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전주 새 명물 '비빔빵'에 담긴 훈훈한 사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6월 21일

전주라는 지명을 들으면 많은 이들이 '비빔밥'을 생각할 것이다. 비빔밥은 가장 대표적인 전주의 먹거리다. 그...

이 식당의 손님들은 기꺼이 스스로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The Huffington Post UK | Rachel Moss | 게시됨 2016년 03월 16일

  더듬거리며 와인잔을 넘어뜨릴 뻔한 끝에야 내가 찾던 빵을 찾아냈다. 빵으로 접시의 소스를 닦으며, 나는 ...

멋진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BEAR.BETTER.)

이준구 | 게시됨 2016년 12월 11일
이준구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떠오릅니다. 베이베터사는 지적 장애나 자폐증을 갖고 있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주로 고용하고 있는데, 이들의 낮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채산을 맞추느냐는 것입니다. 나 자신도 이들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하면서 어떻게 기업의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윤을 창출하는지가 궁금한 사항이었습니다. 제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의문을 푸는 열쇠는 장애인 의무고용 관련 규제에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보다

살림이야기 | 게시됨 2016년 10월 20일
살림이야기

유기농업만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농 직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유기농 생산자를 늘리기 위해 단체 내에 생산자협의회와 자문위원회를 두고 자발적인 유기농업 교육과 생산품질 보증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단체의 주요한 특징은 농민들은 경작에만 전념하고 단체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한다는 점이다.

특별한 취향을 가진 당신에게 가장 '힙'한 소비 트렌드 5

게시됨 2015년 08월 12일

물건을 살 때 당신은 싸든 비싸든 개의치 않는다. 언제나 가격보다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며 아이템을 고르기 때...

거리의 청소년들이 요리를 배우는 학교

한겨레 | 조현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위원 | 게시됨 2015년 07월 05일

‘쿡(cook)방’의 인기로 대중 스타의 반열에 오른 최현석 셰프는 고졸 출신의 비유학파다. 유명 셰프 대부분이 유...

한일정상회담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원재 | 게시됨 2016년 06월 24일
이원재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연계한 전략은 그리 현명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적당히 타협하겠다는 뜻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본질적으로 타협과 차선을 추구하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비타협과 원칙을 추구하는 행위를 묶어두니, 결과적으로 원칙을 타협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향하게 되어 있다. 오히려 과거사 문제는 최대한 원칙을 견지하면서, 미래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대로 협력하며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외교였으리라는 생각이다.

[인터뷰] 하버드 한국 청년들의 우간다 식수난 해결 도전기 - 구슬, 계요한 스파우츠 공동대표 ②

홍형진 | 게시됨 2015년 06월 15일
홍형진

"한편으론 내게 주어진 기회가 이렇게나 많은데 그냥 보내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 하는 마음도 있다. 나뿐 아니라 남한테도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이 주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일을 시작한 측면도 있다. 결국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은 일 사이의 교점을 찾아서 하고 있는 셈이다. 처음에 같이 시작한 학생들도 우간다에 직접 와보고선 도저히 여기서 못 살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돌아간 경우가 많은데 난 여자지만 그런 데엔 무덤덤한 편이다. 물이 안 나와 머리를 감고 그러는 게 좀 불편해서 얼마 전엔 그냥 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 버렸다."

스타트업 스토리 <4> | 하버드 한국 청년들의 우간다 식수난 해결 도전기 - 구슬, 계요한 스파우츠 공동대표 ①

홍형진 | 게시됨 2015년 06월 14일
홍형진

찾을 수 있는 사회적 기업 콘테스트나 지원금 등엔 싹 다 지원했다. 구슬이가 구글링에 능해서 그런 건 기가 막히게 잘 찾는다. (웃음) 지원 가능한 덴 다 지원했다고 보면 된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제일 중시했던 것은 바로 '지속가능성'이다. 통상적인 NGO의 접근방식과 달리하고 싶었다. 돈 많은 나라에서 후원 받아 좋은 일을 하지만 후원이 끊기면 언제든 망할 수 있는 한계를 우린 넘어서고자 했다. 그래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그 수익금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되는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정체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고민이 많은데 처음부터 지속가능성에 집중했던 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폐 아동의 그림으로 만든 엽서들(사진)

내 손안에 서울 | 최은주 시민기자 | 게시됨 2015년 04월 02일

`삼분의 이`에서 제작한 디자인 엽서 예진이는 돌고래 조련사가 꿈인 18세 중학생이다. 의사선생님은 예진이...

스타트업 스토리 <2> | 20대를 위한 맞춤형 소셜멘토링 서비스 '잇다'의 조윤진 대표 ①

홍형진 | 게시됨 2015년 05월 13일
홍형진

"사실 그동안 선후배가 터놓고 이야기할 만한 장소가 없었다. 잇다는 바로 그런 장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이 잇다의 강점이다. 너희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어딘지, 왜 거기에 들어가고 싶은 건지, 사실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그러려면 뭘 준비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실제 어떻게 살게 되는지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지금껏 없지 않았는가. 잇다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가진 고정관념 등이 깨지기도 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를 구하는가

이원재 | 게시됨 2015년 02월 01일
이원재

웃어밥은 그 고생을 몇 년 이어간 끝에 서울시내 매장이 두 개 있는 어엿한 주먹밥 식당이 됐다고 그들은 웃으며 말했다. 그 청년들이 보여준 게 기업가정신이다.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을 설득할 방법을 찾아내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 그런 삶을 지향하는 것. 그런 삶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

오바마 대통령의 정부조달을 통한 사회적 기업 장려책

에릭 조 | 게시됨 2014년 06월 11일
에릭 조

역사를 통하여 많은 복지사회 정책들이 초창기에는 정치적 거부감과 사회적 비용문제 또 시행상의 기술적인 문제로 어렵게 시작되었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면 다들 으레 정상적인 기업활동에 필요한 근로자 혜택으로 인정하게 되고 제반비용도 기업의 통상적인 운영비나 경상비로 변모되어온 사례가 많다.

명품 가방을 커피 한 잔 값으로?

MBC | 안형준 기자 | 게시됨 2014년 03월 02일

커피 한 잔 값으로 명품가방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가방 대여 소셜플랫폼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