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승준 | 게시됨 2017년 03월 24일
안승준

요즘 서울시에서 지하철을 타면 곳곳에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곤 하신다. 그런데 현실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 장면만으로 결론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매일 아침 이용하는 지하철 역의 어르신은 익숙한 길을 나름 노련하고 품위 있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치는 내게 안내받기 의무를 강요하신다. 고령화 시대 어른들의 일자리 문제도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할 우선 과제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 사업은 그에 부합하는 훌륭한 고민의 산물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렇지만 어떤 사업이든 시행착오와 수정은 불가피 한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중국 기업의 8000명 규모 단체 서울 관광 계획이 무산됐다

한겨레 | 임인택 기자 | 게시됨 2017년 03월 05일

서울시가 마이스(MICE) 유치 규모를 지난해 기준 세계 3위 수준까지 끌어올렸으나, 올해 중국의 ‘사드 보복’ 직...

용금옥 창업주가 남긴 마지막 유언 '미원 깡통 외상 전표를 태워라'

뉴스1/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게시됨 2017년 03월 01일

서울시청 신청사 뒤 중구 다동 먹자골목엔 '용금옥'이라는 오래된 서울식 추탕(鰍湯) 집이 있다. 신석승 홍기녀 ...

'육아휴직' 없는 회사라면 120에 전화하자

한겨레 | 최우리 기자 | 게시됨 2017년 02월 13일

직장여성 ㄱ씨는 지난해 살벌한 분위기의 회사 생활을 견디기 힘들었다. 임신한 ㄱ씨를 향해 언젠가부터 “마케...

'잠실새내역 화재'에 대한 지하철 책임자의 해명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01월 22일

22일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화재'에 대해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유별난 시장만 모았다

게시됨 2017년 03월 17일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일부러 시간과 돈을 들여 발품을 팔아 세계여행에 나서는 것은 잠시 일상을 벗어나 ...

서울시, 올해 스케이트장 문 안 연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11월 28일

매주 토요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시국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가 올해 서울광장 ...

'100만명'이 지하철 통계로 증명됐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11월 13일

12일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100만명의 시민이 참가했다는 것이 지하철 이용 ...

박원순 "‘최순실 게이트 집회' 때 살수차 소방 협조 안한다"

한겨레 | 임인택 기자 | 게시됨 2016년 10월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의 서울시내 집회를 맞서 경찰이 소방용수 협조 요청을 ...

'강남구청 댓글부대' 수사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10월 13일

서울시가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의뢰한 강남구청 '댓글부대 의혹' 사건이 검찰에서 각하된 것으로 알...

"우리는 감정의 쓰레기통. 우리의 정신건강은 누가 책임지나?"

비마이너 | 게시됨 2016년 10월 11일
비마이너

종사자들은 정신보건센터 일을 3D(dirty, difficult, dangerous)라고 한다. 방문 상담 시 오물·대소변·깨진 술병·혈흔·썩은 음식물과 빨래 등을 마주해야 하고(dirty), 권한은 없고 책임만 요구받아 어려우며(difficult), 자·타해 위험성 있는 대상자를 어떠한 보호 장치 없이 만나야 하기(dangerous) 때문이다. 종사자들이 '우리의 정신건강은 누가 책임지는가'라고 묻는 이유다. 타인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이 직업을 택했는데 되레 자신의 마음과 정신이 병드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 돌입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9월 26일

서울 지하철 1∼8호선 노조가 27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양대 노조인...

서울시의 청년수당 수혜자 중엔 부양자 연봉 2억 원 이상도 있었다

연합뉴스/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게시됨 2016년 09월 08일

서울시가 선정한 청년수당 수혜자 중 연봉 2억원 이상 고소득 부양자를 둔 가정 외에도 연봉 7천만원 이상의 고소...

서울시, 'HIV 감염자 진료시 비닐로 의자를 싸는 건 인권 침해'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9월 02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 감염인 A씨는 지난해 10월 스케일링 시술을 받으러 서울시립...

방콕 시장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러 서울에 왔는데 '직무정지'를 당했다

서울·방콕=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8월 25일

서울과 방콕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한 '방콕의 날' 행사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수쿰판 빠리바뜨라 방콕시장이 ...

미취업 청년 생활비는 최저생계비도 안 된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8월 22일
기사 보기: 청년, 사회, 서울시, 뉴스

미취업 청년들이 한 달 평균 쓰는 돈은 58만원으로, 1인 최저 생계비 64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가 서울시 '청년수당' 유사정책을 발표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허완 | 게시됨 2016년 08월 12일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청년수당'을 직권취소하며 사업 중단을 압박한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청년희망재단이 ...

다른 두 세상 속의 두가지 삶, 그리고 청년수당

김병권 | 게시됨 2016년 08월 04일
김병권

서울시가 분석한 지원서 내용을 살펴보면, '졸업 직후 취업 실패로 인한 자신감 상실 → 취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 아르바이트 → 불규칙한 삶의 패턴 가속화, 낮은 임금으로 인한 다수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로 일상생활 붕괴 → 부족한 시간, 무너진 삶의 패턴으로 취업 준비 실패'라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정책결정권을 쥐고 있는 지금의 부모세대가 살아왔던 청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인 것이다.

서울시가 청년수당 50만원을 기습으로 지급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8월 03일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에도 3일 논란이 됐던 청년활동지원비(청년수당) 대상자 3천명을 선정해 첫 활동비 50...

여성 안심 보안관 50명이 '몰카' 적발을 위해 나서다(화보)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8월 01일

수영장, 탈의실, 화장실 등을 돌며 '몰카'(몰래카메라)와 '도촬'(도둑촬영)을 감시하는 여성안심보안관이 다음달 1...

탈북자 A씨는 "탈북보다 한국에서 취직하는 게 더 힘들다"고 말한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19일

서울시가 시범 모집한 청년활동지원사업(이하 청년수당) 신청서에는 취업·결혼·출산을 포기했다는 이른바 '삼...

동아일보는 여기서 술을 팔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게 됐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10일

시 문화재로 지정된 옛 동아일보 사옥에서 주류 판매를 허락하지 않은 서울시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

잠실의 도로가 무너진 것은 제2롯데월드 때문이 아니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07일

최근 잠실 제2롯데월드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함몰은 하수관 결함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서울시가 7일 밝혔다. ...

강남구, "서울시가 '갑질'을 한다"고 비난하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07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727번지에 공공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서울시와 이 계획에 반대하는 강남구 간 공방이 연일 벌...

서울지하철 9호선, 8월말부터 증차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06일

"내 한 몸을 더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할 정도로 출퇴근시간 혼잡도가 극심한 지하철 9호선에 8월 말이면 신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