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먹고 남은 커피 가루로 만든 친환경 스포츠웨어

HuffPost UK | Susan Devaney | 게시됨 2017년 06월 15일

영국 스포츠웨어 업체 Sundried가 재활용 폐기물로만 제작한 새 액티브웨어를 선보였다. 혁신과 지속 가능 기술...

'스웨덴의 날' 배운 스웨덴의 가치

김에리 | 게시됨 2017년 06월 09일
김에리

스웨덴은 인구대비 특허보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힌다. 양성평등 교육으로 인해 창의성이 제약 없이 발현되는 문화가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스웨덴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남성은 어때야한다, 여성은 이래야한다는 성차별적인 대우나 발언이 전혀 없는 환경이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현재 24명의 장관 중 12명이 여성으로 동수내각을 이뤘으며, 여성국회의원 비율은 48%다.

"두려움이 아닌 지구에 대한 사랑으로"

이현주 | 게시됨 2017년 01월 21일
이현주

채식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나로서는 채식을 권하는 것이 때로는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을 준다는 사실에 익숙해있었다. 왜냐하면, 채식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습관에 대해 가치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고기를 먹는 것은 비윤리적이고 심지어는 생명을 죽이는 행위라고 규정짓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이던가.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해왔고(내게 똥물을 뒤집어 씌우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무관심과 비아냥거림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레고, 2030년까지 친환경 소재로 모두 대체 계획 발표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박수진 | 게시됨 2015년 06월 26일

레고가 2030년까지 레고 블록 소재를 지속 가능한 신소재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레고는 향후 15년 동안 10억 덴...

속도에서 지속가능성으로 | 세월호 참사 이후 돌아본 한국경제 패러다임

이원재 | 게시됨 2015년 06월 24일
이원재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 결정적인 순간 어떻게 행동했을까?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최후를 맞는 영화 속 선장이 될 수는 없다면, 나보다 승객 목숨을 먼저 생각해 탈출시키는 영웅적 선원이 될 수는 없다면, 최소한 희박한 확률의 대형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회사 이익을 희생하도록 만드는 사장이나 직원은 될 수 있었을까? 그것조차도 쉽지는 않았으리라는 게 나의 솔직하고 좌절스러운 답이었다. 여전히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은 '먹고사니즘'이다. 안전이나 직업윤리보다는 속도와 회사 이익과 생존이라는 가치에 우선순위가 있다. 이를 거슬러 행동하려면 영웅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순응해도 문제는 있다. 운이 없으면 대형사고를 만나 순식간에 악마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