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로타의 사진이 문제인 이유

양파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양파

로타 사진을 가지고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고, 한국이 성적으로 꽉 막혔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하는 말을 보고.십 년도 넘은 언제인가 연예인 모 씨가 위안부 컨셉으로 섹시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난리가 났고 그분은 사과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아가 무릎 꿇고 눈물로 사과하고 그랬었다. 이게 왜 잘못됐을까? 그 엄청난 비극적인 일을 모바일 섹시 화보로 소비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엄연히 피해자들이 있는데, 그것을 섹시 컨셉으로 바꾸고, 카메라의 시선은 그런 여자를 보고 욕망을 느끼는 '가해자' 입장이었다.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외교관, 직위해제 된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7년 02월 02일

외교부는 21일 미성년자 성추행/성폭행 혐의를 받는 칠레 주재 외교관에 대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

남자 어린이들의 알몸 사진을 촬영한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체포됐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6년 10월 28일

일본에서 초등학교 교사 두 사람이 남성 아동 매춘과 포르노 촬영으로 체포됐다. 28일 아사히 신문은 오사카 ...

이 팝스타는 16세에 토플리스 사진으로 데뷔했다

The Huffington Post | Lisa Capretto | 게시됨 2016년 10월 20일

노래를 녹음하거나 카메라 앞에 서기 전의 영국 스타 사만다 폭스는 그저 런던 동부에 사는 예쁜 십대였다. 하지...

항소심 재판부가 청소년 5명 상대로 성폭력 저지른 태권도 관장에게 징역 13년 선고한 이유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7월 13일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관장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보다 형량을 늘려 선고했다. 대전고법 ...

18세 미만에 성형수술을 금지하는 법안이 콜롬비아에서 추진되고 있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6월 09일

콜롬비아에서 18세 미만엔 단순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을 금지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8일(현지시...

日일러스트레이터 T-RAy, 미성년자 성매매로 체포

The Huffington Post JP | 安藤健二 | 게시됨 2016년 05월 11일

T-RAy(트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일본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 시의 일러스트레이터 오카무라 유키(28)가 아동...

'뮤지컬 하차 움직임'에 대한 가수 이수의 답변(인터뷰)

연합뉴스 | 게시됨 2016년 04월 18일

"그 어떤 비난도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벌이라고 생각했고 묵묵히 반성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말도 ...

"취직시켜 준다"며 17세와 성관계한 43세 남자가 '무죄' 받은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6년 01월 19일

"취직자리를 알아봐 준다"며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성인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경찰관이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 게시됨 2015년 11월 03일

미성년자 성매수 의혹을 받자 잠적했던 청와대 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잠적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

반려동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는 법

김윤정 | 게시됨 2016년 10월 30일
김윤정

절대로 반려동물을 혼내는 거친 말이나 행동을 보이지 마라. 반려동물이 집을 어질렀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혼내고 벌을 주는 모습 대신 "왜 모모가 집을 어지른 것 같아?"라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 스스로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할 시간을 주자.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혼자 있으니까 심심했나 보다. 다음에 또 집을 비울 때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처럼 아이와 답을 찾고 해결책을 생각해봄으로써, 아이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익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

"SNS는 내 사냥터" 성욕 채운 20대

연합뉴스 | 황철환 기자 | 게시됨 2015년 03월 19일

초·중학교 여학생 수백명을 협박해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찍게 하고 성관계까지 맺은 '인면수심'의 20대가 쇠고랑...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으면

김세정 | 게시됨 2014년 12월 04일
김세정

대한민국의 판례는 강간죄가 성립되기 위한 폭행·협박은 '피해자의 반항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정도에 이르러야 한다'고 꽤 일관되게 판단하고 있다. 죽기를 결사하고 반항했으나 채 항거하지 못하고 당했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원하지 않는 성폭행을 당하여서 상대방을 고소했어도 상대방이 '강간을 한 것은 아니라며', 그 이유가 당신이 더 반항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 않은 탓이라며 강간죄의 무죄가 선고되는 꼴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러니 12세 소녀가 너무나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라도, 소녀가 적극적으로 반항하지 않았다는 사유를 들어 이를 강간이 아니라 미성년자의제강간으로 기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