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절

낙태죄, 여성에 대한 배려만 있고 고려는 없다

백영경 | 게시됨 2017년 12월 06일
백영경

국가가 나서서 낙태를 조장 내지는 때로 강요해온 국가폭력의 역사, 그리고 장애를 가진 여성에 대해서는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하는 것을 넘어 강요해온 현실을 감안한다면, 적폐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김정숙 여사가 '낙태·미혼모' 뮤지컬 보고 한 행동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12월 04일

김정숙 여사가 미혼모들이 만들고 출연한 창작 뮤지컬 '소녀, 노래하다'를 깜짝 관람했다. 3일 국립극장과 청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청와대의 교황 발언 인용이 잘못됐다고 항의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박수진 | 게시됨 2017년 11월 2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청와대의 낙태죄 폐지 청원 답변과 관련해 항의했다. 천주교주교회의는 이용훈 생명윤...

헌법재판관 6명이 '낙태죄'에 대해 밝힌 입장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11월 27일

2012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합헌' 결정이 이번에는 뒤집힐 수 있을까? 과거와 달리 현재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

'낙태죄 폐지' 靑 답변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11월 26일

26일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과 관련해, 트윗 반응을 모아봤다. (전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드디어 '낙태죄 폐지'에 대해 청와대가 밝힌 입장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곽상아 | 게시됨 2017년 11월 26일

청와대가 드디어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6일 "친절한 청와대: 낙태...

미국 보수의 슈퍼스타인 이 여성이 보수 방송에서 정지 처분을 받은 이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박세회 | 게시됨 2017년 03월 21일

미국의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슈퍼스타가 임신 중절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

이것은 온전한 삶이 아닌가?

홍승희 | 게시됨 2017년 10월 17일
홍승희

집회가 끝나고 삐죽한 건물 사이를 걸었다. 멀지 않은 거리에서 청소년 순결 강연이 열리고 있다. 그들은 성은 더럽다고할까. 아니면 성은 대단히 아름다우니까, 내 몸은 보물이니까, 잘 "지키라"고 할까. 여자아이들은 여자가 손해니까 혼전순결을 다짐할까. 옆에서 낙태죄 폐지 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거봐,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도덕적인 섹스"를 해야 해, 라고 결심할까. 아니면 거짓말에 화가 나서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올까. 그들이, 우리가 부숴야 할 거짓말들은 얼마나 많은가.

임신할 자유, 임신을 중단할 자유

짐송 | 게시됨 2017년 10월 17일
짐송

세상에는 애초에 논의의 대상이 아닌,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가 찬반을 두고 다툴 수 있는 가치관의 문제로 오인되거나, 금기(박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낙태죄가 그 중 하나로, 지금껏 국가가 여성의 몸을 어떻게 취급해왔는지 투명하게 드러내는 사안이다. 여성이 임신을 지속할 자유와 지속하지 않을 자유는 온전히 그 여성의 선택이어야 한다. 여기에는 어떤 헛소리도 첨언할 필요가 없다. 세상은 '베토벤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세포의 미래를 안타까워하지만 베토벤이 아니더라도 차곡차곡 자신의 생을 쌓아온 여성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마리아도 아메바도 아니니 혼자 임신했을 리는 없는데, 지우면 지웠다고 낙태충 낳으면 낳았다고 미혼모 또는 맘충이다.

임신중절 한 해 20만건, 현실 외면하는 법

남궁인 | 게시됨 2017년 10월 15일
남궁인

자격정지 '1년'이면 (임신중절을 시행한)병원은 무조건 문을 닫아야 한다.

새로운 의료법이 시행되면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금지 선언'을 할 지도 모른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6년 10월 10일

지난 9월 22일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관계 시행력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간호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