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호텔방에 침입해 승무원 성폭행하려 한 전 조종사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7월 16일

36세의 A씨는 지난 1월 대한항공의 부기장이었다. 당시 1월 25일, 5명의 승무원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의 일식상에서...

검사가 박유천 성폭행 주장 여성에게 던졌던 질문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7월 10일

지난 7월 5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밝혔다가 '무고죄'로 역고소 당한 여성 A씨에게 무죄판...

인도 여성들이 소 가면을 쓴 이유 (사진)

HuffPost US | Antonia Blumberg | 게시됨 2017년 07월 03일

인도 여성은 소보다 더 위험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강렬한 사진 프로젝트가 있다. 수자트...

성인만화를 따라 성범죄 저지른 남성이 체포됐다

Huffpost | 安藤健二 | 게시됨 2017년 06월 14일

강제 추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또 체포된 남성이 이전에 저지른 범죄를 언급하며 "성인만화에서 본 수법을 모방...

성폭행에 대한 8가지 변명, 그리고 반박

표범 | 게시됨 2017년 06월 13일
표범

1. 모텔을 따라갔으면 남자는 무언의 승낙으로 본다. 섹스를 주스로 표현해 보자. 나는 지금 주스를 먹고 싶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구매해와서 집에서 얼음컵까지 만들었다. 얼음컵에 막상 주스를 부으려고 보니, 그닥 먹고 싶지 않아졌다. 그럼 어떻게 한다? 그 주스를 마시지 않는다. 취사선택이란 그런 것이다. 주스를 마시지 않는 대신 생수를 마시려는 것, 가령 누워서 이야기를 한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 상호 관계란 그런 것이다. AV로 관계를 배우지 말자. 그건 그냥 SF라고 받아들이면 편하다.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남성이 받은 처벌

뉴스1 | 게시됨 2017년 06월 11일

화장실에서 나오던 아르바이트생을 주차장으로 끌고가 성추행한 식당 직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

3사관학교 교수, 부하에 '성범죄 대리 합의' 지시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6월 10일

육군3사관학교의 대령이 부하 소령에게 성범죄 사건의 가족인 척 합의를 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11일 ...

키디비의 '성폭력 범죄' 고소에 대한 블랙넛 반응

OSEN | 최나영 기자 | 게시됨 2017년 06월 09일

래퍼 키디비(김보미)가 결국 자신을 소재로 성적인 가사를 쓴 래퍼 블랙넛(김대웅)을 고소했다. 키디비는 지난 ...

성폭력 후 쾌락을 되찾는 여정을 기록한 누드 셀프포트레이트

HuffPost US | Priscilla Frank | 게시됨 2017년 06월 05일

주의: 이 기사엔 일터에서 보기 부적절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었던 게 기억난다...

동성애자 군인이 유죄를 받은 군대에서 '무죄'가 선고된 성폭력 사건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5월 24일

5월 24일, 육군보통군사법원이 동성애자 군인 A대위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성소수자 차별 반대 단...

성폭행을 당했을 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처방법

표범 | 게시됨 2017년 05월 02일
표범

사건에 대해 알리고자 SNS를 택하거나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면 오히려 명예훼손 등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일수록 전문가의 의견이 중요하므로 상담소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주변인에게 알리는 것은 추후 사건 정황 설명이나 증거로 제출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알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가까운 친구 몇에게만 상황설명을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겠습니다.

이 웨딩드레스들은 레바논의 강간법과 싸우는 중이다

The HuffPost | Kim Bellware | 게시됨 2017년 04월 26일

지난 4월 23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해변. 공중에 31벌의 웨딩드레스가 걸려있었다. 종이로 제작된 이 웨딩드레스는...

‘돼지흥분제' 논란에 대한 홍준표의 ‘정신승리적' 분석 2가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강병진 | 게시됨 2017년 04월 22일

지난 4월 20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대학시절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범죄를 모의했다는 논란이 빚어졌...

돼지발정제, 저는 무려 그걸 먹어봤습니다

수진배 | 게시됨 2017년 04월 21일
수진배

고등학교 때 그 일을 떠올리면 토할 거 같았어요. 대학교 때 그 일을 떠올리면 분노했죠. 직장인이 되어 그 일을 떠올리면 살인충동이 일었습니다. 지금 그 일을 떠올리면... 사실 이젠 떠올리는 것조차 힘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당한 일이 뭔지 확고하게 알아갈수록 저는 더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들은 잘 지내더라고요. 나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내게 꽂히던 오빠들의 눈빛을. 그건 사람의 눈빛이 아니었습니다. 돼지보다 못한 발정난 짐승의 눈이었습니다. 아마 지금 문제가 되는 당시의 대통령 후보도 그런 눈빛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아니었겠죠. 근데 그걸 잘못한 줄도 모르고 자서전에 썼으면... 전 그양반이 아직까지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대학 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졌다

한겨레 | 이재훈 윤형중 기자 | 게시됨 2017년 04월 20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12년 전 펴낸 자전적 에세이에서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약물을 사용한 성폭력 범...

서강대가 성폭력 반대 행사를 거부하는 논리

한겨레 | 박수지 기자 | 게시됨 2017년 03월 27일

“하나님 아버지, 설마 페미니스트 아니에요?” ‘자유 성관계’와 ‘피임 만능주의’를 주장하는 단체에게 ...

연예제작자협회가 연습생 성폭행 사건에 입장을 냈다(공식)

OSEN | 강서정 기자 | 게시됨 2017년 03월 17일

"어린 아이들의 꿈을 불법으로 착취하고, 짓밟는 행위를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

사생활 사진 보면 안 되는 아주 간단한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03월 16일

엠마 왓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난리가 났다. 해커가 두 배우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무혐의 처분'에 박유천 측이 전한 공식입장

OSEN | 김은애 기자 | 게시됨 2017년 03월 15일

그룹 JYJ 박유천이 성매매 등과 관련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서울중앙지방...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해

권김현영 | 게시됨 2017년 03월 14일
권김현영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는 '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는 성폭력 문제 해결과 변화를 견인해냈던 힘센 개념이다. 하지만 잘못 휘두르면 다른 부수적인 피해가 남게 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 두 개념은 잘못 이해되어온 측면이 있고, 이제는 부수적인 피해 수준을 넘어 해악을 끼치는 측면이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이 글을 쓴 이유는, 2차 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 개념의 오용 혹은 오해로 인해 사건의 해결이 요원해지고 모두가 문제해결능력을 더욱더 잃어버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SBS 시사 프로가 소개한 '데이트 폭력 방지 방법'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3월 08일

블랙박스 영상 뒤에 숨어 있는 숨겨진 이야기까지 철저하게 파헤쳐 시청자에게 재미, 감동, 정보까지 제공한다는...

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감소"

연합뉴스 | 게시됨 2017년 02월 27일

성폭력을 바라보는 한국 남성들의 왜곡된 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은 여성이 조심하면 성폭력...

'예술계 내 성폭력'을 폭로한 이들이 고소를 당했다

한겨레 | 고한솔 기자 | 게시됨 2017년 02월 09일

지난해 11월 트위터에는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달고 시인 ㄴ씨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의 폭로가 ...

성교육 표준안을 폐기하라

한채윤 | 게시됨 2017년 02월 08일
한채윤

성교육의 내용을 국가 표준안을 통해 정하겠다는 발상부터 문제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도 경악할 정도로 비상식적이다. "여성은 무드에 약하고 남성은 누드에 약하다"와 같은 문구는 눈을 의심케 한다. 또 표준안은 '남성의 성욕은 여성에 비해 매우 강하다'는 입장을 드러낸다. 성욕은 성차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 다르다. 표준안에서 제시하는 성폭력 예방법은 더욱 가관이다. 만원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할 것 같으면 가방끈을 길게 해서 뒤로 메라고 한다. 아니, 대체 당할 거 같은지 아닌지의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선화예고의 시설이 임시 폐쇄된 정말 끔찍한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2월 02일

2일 선화예술고등학교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익명 커뮤니티 '선화예고 뉴스피드'에 제보글 하나가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