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발전소

배추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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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가 들어설 당시, 친환경이라는 허황된 약속을 믿은 지역주민들은 발전소를 눈앞에 두고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탄으로 토양과 대기가 오염되어 농사는커녕 빨래도 널지 못하게 된 후에야 주민들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흥화력발전소의 ''친환경'이라는 문구는 '그린워싱' , 즉 새까만 거짓말이라는 사실을요.

'친환경 석탄발전'이라는 새까만 거짓말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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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들은 대기오염 저감시설과 고효율보일러를 적용한 석탄발전소를 "친환경" 또는 "청정" 발전소라고 홍보합니다. 하지만 오염물질 저감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대기오염물질 발생과 온실가스 배출을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필터를 쓰고, 순한 성분을 첨가해도, 담배는 여전히 건강에 해로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낸 세금이 날 병들게 하는 사연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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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1) 정부 보조금을 통해 화석연료가 저렴해지자 화석연료 사용이 늘어 국민 건강이 나빠지고, 2) 이 때문에 의료비를 또 투입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이 이중납세하는 셈인거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화석연료 업계에 지급한 보조금이 한 해 평균 232억 달러(한화 약 26조 5419억 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국민이 추가로 짊어져야 하는 건강 피해 비용은 386억 5천만 달러(한화 약 44조 2,465억)에 달합니다. 화석연료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비용이 화석연료 보조금의 '1.7배'에 달하는 것이죠.

'깨끗한 석탄'은 '건강한 담배'와 같은 얘기입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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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에 설치하려는 첨단 장비는 담배의 '필터'와 같은 격입니다. 품질 좋은 석탄에, 최신식 오염 저감시설을 장착하고, 더 나은 효율의 보일러를 사용해도, '필터' 끼운 담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한 깨끗한 석탄발전소는 불가능합니다. 석탄이 연소하면 공기 중에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그 특성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 다만 조금 줄이는 게 가능할 뿐입니다.

6월1일 0시부터 노후 석탄발전 '셧다운'한다

한겨레 | 김성환 기자 | 게시됨 2017년 05월 30일

6월1일 0시부터 노후 석탄발전소 8기가 한 달 동안 가동을 멈춘다. 애초 일정을 앞당겨 문재인 정부 임기 안에 노...

문 대통령, 노후 석탄발전소 8기 가동중단 지시

뉴스1 | 게시됨 2017년 05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엿새째인 15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응급대책으로 30년 이상 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대...

당진에서 "석탄 그만"을 외친 이유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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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레이크 프리가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이유는 세계최대 석탄발전소가 바로 이곳에서 가동 중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10기, 즉 6,040메가와트(MW)로 원전 6기와 맞먹는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발전소가 당진에서 운전 중입니다. 여기에 기업인 'SK가스' 가 신규 석탄발전소인 '당진에코파워'를 추가로 건설하려고 합니다. 용량이 1,160메가와트(MW)로 원전 1기와 맞먹는 큰 규모죠.

화석연료에 맞서 '브레이크 프리'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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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브레이크 프리'가 필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화력발전소가 운전 중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진 석탄화력발전소가 그 주인공이죠. 더 안 좋은 소식은, 지금도 '세계 최대'인데 여기에 새 석탄발전소가 추가된다는 것이죠. SK가스는 당진 석탄화력발전소 옆에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계획 중이고, 산업부는 이를 승인했습니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 및 건강피해는 당진지역 주민뿐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 있는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도 미치게 되죠.

신규 석탄발전소는 누구를 위해 지어지나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게시됨 2017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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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창출에 좋은 사업이라는 입장과 달리, 석탄화력발전소가 지역 주민과 한국 사회에도 결코 값싸고 경제성 있는 발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지역의 피해를 넘어 한반도 전역에 피해를 주며, 나아가서는 전 지구적으로도 피해를 미칩니다. 이유는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때문입니다.

2015년 '최악의 미세먼지'를 기록한 지역 10곳(리스트)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6년 06월 20일

지난해, '최악의 미세먼지'를 기록한 지자체 명단이 공개됐다. 동아일보가 심층 탐사기획을 통해 전국 143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