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내로남불'이 문제다

서재정 | 게시됨 2017년 12월 06일
서재정

문제는 한국이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이 너무도 압도적인 힘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북이 필사적으로 핵무기와 미사일에 매달리는 것은 압도적인 힘의 열세를 만회해보자는 것 아닌가.

정치판의 "내로남불"

이준구 | 게시됨 2017년 06월 01일
이준구

사실 문제의 불씨를 제공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 자신입니다.

"도덕적" 대통령과 비도덕적 야당(?)

바베르크 | 게시됨 2017년 05월 30일
바베르크

우리나라의 보수파들이야 애초에 그런 도덕성을 무기로 삼은 것도 아니고 근래까지도 박정희의 경제발전이 그들이 내세울 제일 큰 자산이었듯이(이제 그나마도 이번에 503호 정권이 완전히 삽질을 하는 바람에 와장창 깨어지고 말았지만) 도덕성은 잠깐 눈감아주고(응?) 실적을 가지고 승부하자고 하는 입장이었다. 반면에 이른바 진보파/민주개혁세력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5대 비리 관련자 공직 배제 방침이 환영을 받았듯이 주로 상대방인 보수파의 도덕성이나 비리를 공격하고 자기네 쪽에는 그러한 도덕성 상의 문제가 없음을 암묵적으로 전제하여 왔다. 말하자면 자신들이 먼저 도덕성을 정치 논쟁에서의 중심 의제(agenda)로 삼아 버린 것이다("You opened the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