에서 더는 참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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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자가 전한 '5·18 기념식' 찾은 안철수 표정(사진)

(2)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9일 | 05시 54분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나 사실 오늘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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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광주 국립·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당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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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또 1년을 살아남았습니다"(화보)

(2)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8일 | 11시 15분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34세 남성 김모씨가 혼자 들어오는 여성을 기다렸다가 칼로 찔러 살해한 ‘강남역 살인사건’ 1년을 맞아, 17일 신논현역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강남역10번출구, 나쁜페미니스트 등 27개 페미니스트 그룹/시민단체가 주관한 이번 문화제에는 약 1000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강남역 살인 사건 피해자의 부모도 참석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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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강남역 살인 1년' 앞두고 강조한 것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8일 | 04시 09분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강남역 살인사건 1년'과 관련해 별도의 언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여성신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여성신문과의 인터뷰를 했는데 이 자리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1년'과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사건 1주기를 맞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은 여전할 것이다.


다시 한번 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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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1년, 몇몇 남성들의 반응(설문조사)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7일 | 22시 46분

오늘(17일)은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34대 남성 김모씨가 혼자 들어오는 여성을 기다렸다가 칼로 찔러 살해한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과연, 지난 1년간 한국 사회는 얼마나 변화했을까?'

한국일보 취재팀이 11~12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시민 235명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포스트잇으로 받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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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남성 7명이 '무혐의' 받은 까닭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7일 | 01시 26분

2달여 전 필리핀에서 '성매매' 혐의로 현장 적발된 한국 남성 7명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2달여 전, 이들의 체포 소식을 다룬 기사. 대략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남성들은 체포 당시 19~21세 여성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에 따르면 남성들은 하루 2000페소(약 4만6000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넬 푸라 NBI 특별수사관은 성 매수 대상이 된 여성들이 한국인 남성들의 범행 사실을 당국에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 수사관은 "남성들은 세부인들을 상대로 한 소위 '매춘 관광'이라는 것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첩보를 입수해 검거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뉴스1 3월 5일)


그러나, 충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5일 A(45)씨 등 7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이에 따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밝힌 '무죄' 결론의 이유는 이렇다.

"남성들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아 이렇게 결론지었다."

"성매매 의혹을 받는 남성들에 대한 소환 조사는 물론 필리핀 현지 경찰로부터 수사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했지만, 남성들이 성매매했다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필리핀 경찰이 A4 용지 3장 분량의 남성들에 대한 진술조서를 보내왔지만, 인적사항 등 기본적인 내용을 제외하면 내용이 거의 없어 성매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남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1인당 275만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에 대해서도 "자신을 필리핀 경찰이라고 한 사람들이 총을 소지하고 있는 데다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무서워 보석금을 낼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5월 15일)


남성들은 성매매 혐의로 현장 적발된 것을 두고 '여성들의 계략'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아래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귀국한 김모씨가 지난 3월 TJB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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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여행이었어요. 해외여행을 처음 간 친구도 있고 그래서. 한국인 집 주인인가가 아가씨들 7명인가 데리고 와서 술 한잔 먹었죠. 느닷없이 어떤 사람들이 총 들고 온 거예요 총들고. 열 몇명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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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남성 7명 중 2명은 공기업 간부로 체포 직후 '무보직 발령 조치'된 바 있다. 이 남성들이 근무하는 충남의 공기업은 동아일보에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필요하면 징계심사위원회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무혐의' 결론이 나옴에 따라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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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번호 503번이 '문재인 당선' 후 몰두하고 있는 것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16일 | 22시 59분

구속되기 전만 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신문을 14개씩이나 구독하고 있었다. 중앙일보만은 예외였지만.

그러던 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최근에는 신문이나 TV 등 언론 보도를 일절 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일과 중 많은 시간을 '이것'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서울교정본부 관계자가 JT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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