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스위스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노정태 | 게시됨 2017년 08월 08일
노정태

핵잠수함은 원자력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무기다. 원자력 잠수함이 연료 보급 없이 긴 시간 작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우라늄-235를 농축시켜야 한다. 핵탄두를 만드는 것과 원자력 잠수함 연료를 만드는 것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행동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공개적으로 핵탄두를 가질 수 없는 나라는 공개적으로 핵잠수함을 가질 수도 없다. 핵을 폭발시키는 게 아니라 단지 추진력으로 사용할 뿐이니 괜찮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문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를 막론하고 보이는데, 한미원자력협정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전혀 사실과 다르다.

75년 전에 사라진 부부가 스위스 빙하에서 발견됐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7월 18일

마셀린과 프란신은 스위스 발레의 샹드란 일대에 살던 부부였다. 마셀린은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었고, 프란신은 ...

'비긴 어게인' 다음 목적지가 정해졌다

OSEN | 엄동진 기자 | 게시됨 2017년 07월 06일

JTBC '비긴어게인' 팀이 스위스 몽트뢰에서 버스킹을 펼친다.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을 비롯한 '비긴어...

지붕은 없어도 현대식 집사는 있는 스위스의 한 '호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태성 | 게시됨 2017년 06월 14일

별 '0'개 Null-Stern 호텔은 아트 설치물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이와 1,200m 높이 알프스 산맥에 설치된 침대에 누...

스위스 바젤의 카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사진)

뉴스1 | 게시됨 2017년 03월 09일

9일(현지시간) 스위스 북서쪽 바젤의 한 카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AFP통신...

"상대방 동의 없이 콘돔 빼면 강간" 역사적 판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01월 23일

'성폭력 피해자'의 관점에서 '강간'을 바라본, '역사적인 판결'이 나왔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10일 스위스 로...

한국인 18명, 스위스 안락사 신청했다 | 스위스 안락사 기구 디그니타스 인터뷰

비온뒤 | 게시됨 2017년 01월 13일
비온뒤

디그니타스는 안락사를 주선하는 스위스 비영리기관으로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도 안락사를 허용한다. 스위스에선 디그니타스의 활동이 합법적이며 죽음의 자기결정권을 돕기 위한 인도적 차원의 봉사로 이해하므로 외국인에게도 허용된다. 그러나 어떠한 의학적 방법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말기 환자라야 하며 환자의 자발적 동의가 필요하다. 디그니타스는 한국인 신청자가 2012년 이래 지금까지 모두 18명이 있었다고 공개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최태민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1조원을 목표로 돈을 모았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수빈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최태민의 아들이자 최순실의 이복 오빠인 최재석 씨가 한국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최태민이 생전에 박근혜 ...

스위스가 150년 만의 가뭄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7년 01월 01일

스위스가 150년 만에 최악의 12월 가뭄을 겪었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 RTS가 스위스 기상청(MeteoSwiss)을 인용해 1일(현...

전세계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꽤 특별하다

게시됨 2017년 03월 17일

우리가 겨울을 그리도 고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얀 눈 위에서 타는 스키 때문일지 모른다. 게다가 하얀 눈 위를...

한국보다 원전에 더 의존하는 스위스가 '탈원전'을 국민투표에 부친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11월 23일

스위스가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차례로 중단하는 법안을 놓고 27일(현지시간) 국민투표를 한다. 23일(...

스위스 의회, '부르카 금지법' 초안 의결하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9월 27일

스위스 연방 하원은 27일(현지시간)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극우 성...

스위스 열차서 한 괴한의 난동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8월 13일

스위스 열차에서 13일 오후 2시 20분(현지시간)께 한 괴한이 인화성 액체를 사용해 불을 지르고 흉기로 승객을 찔...

스위스 정부가 '알프스 3D지도'를 공개하다

제네바=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6월 20일

스위스 정부가 알프스 빙하의 시기별 모습 등 자연 지리뿐 아니라 도보여행 코스, 골프장, 맥주 양조장 등 다양한...

23%, 희망의 씨앗

이상헌 | 게시됨 2017년 06월 16일
이상헌

투표장의 패배는 이렇게 오래전부터 예견돼 있었다. 그럼 이것이 끝인가? 적어도 지지론자들에게는 아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자마자 그들은 광장에 모여 '23%'라고 쓰인 큰 현수막을 건물 밖에 내걸면서 '희망의 첫걸음'을 경축했다. 그들의 판단은 허황된 것도 아니다. 찬반 여부를 떠나서 스위스 국민의 70%는 기본소득에 대한 투표가 또 있을 것으로 믿었다. 그 시간이 오기 전까지 기본소득론자는 투표함에서 얻은 어려운 숙제 더미 속에 파묻혀 구체적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고, 시민들은 기네스북 기록을 깬 세계 최대의 포스터에 적힌 질문을 두고 내내 행복한 표정으로 고민할 것이다. "(기본)소득이 해결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스위스 '월 300만원 소득 보장' 국민투표 결과는?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6월 05일

성인에게 월 2천500 스위스프랑(한화 300만원)을 조건 없이 보장하는 기본소득 안을 놓고 치른 스위스의 국민투표...

스위스, 국민에게 조건없이 기본소득 지급하는 첫 나라가 될까?

제네바=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6월 01일

성인에게 매월 2천500 스위스프랑(한화 300만원),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성년자에게는 매월 650 스위스프랑(78만원)...

아찔한 경사의 설벽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키어(동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박수진 | 게시됨 2016년 03월 13일

스키어 니콜라스 팔케가 설산 정상에서 미끄러진다. 눈쌓인 바위 위를 조금씩 이동하다, 영상 2분 30초 무렵 아찔...

"알프스 영구동토층 역사상 가장 따뜻한 상태"

제네바 =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2월 22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고산지대의 영구동토층이 최근 몇 년간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역사상 가장 따뜻한 상태라...

스위스의 역대 가장 따뜻한 12월

제네바=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12월 28일

스위스가 지난 1868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가장 따뜻한 12월을 보내고 있으며, 눈도 안 내려 스키장마다 인공 눈으...

알프스에 '중국인 전용열차'가 마련됐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08월 29일

스위스 알프스의 한 휴양지에서 중국인 전용 특별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특별 열차가 중국인에 대...

스위스 안락사 여행자는 1749명이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08월 17일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은 고국을 떠나 스위스에서 죽을 권리를 행사한 외국인이 1998년 이후 1천749명에 이르는 것...

"나는 오늘 오후에 죽을 것이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08월 16일

최근 영국의 70대 여성이 "늙는 것이 싫다"며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택해 화제가 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또 한명...

생식기관을 자기 머리에 찔러 자가 수정하는 벌레(사진)

The Huffington Post | James Gerken | 게시됨 2015년 07월 04일

이례적인 번식 전략을 쓰는 생물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 벌레는 좀 괴상하다. 투명한 수생 편형동물 매크...

스위스를 여행할 때 꼭 타야 할 테마 열차 2(화보)

여행사진작가 백상현 | 게시됨 2015년 08월 02일

스위스만큼 다양한 테마열차와 열차 노선을 갖춘 나라가 또 있을까.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