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ence영어

수능출제위원장 "영어는 모의평가 수준이다"

한겨레 | 홍석재 기자 | 게시됨 2017년 11월 22일

이준식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성균관대 교수)은 23일 “올해 수능이 불수능, 물수능에 대...

한국인은 한글 간판을 덜 매력적으로 생각할까?

한겨레 | 황금비 기자 | 게시됨 2017년 10월 08일

유명상표의 한글 간판 선호도가 영문 간판의 선호도에 견줘 크게 낮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공간디...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살아남기 위한 영어 공부에 대해

감동근 | 게시됨 2017년 08월 29일
감동근

내가 아쉬운 입장일 때는 정확하게 얘기해도 못 들은 척 하지만, 상대가 나한테 뭔가를 배우려고 할 때는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그러니 영어 발음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전공 실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엔지니어는 표나 그래프를 보면서 얘기하기 때문에, 'This shows that ...' 과 같은 표현 만으로도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발음이 유창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겠지만, 채용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컨텐츠다.

트럼프가 일본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흉보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 게시됨 2017년 07월 20일

트럼프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흉봤다. 트럼프는 19일(현지시간) 뉴욕타...

'영어 제국주의'의 딜레마

강남순 | 게시됨 2017년 07월 17일
강남순

이번 공개강연에 참석한 청중은 70%가 한국인이고 약 30%만이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태국 교수의 강연이 끝나고 내 차례가 되기 직전에 나는 내가 이중언어구사자이니 통역자 없이, 영어로 하고 그다음에 한국어로 하겠다고 이 프로그램의 담당교수에게 쪽지를 보냈다. 내가 강연자와 통역자 역할을 하는 것이 청중과의 거리 좁히는 데에 훨씬 낫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연을 시작하면서, 나는 청중들에게 영어가 자신의 모국어인 사람은 손들어보라고 했다. 한 사람도 없다. 이 세계에서 주변부 언어에 속하여 살아가는 이들의 비애이다. 그 누구의 모국어도 아닌데, 우리는 영어를 해야만 '글로벌' 한 프로그램이라고 간주한다.

비행기 기장의 '개그'에 인터넷이 뒤집어졌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7월 12일

11일, 한 개의 트윗이 인터넷을 뒤흔들었다. 진에어 기장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승객 여러분 저...

옥스퍼드가 선정한 올해의 어린이 단어 '트럼프'

뉴스1 | 게시됨 2017년 06월 18일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OUP)가 올해의 어린이 단어에 '트럼프'를 선정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

단어의 뜻을 폰트의 움직임만으로 설명했다(동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6월 05일

글자는 정말 많은 걸 갖고 있다. 아래 영상을 보면 활자가 가진 풍부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 단어...

모두에게 충격을 준 '행정학과 강의실'이 바뀌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3월 21일

지난 12일, 한 장의 사진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흔들어 놓았다. 아미친ㅋㅋㅋㅋㅋㅋ...

한 일본 당구 선수의 인터뷰에 모두가 빵 터졌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태우 | 게시됨 2017년 02월 20일

일본 당구선수 오이 나오유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지브롤터에서 열린 세계 당구 마스터 대회 본선 경기서 승리...

긴 인생을 즐기며 사는 법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6일
김민식

아이가 하나인데, 부모가 죽고 나서 혼자 외로울까 봐 걱정이라는 친구가 있어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야, 요즘은 부모가 90에 죽으면 자식도 나이가 60이야. 그 나이에 외로우면, 지가 인생을 잘못 산 거지, 어찌 형제를 낳아주지 않은 부모 탓이겠냐?" 100세 시대, 인생을 좀더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10대 20대에 공부하고, 30대 40대에 일하고, 50대 60대에 놀다가 간다.' 이렇게 20년씩 딱딱 끊어서 인생의 단계를 나눌 수 없어요. 100세까지 사는 인생이므로 나이 칠팔십에도 일을 해야 하고, 오륙십에도 공부를 새로 해야 합니다. 일과 공부와 놀이가 돌고 도는 순환의 삶을 사는 시대거든요.

반기문은 정말 영어를 잘할까?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수빈 | 게시됨 2017년 01월 25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안그래도 높은 비호감도에 1점을 더 올렸다. 25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나와 자신의 ...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4일
김민식

어느 날, 쇼 프로그램 연출의 대가이신 신종인 부장님이 저를 찾으셨어요. "너, 동시통역대학원 나왔다 그랬지? 저거 통역 좀 해봐라." TV에서는 1998년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이 방송되고 있었어요. 그즈음에는 국내 채널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하는 곳이 없어서 부장님은 AFKN으로 보고 계셨지요. 그러다가 답답하니까 인간 통역기를 동원하신 거예요. 예능 조연출은 시키면 뭐든 합니다. "잘하네? 넌 통역사를 하지 MBC에는 뭐하러 들어왔냐?" 그래서 말씀드렸죠.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0일
김민식

X축에 시간을 들인 만큼 Y축의 실력도 정비례해 올라가면 좋겠지만, 영어 실력은 계단식 그래프를 그리며 올라가더라고요.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한데, 질적인 변화는 금세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양이 쌓여야 질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질 전환의 법칙이 영어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영어 고수로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 그 첫 번째 계단을 오르는 순간, '이거구나!' 하는 희열을 맛본 다음에 공부에 재미가 붙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묻는다면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7일
김민식

"기독교 신앙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성경 한 권 얻을 수 있겠습니까?" '호, 이런 기특한 신병을 봤나' 하는 흐뭇한 얼굴로 군종병이 문고판 성경책을 주더군요. "기왕이면 성경 말씀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영어로 된 성경책을 빌려주십시오." 그래서 영한 대역 성경책을 한 권 얻었습니다. 작업하다 쉬는 시간에 남들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 피우는 동안 저는 한구석에 앉아 영어 성경을 읽고 외웠습니다. 방위병 막내가 토플책을 보다가 걸렸다면 엄청나게 맞았겠지요. 하지만 아무도 저를 건드리지 않더군요. 흔히들 군대 고참은 하느님보다 높다고 하는데, 고참도 하느님은 무서운가 봐요.

영어를 공부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7일
김민식

CNN 뉴스를 틀어놓고 공부하면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죽어도 안 들립니다. 테러리즘, 파리스, 프레지던트 등 언뜻언뜻 들리는 단어 몇 개로 내용을 추리하고는 CNN 뉴스의 70퍼센트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제대로 된 영어 공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정말 CNN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뉴스를 받아쓰기해보세요. 자신이 써놓은 문장이 말이 되면 제대로 들은 거죠. 그렇지 않다면 CNN 청취로 영어 공부 하지 마세요. 시간과 정력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기초 회화를 들으며 따라 하고 외우시는 편이 낫습니다.

'OK'는 okay의 이니셜이 아니다

Huffington Post US | Carla Herreria | 게시됨 2017년 01월 09일

'OK'는 아마 영어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단어일 거다. 일 끝나고 한잔할까? OK. 오늘 몸 상태는 어때? OK. 저스틴...

이 할아버지가 영어를 배운 이유는 감동적이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태우 | 게시됨 2016년 12월 07일

폴란드에 사는 한 할아버지는 '초보자를 위한 영어' 책을 택배로 받는다. "잉그리쉬 포 베기~널스"라며 서툰 영어...

수능, 모의고사 문제가 세상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6년 11월 23일

이론은 변하지 않더라도 그 이론을 활용해서 낼 수 있는 문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수능과 모의고...

구글 번역기의 진화, 이제 영어공부 안 해도 될까

양동신 | 게시됨 2017년 11월 18일
양동신

구글 번역기가 믿기 어려울 만큼 장족의 발전을 했다. 한글 이메일도 한번 영문으로 번역해봤다. 된다. 외국업체가 보내온 영문 이메일도 한글로 돌려봤다. 거의 이해된다. 정말 예전엔 30-40%라면 이젠 80-90%까지 온 것 같다. 놀랍다. 그리고 고맙다, 구글. 미국, 실리콘 밸리의 저력에 또 한 번 놀란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영어공부는 안 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아니면 번역가들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진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2015년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어 문제(퀴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태성 | 게시됨 2016년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다. 문제 하나 차이로 원하는 학교의 진학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난이...

수능시험 영어 문제를 풀어본 영국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6년 11월 10일

11일은 즐거운 빼빼로 데이이자 농민의 날이다. 일단 금요일이다. 모두가 즐거운 금요일 말이다. 단, 다음 주 목요...

10개 국어에 도전한 사람이 말하는 외국어 정복에 필요한 3가지 태도

허프북스 | 고평석 | 게시됨 2016년 11월 09일

영어 스트레스는 우리나라 사람을 평생 따라 다닌다. 학창 시절뿐만이 아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부족한 영어 실...

이 아프리카TV BJ가 팬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감동적인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6년 11월 07일

지난 6일, 아프리카TV BJ 디바제시카가 최초로 팬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디바제시카는 영어회화와 미스테리한 ...

미국사람도 헷갈리는 일상어 발음 10가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박세회 | 게시됨 2016년 09월 29일

외국어를 발음하기란 정말 어렵다. 그리고 그건 영어 사용자라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허프포스트 US의 캐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