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맥도날드가 빅맥 50주년 기념으로 진귀한 행사를 보스턴에서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7년 01월 25일

맥도날드의 빅맥을 개발한 작년 말 98세에 별세한 마이클 '짐' 델리개티가 알았다면 꼭 참석하고자 했을 빅맥 행...

이제는 '수요미식회'를 폐지하는 게 어떨까?

김영준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김영준

이런 유명 프로그램에 가게가 소개되어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이 그 가게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일까? 많은 사람들이 '대박'이 나는 것이 가게에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많은 가게들은 대박 나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단 소개가 나가서 사람이 몰리는 경우 임대료가 급격히 오르는 운명을 맞기 때문이다. 또한 각 음식점들은 자신의 퀄리티가 감소하지 않는 선에서 감당 가능한 최대 주문량이 정해져 있다. 이런 파급력 큰 프로그램의 소개는 그 이상의 주문량이 밀려와서 전체적인 퀄리티 하락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영업 지속의 위기가 찾아오게 만든다.

크리스마스 무료 식사를 약속한 런던의 무슬림 식당

Huffington Post US | Ed Mazza | 게시됨 2016년 12월 07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다면 런던의 한 무슬림 식당을 가 보면 된다. 터키 음식 전문인 SHISH는 이...

고향에 가고픈 웨이터를 위해 손님이 남긴 팁의 액수

Huffington Post CA | Kayla Greaves | 게시됨 2016년 11월 24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 어수선한 세상에 훈훈한 이야기가 필요한 때다. 지난 토요일, 미국 텍사...

레스토랑이 팔고 남은 음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어플

The Huffington Post | Sarah Grossman | 게시됨 2016년 09월 23일

이 어플을 쓸 수 있다면,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것보다 음식을 테이크 아웃하는 게 더 저렴할지도 모른다. ‘Too G...

오키나와에서 만난 '주5일 식당'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9월 19일
김민식

간판 옆 표지판이 나를 불렀어요. 화요일 수요일에 쉰다는 간판의 알림이 마치, '당신들도 1주일에 5일 일하고 2일은 쉬지 않나. 그럼 우리도 주중 2일은 쉬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하는 듯했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진 식당 주인이 차려주는 식사라면 맛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서울 시내를 걷다 24시간 영업하는 순대국집이나 설렁탕집 간판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밤을 새우며 일하다 보면, 목숨을 조금씩 덜어서 팔아서 사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왜 24시간 식당을 돌릴까요? 저는 서울 시내 24시간 영업 식당이 많은 이유는, 땅값이 사람값보다 비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투표하면 공짜로 먹고 마실 수 있는 식당 12곳(사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태우 | 게시됨 2016년 04월 12일

오늘(13일) 투표 후 인증샷을 보여주거나 확인증을 가져가면 무료로 음식과 술을 주는 곳들이 있다. 아래는 당신...

북한이 종업원 집단귀순에 첫 반응을 내놨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4월 12일

북한은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귀순에 대해 "전대미문의 유인납치행위"이자 "공화국에 대한 중대도발"...

'북한 종업원' 집단 귀순에 새누리가 조용한 이유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4월 10일

4·13 총선 투표일을 닷새 앞둔 지난 8일 북한이 운영하는 해외식당의 종업원 13명이 집단탈출 후 귀순했다는 소식...

"계란후라이 서비스로 달라" 소란 피우면 '업무방해'일까? 아닐까?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2월 23일

지방에 사는 주부 A(47)씨 자매는 지난해 3월1일 자녀를 데리고 서울로 나들이를 나섰다. 이들은 새 학기 대비 쇼핑...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이 내려앉았다(사진, 동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5년 12월 21일

충남 공주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천장이 내려앉는 일이 발생했다. KBS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20분쯤 저녁 식사...

한국의 이상한 점 5

김태성 | 게시됨 2016년 12월 08일
김태성

500, 100, 50, 10원 하물며 아직 1원짜리까지 존재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점심 식사 가격이 거의 1000원 단위로만 올라가는 걸까? 더군다나 이젠 결제를 카드로 주로 하기 때문에 동전 바꾸는 문제도 문제가 아닌데 말이다. 뚝배기 불고기가 특히 맛있는 자주 가는 식당이 있는데 2011년 봄까지 5000원하던 것이 여름에 6000원 그리고 1년 후인 2012년에 7000원으로 오른 후 지금도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년 간 인상이 없었다는 것이 다행이 아니냐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4년 사이에 2000원이 올랐다는 것은 퍼센트로 따지면 40%, 즉 매년 거의 10%가 상승한 것이다.

서울 식당·편의점 10년 만에 이렇게나 문을 닫았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12월 01일

2004년 개업한 서울시내 중국집과 미장원, 편의점 등은 10년 간 10곳중 2곳만이 살아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주 '식중독'에 걸렸던 블랙컨슈머의 최후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11월 15일

소셜커머스 고객센터의 상담사였던 A(22)씨는 고객이 불만을 강하게 제기하면 이미 사용한 제품도 쉽게 환불해준...

인천공항 김치찌개가 9500원인 이유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원성윤 | 게시됨 2015년 09월 26일

해외로 떠나거나 들어올 때 급하게 식사를 하고 나가야할 경우 찾게 되는 인천국제공항 내 식당이 서울 시내평균...

새로 사귄 친구들

정경아 | 게시됨 2016년 07월 20일
정경아

북에서의 '고난의 행군'에 이은 '고난의 행군' 시즌 투는 그녀들의 실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두려움 속에서도 코리아의 남쪽을 선택하고 실천에 옮긴 용기. 이건 내게 심히 부족한 자질이라서 그녀들이 존경스럽다. 한편 이질적인 문화와의 격돌로 상처받고 끙끙거리는 자녀들을 안쓰럽게 여기지만, 스스로 출구를 찾아내리라 믿고 있는 낙관주의 기질. 이것들은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지켜온 이들만이 갖는 자신감일 것이다.

애완견 식당출입 옥외에 합법화

연합뉴스 | 연합뉴스 = 김화영 특파원(뉴욕) | 게시됨 2015년 05월 16일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식당들이 개에 대해 걸어 잠갔던 빗장을 풀 것 같다. 애완견의 식당 출입을 야외 테라스...

밀가루 반죽에서 찾은 의미

박연희 | 게시됨 2015년 05월 13일
박연희

'한민족 그리고 조선족'이라는 TV의 대담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날 프로에 참여한 한 한국여성은 식당에서 일하는 중국동포 여성들은 말소리 톤이 높고 상냥하지 못하고 웃지 않는 얼굴들이라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중국에서 말소리가 높은 한족들과 어울려 살다 보니 톤이 높다는 것, 하루 12시간 일해야 하고 돈 때문에 한 달에 겨우 이틀 혹은 삼일밖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생활에 여유가 없고 웃음기도 없고 상냥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이래도 장사하고 싶나요? | 외식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5

이여영 | 게시됨 2014년 09월 27일
이여영

외식업체 창업주든 직원이든, 실제로 점포에서 접객을 해보기 전에는 감정노동자라는 말을 실감하지 못한다. 이들은 갑(甲)과 매순간 마주쳐야 한다. 외식업체의 음식과 술에 대해 가격을 지불하려는 이는, 어떤 경우에도 넘어설 수 없는 슈퍼 갑이다. 그들이 바로 당신에게 수입이나 월급을 지급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외식업체 창업주나 직원들 가운데는 을의 신분을 거부하는 이들이 많다. 하루에도 몇 번씩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고 외치거나 SNS에 진상 고객 유형이나 명단을 올려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이 그런 유형에 속한다.

요즘 뜨는 평양냉면 맛집 3

한겨레 | 박미향기자 | 게시됨 2014년 06월 19일

최고의 요리사도 힘들다는 냉면 맛내기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식당들이 있다. 평양냉면은 좀...

맥주잔에 담긴 와인과 콘텐츠의 본질

임규태 | 게시됨 2014년 05월 27일
임규태

와인의 가치는 와인 자체에 있는 것이지, 와인 잔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 산업의 대표 주자인 출판업계가 불황이라고 하는 말을 10년 넘게 들어오고 있다. 인류 역사의 탄생 이후부터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온 맏형인 출판 산업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사람들은 이제 와인을 반드시 와인잔에 담아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