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외환위기는 위장된 축복이었나

이강국 | 게시됨 2017년 12월 04일
이강국

위기의 해법은 사물이 움직이는 방식을 오랫동안 규정하는 법이다. 외환위기 20년, 위기와 이후의 해법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축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도 축복이었는지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보아야 할 것이다.

20년 전, IMF사태를 겪었던 한국의 놀라운 풍경 7가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백승호 | 게시됨 2017년 11월 21일

정확히 20년 전, 대한민국 경제가 붕괴 직전까지 갔다. 우리에겐 경제위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IMF(International Monetary...

한국은 'IMF 관리체제'에서 벗어났나?

김동춘 | 게시됨 2017년 11월 07일
김동춘

자산격차나 소득격차에서 한국은 미국 다음의 세계 최대 불평등 국가가 되었다. 한국은 상위 10%가 소득의 47%를 가진 나라, 상위 1%가 전국 토지의 반을 차지한 나라가 되었다. 비정규직 고용의 일반화, 청년실업, 30~40대 대도시 거주자의 주거 빈곤의 상당 부분은 모두 우리가 국제통화기금(IMF)이 요구한 사항을 따른 결과였다. 게다가 한국은 청소년의 반이 부모의 능력이 자신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신세습사회가 되었다.

실업자 135만 명,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다

뉴스1/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게시됨 2017년 03월 14일

우리나라 실업자가 135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업자가 이렇게 많이 양상된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이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7년 01월 31일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를 이끈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신흥국, 화폐가치 추락하고 부도 위험 상승한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09월 22일

미국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신흥국 화폐가치는 계속 추락하고 부도위험은 급등하고 있다. 외환위기가 임박한 ...

대기업 사내유보금 과세, 지금 아니면 안 된다

노정태 | 게시됨 2015년 05월 27일
노정태

사내유보금을 잔뜩 쌓아둔 채 고용을 늘리지 않고 '파국에 대비'하는 기업들의 행위는, 사실상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기업이 이기적으로 경제 파국에 '대비'할수록, 실제로 경제가 고꾸라질 가능성은 더욱 커지니 말이다. 경제 위기에 '대비'한다며 과도한 사내유보금으로 국가경제 전체의 발목을 잡는 기업들은, 사실상 그 경제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