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대박이 아빠' 이동국의 합류가 난감한 이들(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김현유 | 게시됨 2017년 08월 21일

지난 14일, 축구선수 이동국(전북현대)이 2년 10개월여 만에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이란전에 이동국이 ...

2017년 한국인의 각별한 '정신력' 사랑

김학선 | 게시됨 2017년 08월 04일
김학선

한국인의 정신력 사랑은 각별하다. 학교에서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주입한다. 이를 종교처럼 신봉하는 이들도 있다.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대표적인 경우다. 김 전 감독은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강조하며 한계를 깨는 순간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매일 계속되는 '특타'와 '특훈'으로 몸이 지치는 것도 작은 부상도, 의지만 있으면 문제되지 않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투혼 신봉자도 혹사와 잘못된 몸관리로 스물다섯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는 것이다. 김 전 감독의 지론에 따르면 투수 김성근은 한계를 깨지 못한 선수였다.

믿을 수 없는 승부에는 7가지 이유가 있다(동영상)

게시됨 2015년 08월 12일

김성근이 감독으로 복귀한 프로 야구가 한창 시범 경기 중이다. 박주영이 컴백한 프로 축구 또한 화려한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