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탁현민과 '딜브레이커'

양파 | 게시됨 2017년 07월 21일
양파

모든 사람들에게 딜브레이커는 조금씩 다르다. 만약 탁현민이 십년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했다면, 그리고 그 발언이 공개됐다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겐 그게 딜브레이커일 수 있겠다. 그러니까 이 문제는 단순하다. 탁현민을 실드 치는 사람들에게 여성 비하의 발언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 발언만큼의 딜브레이커는 아닌 거다. 그냥 그게 다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에게 돼지발정제가 딜브레이커가 아니었듯이, 탁 실드러들에겐 그의 발언이 그렇게 큰 잘못은 아닌 거다. 민중은 개돼지라 발언했다가 공직에서 쫓겨나게 된 나향욱이 좋은 예다.

둘의 차이

양파 | 게시됨 2017년 07월 17일
기사 보기: 사회, 여성, 양파, 뉴스
양파

두 대학생이 있다. 둘 다 술을 마시고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한 명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술 먹고 그랬으니 창창한 미래를 봐서 용서해 주자는 말을 듣고, 다른 한 명은 범죄 피해자가 되고도 왜 술을 먹어서 그렇게 피해당했냐는 소리를 듣는다. 어떤 소리를 듣는가 역시 그 둘의 성기 모습에 달렸다. 두 직장인이 있다. 둘 다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 한 명은 가정을 꾸리면서 책임감 있는 가장이 되었으니 잘릴 확률이 낮아지고, 다른 한 명은 가정을 꾸렸으니 직장에서 더 쉽게 잘린다. 이것 역시 성기 모습에 따라 차이가 난다.

'시선강간'이란 말에 대해

양파 | 게시됨 2017년 06월 19일
양파

남자들 솔직히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서 성적인 상상을 한다(고 자주 들었다). 물론 99% 의 남자는 그냥 상상에서 끝나고 몰카를 찍는다든가 성추행을 하는 남자는 극소수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무심코 여자들을 쳐다보고 성적인 상상을 한 것 자체가 성추행/성범죄/ 혹은 강간죄에 해당한다고 하면 펄쩍 뛰기 마련이다. 그게 어떻게 같은 거냐고 따진다. 시선'강간'이라고 할 때, 그 단어는 여자가 느끼는 불쾌함을 아주 적절하게 표현하긴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 그렇게까지 가야 하나 느낄 만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특히 지나가는 여자들 그런 식으로 쳐다보는 거 좀 더 흔하고, 좀 더 심하다.

이런 세상에서 산다

양파 | 게시됨 2017년 06월 08일
양파

작은 방관, 아무 일 아니라는 윽박지름이 쌓인다. 뭐 지나가는 미친놈이 때리는 일도 있지. 그냥 잊어버려. 남녀가 싸우다가 성질이 욱해서 한 대 때릴 수도 있지. 여자가 맞을 짓을 했겠지. 같이 술 마시면 남자가 좀 작업 걸고 세게 나갈 수도 있지. 왜 술을 같이 마셨어? 그런 방관이 쌓인다. 폭력적인 소수의 남자에 대한 관용이 쌓인다. 그리고 그 소수의 남자 중 하나는 빡치는 순간에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 무자비하게 폭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 판단을 내린다. 실제로 이번에도 30분 만에 석방 되었으니까, 그 사람이 틀렸다고 할 수도 없다. 이런 세상에서 산다.

그들은 여체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몸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놀랄 정도로 관심이 없다

양파 | 게시됨 2017년 05월 25일
양파

그들이 그렇게 탐하는 여체는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한다. 그들을 낳은 엄마도, 그들의 여동생이나 누나도, 그들의 여성 친구도, 인구의 반이 생리를 한다. 그 생리혈이 나오는 기관에 그렇게도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고 싶어하면서도, 그 기관이 한 달에 한 번씩 겪는 생리에는 정말 충격적으로 무지하다. '여자도 절정할 때 사정' 이딴 건 어디서 한 번 주워들은 걸 성경처럼 믿으면서, 생리통 심하다는 말은 직접 겪는 본인들이 그렇게 말해줘도 귓등으로 흘려듣는다.

'강남역 사건 1년' 많이 변했지만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양파 | 게시됨 2017년 05월 17일
양파

돌아가신 분이 누구인지 왜 그날 거기에 있었는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우리 모두가 그였을 수 있었음을 깨닫고 아파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처음으로 깨어난 이들도 많았습니다. 우리 정말 많이 참고 살았구나, 이거 진짜 거지 같구나, 이렇게 같이 공유하는 수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여성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예능에서는 아직도 여성의 외모가 주된 유머 소비거리이고, 여성 비하는 아직도 쏟아집니다. 대학교의 대자보는 찢겨나가고 성폭행을 고소한 이들은 무고죄로 형을 선고받습니다. 대학생들의 단톡방에서는 여전히 성희롱이 넘쳐납니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라니

양파 | 게시됨 2017년 04월 21일
양파

강간 모의했던 것을 자기 자서전에 셀프 박제해 놓은 건 어쩔 건다. 누가 사석에서 말 한마디 한 거 트집 잡는 것도 아니고, 술 마시고 헛소리 한 것도 아니고, 무려 자기 자서전에 아주 자세하게 쓴 내용이다. 엄청 예전에 나온 책도 아니다. 2005년이다. 이걸 또 재밌는 얘기라고 자기 자서전에 써넣었다. 그러니 집에서 설거지 안 한다 정도는 실언이라고 할 수도 없는 이런 인간이 지금 대선 후보로 나와 있다는 말이다. 아니 이보세요.

양파 모양의 '유피낭종'을 제거하는 수술과정(영상)

The Huffington Post | Ron Dicker | 게시됨 2017년 03월 30일

*주의: 당신의 식욕을 떨어뜨릴 지 모르는 영상입니다. 유튜브에서 ‘여드름 짜기 박사(Dr. Pimple Popper)’로 불리...

가짜뉴스에 낚이셨습니다 | 바나나 검정반점과 귓속 양파

비온뒤 | 게시됨 2017년 03월 30일
비온뒤

오래된 바나나에서 나타나는 검은 반점이 암 예방에 좋다는 뉴스입니다. 여러분도 어디선가 한두 번 목격했을법한 소식입니다. TNF(종양괴사인자)라는 물질이 검은 반점에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것이 항암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잘 익은 바나나일수록 항암효과는 물론 위식도 역류와 고혈압, 빈혈, 위궤양, 우울증, 변비, 생리전 증후군에 좋고 에너지를 공급하며 체열을 식힌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를 봐도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XX녀' 제목 안 붙이면 기사 못 쓰나

양파 | 게시됨 2017년 02월 07일
양파

자취하는 여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는 이슈가 떴다. 이 이야기 역시 여러가지로 보도할 수 있다. 연합뉴스가 택한 방법은 여성의 피해자화다. 기사의 사진은 등을 보이는 여성의 사진이다. 당신은 가해자의 시선으로 여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혼사녀'라는 신조어까지 붙였다. 하여튼 XX녀라고 안 붙이면 사내복지에, 인사고과에 영향이 가나 보다. 하나하나만 보면 크게 비판거리가 안 될 것 같지만, 그게 모자이크처럼 합해져서 치안은 좋다지만 여성 상대 강력 범죄가 다른 나라보다 높은 한국이 된다.

'남자 페미니스트' 선언은 바라지 않습니다

양파 | 게시됨 2017년 01월 18일
양파

남자분들에게 부탁 하나 드립니다. 며칠 전에 약 400명이 모인 공식 챗방 대화기록을 봤습니다. 점점 대한민국 여자들이 어쩌고 하는 식으로 말이 흐르니까 남자 한 분이 스톱시킵니다. "논란이 될 만한 말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혐 발언은 거기에서 정리되었습니다. 저는 남자분들께 딱 이것 하나만 바랍니다. 챗방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나올 때, 내 너를 단죄하리라는 식으로 키배 벌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한 마디만 해주세요. "논란이 될만한 말, 다른 분들이 불편할 수 있는 발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한 번이면 됩니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 안 하셔도 됩니다.

로타의 사진이 문제인 이유

양파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양파

로타 사진을 가지고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고, 한국이 성적으로 꽉 막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하는 말을 보고.십 년도 넘은 언제인가 연예인 모 씨가 위안부 컨셉으로 섹시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난리가 났고 그분은 사과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아가 무릎 꿇고 눈물로 사과하고 그랬었다. 이게 왜 잘못됐을까? 그 엄청난 비극적인 일을 모바일 섹시 화보로 소비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엄연히 피해자들이 있는데, 그것을 섹시 컨셉으로 바꾸고, 카메라의 시선은 그런 여자를 보고 욕망을 느끼는 '가해자' 입장이었다.

한국에서 서비스업이 '극한직업'이 된 이유

양파 | 게시됨 2016년 12월 19일
양파

사람을 만나는 일 하나하나가 다 기싸움이 된다. 대접을 받아도 감사와 기쁨이 없고, 대접을 덜 받으면 분노하고 폭발한다. 대접받는 것이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때문에, 늘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주시하고, 그것으로 사회에서의 나의 위치를 가늠한다. 이러니 늘 피곤할 수밖에. 게다가 다른 사람을 하나하나 컨트롤 할 수도 없으니 내 행복은 셀프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여혐'으로 찍혔던 사람들의 행보에 대해서

양파 | 게시됨 2016년 12월 14일
양파

여자를 팬 사람이 또 팰까요? 아마도요. 하지만 엄청나게 공개적으로 망신당한 사람이 또 할까요? 사회 전체 분위기가 가정폭력에 아주 엄해진다면요? 좀 더 어렵겠죠. DJ DOC은 아마도 다음에 가사 쓸 때 너무 여혐스러운 건 안 쓸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방법이 완전 페미니즘 중심으로 바뀌었을 리는 전혀 없지만, 최소한 노래 듣는 여자들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은 하겠지요. 본심은 어떻든 간에, SOA인 저에게는 상관 없고 개사했으면 문제 해결입니다. 정치인들도 '여자가...' 발언은 조심하겠죠.

"모든 남자를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는 분들께

양파 | 게시됨 2016년 11월 29일
양파

99%+ 남자는 그냥 보통 남자. 1% 남자는 위험한 놈. 이때 님은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내가 이상한 놈일 가능성이 얼마나 낮은데 저 여자는 날 뭘로 보는 거야! 내가 그 1%의 강간범/살인범처럼 보이냐?" 합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에서 님에게 최악의 상황은 "강간범 취급당한 기분 나쁨"입니다. 여자도 이걸 압니다. 하지만, 1%의 경우일 때, 여자가 조심하지 않은 대가는? 강간. 살인. 아니면 최소한 폭행.

박근혜가 여자라서 저런 대통령인 거 아니잖아요

양파 | 게시됨 2016년 11월 28일
양파

박근혜씨 대구 사람입니다. 독재자 자식이에요. 서강대 출신이죠. 프랑스 유학했어요. 가족 중에서도 욕할 사람 많고요. 하지만 제일 쉬운 게 뭔지 보셨죠? 여성성으로 욕하는 겁니다. 대구 사람 이럴 줄 알았다, 서강대 졸업생 수준이 이게 뭐냐, 프랑스 유학생 다 이러냐 이런 말은 안 나오지만 성희롱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모욕하고 싶은 사람이 여성이라면 그게 제일 큰 타깃이 되는 거죠. 당신이 잘 나가는 검사든, 회사 회장이든, 박사든, 교수든, 당신이 여자라면, 당신을 욕할 사람들은 여성성을 붙잡고 욕할 겁니다. 잘못은 의사로 했어도 욕은 여의사로. 일 망치는 건 교수였지만 신문 기사에는 여교수로.

나쁜 엄마가 되기는 쉽다

양파 | 게시됨 2016년 11월 07일
양파

아무리 장보고 밥하고 차리고 먹이고 치우고 씻기고 재우고 깨우고 차리고 먹이고 입히고 학교 보내고 치우고 빨래하고 장보고 하교하면 학습지 시키고 잔소리 해대고 씻기고 재우기를 수만 번 반복해도. 아이가 손톱 안 깎은 지 좀 돼서 시커멓게 때가 꼈다. → "엄마는 뭐하냐?" 일 년 만에 훌쩍 커서 소매가 좀 짧아졌다. 새 옷 사줄 겨를이 없었다 → "엄마 신경 안 써주시나 보네." 반찬 챙기고 교복 챙기고 숙제 챙겼지만 준비물 하나 까먹었다. → "역시 맞벌이 집 애들은 표시가 나." 일주일 내내 집에서 해 먹이다가 하도 졸라서 맥도널드 갔다' → "요즘 엄마들 애들 건강 하나도 생각 안 한다." 이걸 다 클리어 하면 칭찬 들을 것 같지? 꿈도 야무지네.

"나는 커서 페미니스트가 될 거야!"라는 꼬마 소녀는 없다

양파 | 게시됨 2016년 10월 24일
양파

피해자들은 불평하고, 욕하고, 싸우고, 고발하고, 글을 쓰고, 시위하고 큰 소리로 떠든다. 그러면 사회가 아주 조금 몇 밀리미터씩 바뀌고, 이렇게 사회의 부조리와 차별에 대해서 시끄럽게 난리 치는 이들 덕분에, 그저 개인적인 재수없음으로 이해했던 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도 겪었으며, 이것을 그저 참을 것이 아니라 싸워서 바꿀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구심점에는 그 하나하나의 분함과 서러움이 수많은 점으로 더해지고 분노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중력이 생긴다. 이제는 부조리함을 인지하지 못했던 이들도 빨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저 '못생긴 년들의 히스테리'로 치부되다가, 이제는 이름이 생긴다. 페미니즘.

돈을 덜 버는 여자가 가사노동을 더 하는 것이 당연한가

양파 | 게시됨 2016년 10월 19일
양파

남자가 실직하거나 집에 있는 경우는? 안 그래도 남자 자존심 다치는데 뭐라 하지 말아라, 빨래 널고 걷는 정도만 도와줘도 얼마나 훌륭한 남편이냐, 남편 기죽지 않게 밥은 잘 해서 먹여라 등의 조언이 넘쳐난다. 그런데 맞벌이 부인이 집에 와서 오줌 튀어 냄새 나는 화장실 청소하고, 애들 숙제 봐주고, 시댁 경조사 선물 챙기고, 다음날 해먹을 음식 재료 다듬는 건 아주 당연하다. 돈 조금 더 버는 남자는 집에 들어오면서 양말 아무데나 벗어던지고, 밥 먹으라고 할 때까지 텔레비전 앞에 뻗어있고, 주말이면 밀린 잠 몰아 자느라고 아이 봐주지도 않는다는 이야기 너무나 흔하게 듣는다.

매우 길고 주관적인 진로상담

양파 | 게시됨 2016년 10월 11일
양파

요즘은 왜 채용이 확 줄어들고, 인문계 채용은 거의 전멸인가? 과거에 비해 직종/직급이 훨씬 더 구분되고 정리돼, 어느 회사나 비슷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 회계 시스템이 비슷해지면 회사 A에서 일하던 사람이 회사 B로 옮기기 쉽겠죠. 인사과 시스템이 비슷해지면 인사과 인력들도 움직이기 쉬워집니다. 이럴 경우, 신입을 채용해서 교육시키는 것보다, 다른 회사에서 일하던 경력직을 데리고 오면 회사 입장에서는 시간, 비용, 위험부담이 엄청나게 절약됩니다. 신입을 채용하면 교육시키는 시간, 사수가 뺏기는 시간, 그리고 교육시키고 나서 이직하면 손해 보는 돈이 아주 많지만 경력직은 그렇지 않거든요.

건강식전문가들이 밝힌 달고 맛있는 요리법 4

한겨레 | 박미향 기자 | 게시됨 2016년 06월 23일

우리는 조선시대 중국에서 처음 설탕을 수입했다고 한다. 개항 전까지는 약재로 취급했고, 왕실에선 자양강장제...

확인하자! 메르스 유언비어 5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 김병철 | 게시됨 2015년 06월 03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에 대한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정보는 불안감만 조장할 뿐이다. 대...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법(동영상)

The Huffington Post | OWN | 게시됨 2015년 04월 20일

많은 사람이 양파를 자를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이제 눈물을 멈출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면, 이 요리사가 알려주...

양파를 다지는 가장 쉬운 방법(동영상)

The Huffington Post | Kate Bratskeir | 게시됨 2015년 02월 04일

볶음밥을 하거나 수프를 끓일 때는 양파를 작은 입방체 모양으로 다져야 한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다. 항상 잡고...

눈물이 마른 당신을 위한 처방전! (동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허완 | 게시됨 2016년 10월 15일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려본 게 언제였는지, 기억하는가?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기쁨과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