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도시

여행의 거대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음성원 | 게시됨 2017년 12월 04일
음성원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최신유행을 빠르게 따라잡는, '역대 최상급의 스펙'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경제적으로는 취약한 젊은이들. 이들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출생자)는 전세계가 지금까지는 찾아보지 못하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밀레니얼이 도시를 바꾼다

음성원 | 게시됨 2017년 11월 28일
음성원

요즘 도시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은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생)다. 밀레니얼들은 빚을 내어 집을 사는 것보다 여행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80% 이상의 밀레니얼들이 여행할 때 더욱 모험적이고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거나 개인적인 독특한 경험을 원한다

'공유도시 서울'은 서울시 정책이 될 수 있는가

김병수 | 게시됨 2016년 06월 26일
김병수

구조적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한다면 대안적 정책도 나올 수 없다. 박원순 시장이 세월호참사 1주기를 맞아 참석했던 국무회의를 떠올려보자. 박시장은 세월호특별법시행령의 특조위 구성이 당사자인 공무원 중심인 것을 비판했지만, 정작 제2롯데월드 재개장을 둘러싼 조사비용은 서울시가 아닌 롯데 측이 부담했고, 애초 시공 중인 건물의 임시 사용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서 승인한 바 있다. 제2롯데월드는 아직 건조 중인 초대형 배와 같다는 점에서, 또 인근의 잇단 사고들에 비춰 세월호를 통해 우리가 통절하게 느끼는 '배금주의'나 '성장지상주의' 문제와 다를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