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세렝게티 사자에겐 냉장고가 없다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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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세렝게티를 종일 헤매고 다녀도, 만나는 사자들마다 다 꾸벅꾸벅 졸거나 늘어져 자기만 합니다. 사자들이 이렇게 하루 종일 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렝게티 사자에겐 냉장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 사냥하면 2,3일은 배부르기에 그냥 자면서 쉰다는 거죠. 괜히 많이 잡아봤자 고기만 상하지요. 냉장고가 있다면 배가 불러도 사냥을 나갈 겁니다. 야생에서는 그날 하루 잡아 하루 먹고 삽니다. 영화 '아저씨'의 원빈인거죠. '난 오늘 하루만 산다.' 인간의 삶이 피곤한 이유는, 잉여가치를 돈의 형태로 축적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장거리 비행시 시차 극복 노하우 4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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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알코올 섭취는 삼갑니다. 승무원이 와인을 권하면, 사양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게 다 비싼 항공권에 포함된 서비스인데!' 주는 대로 다 받아 마시면 뉴스에 나옵니다. '만취 승객 기내 난동' ^^ 기압의 영향으로 기내에서는 평소 주량보다 더 빨리, 더 크게 취하고, 도착해서도 숙취로 오래 고생합니다. 시차 극복 자체도 힘든데 심지어 음주 상태면 더 괴롭습니다. 기내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긴 인생을 즐기며 사는 법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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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나인데, 부모가 죽고 나서 혼자 외로울까 봐 걱정이라는 친구가 있어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야, 요즘은 부모가 90에 죽으면 자식도 나이가 60이야. 그 나이에 외로우면, 지가 인생을 잘못 산 거지, 어찌 형제를 낳아주지 않은 부모 탓이겠냐?" 100세 시대, 인생을 좀더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10대 20대에 공부하고, 30대 40대에 일하고, 50대 60대에 놀다가 간다.' 이렇게 20년씩 딱딱 끊어서 인생의 단계를 나눌 수 없어요. 100세까지 사는 인생이므로 나이 칠팔십에도 일을 해야 하고, 오륙십에도 공부를 새로 해야 합니다. 일과 공부와 놀이가 돌고 도는 순환의 삶을 사는 시대거든요.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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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쇼 프로그램 연출의 대가이신 신종인 부장님이 저를 찾으셨어요. "너, 동시통역대학원 나왔다 그랬지? 저거 통역 좀 해봐라." TV에서는 1998년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이 방송되고 있었어요. 그즈음에는 국내 채널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하는 곳이 없어서 부장님은 AFKN으로 보고 계셨지요. 그러다가 답답하니까 인간 통역기를 동원하신 거예요. 예능 조연출은 시키면 뭐든 합니다. "잘하네? 넌 통역사를 하지 MBC에는 뭐하러 들어왔냐?" 그래서 말씀드렸죠.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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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축에 시간을 들인 만큼 Y축의 실력도 정비례해 올라가면 좋겠지만, 영어 실력은 계단식 그래프를 그리며 올라가더라고요.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한데, 질적인 변화는 금세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양이 쌓여야 질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질 전환의 법칙이 영어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영어 고수로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 그 첫 번째 계단을 오르는 순간, '이거구나!' 하는 희열을 맛본 다음에 공부에 재미가 붙었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묻는다면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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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성경 한 권 얻을 수 있겠습니까?" '호, 이런 기특한 신병을 봤나' 하는 흐뭇한 얼굴로 군종병이 문고판 성경책을 주더군요. "기왕이면 성경 말씀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영어로 된 성경책을 빌려주십시오." 그래서 영한 대역 성경책을 한 권 얻었습니다. 작업하다 쉬는 시간에 남들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 피우는 동안 저는 한구석에 앉아 영어 성경을 읽고 외웠습니다. 방위병 막내가 토플책을 보다가 걸렸다면 엄청나게 맞았겠지요. 하지만 아무도 저를 건드리지 않더군요. 흔히들 군대 고참은 하느님보다 높다고 하는데, 고참도 하느님은 무서운가 봐요.

수치심을 느낄 필요 없이 도움을 받는 세상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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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선별적 복지 제도가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무능함을 전시하고, 자신의 불운을 과장하고, 외롭고 불행한 인생임을 증명해야 복지 수급을 받을 수 있다. 무상급식 논쟁에서도 드러났듯, 밥을 굶는 아이가 밥을 먹기 위해 부모의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영어를 공부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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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뉴스를 틀어놓고 공부하면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죽어도 안 들립니다. 테러리즘, 파리스, 프레지던트 등 언뜻언뜻 들리는 단어 몇 개로 내용을 추리하고는 CNN 뉴스의 70퍼센트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제대로 된 영어 공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정말 CNN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뉴스를 받아쓰기해보세요. 자신이 써놓은 문장이 말이 되면 제대로 들은 거죠. 그렇지 않다면 CNN 청취로 영어 공부 하지 마세요. 시간과 정력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기초 회화를 들으며 따라 하고 외우시는 편이 낫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게 탈이다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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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도 일을 정말 열심히 했다. 4대강 사업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녹조의 창궐을 불러왔다. 이번 정부도 창조경제를 한다면서 미르 재단이며 K 스포츠 재단을 속도전을 밀어붙이더라.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게 탈이다.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삽질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든다. 잠시 삽질을 멈추고 숨을 돌리는 게 낫다. 쉬운 해고와 성과연봉제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정부에게 권하노니, 부디 휴식을 좀 취하시라. 그대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게 탈이다.

오키나와에서 만난 '주5일 식당'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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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옆 표지판이 나를 불렀어요. 화요일 수요일에 쉰다는 간판의 알림이 마치, '당신들도 1주일에 5일 일하고 2일은 쉬지 않나. 그럼 우리도 주중 2일은 쉬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하는 듯했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진 식당 주인이 차려주는 식사라면 맛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서울 시내를 걷다 24시간 영업하는 순대국집이나 설렁탕집 간판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밤을 새우며 일하다 보면, 목숨을 조금씩 덜어서 팔아서 사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왜 24시간 식당을 돌릴까요? 저는 서울 시내 24시간 영업 식당이 많은 이유는, 땅값이 사람값보다 비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울 기회'를 위한 싸움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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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열심히 일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정치적으로 조직화하여 스스로의 목청을 높여야 합니다. "무상보육, 어떻게 됐냐? 무상급식, 왜 철회했냐? 반값등록금, 어찌 됐냐?" 하나하나 따져 물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진 이유를 짚어봐야 합니다. 전셋값 폭등으로 지하철 난민이 되어버린 우리의 현실에 대해 정치의 책임을 따져봐야 합니다.

9호선 출퇴근길의 비애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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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에 지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다 젊은 부모들이에요. 20대나 독신자는 굳이 일산이나 김포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가지 않아요. 회사에서 가까운 오피스텔이나 학군이 좋지 않은 동네의 저렴한 빌라에서 살면 되거든요. 우리의 삶이 힘들어지는 건, 부모가 되는 순간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거, 굳이 책이 아니라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젊은 세대가 임신 출산 육아를 포기하는 건 그들이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근교 자전거 여행 베스트 3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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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자전거길은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초행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중간에 경춘선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로 나뉘는데 이때 북한강 길을 선택하는 편을 권합니다. 경춘선 옛길의 경우, 오르막 내리막도 꽤 있고, 중간에 공사 구간이 있어 길이 끊기기도 해요. 자전거 여행은 강을 따라 가는 게 맛이지요. 물길은 평지를 따라 나 있거든요. 강물이 갑자기 산을 오르지는 않으니까요. ^^

영화 '곡성' | 쉬운 답을 경계하라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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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영화 카피가 있었지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것이다.' 곡성의 주제는 '무엇을 믿든, 믿고 싶은 걸 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싶은 대로 세상을 봅니다. '곡성'은 그런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 같은 영화에요. '저 사람이 범인이구나!' 하고 미끼를 덥석 물었지만, 우리는 단지 우리가 믿고 싶은 걸 본 것뿐입니다.

엑스맨 | 3탄의 저주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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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영화의 공통된 특징인가봐요. 항상 3탄이 제일 재미없어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도 그렇지요. 1탄보단 2탄이 재미있는데, 정작 3탄은 실망스러웠거든요. '엑스맨' 오리지널 시리즈도 그랬어요. 1탄 2탄까지는 괜찮았는데, 3탄 라스트 스탠드에서 완전 망했지요. (감독이 바뀐 탓도 큽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리부트도 그래요. 1탄 배트맨 비긴즈는 그럭저럭, 2탄 다크 나이트는 걸작의 반열! 그런데 3탄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약간 실망... 희안하죠? 놀란도 레이미도 다 대가들인데, 왜 3탄이 되면 맥을 못 출까요?

[공짜 영어 스쿨] 뉴스와 미드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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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한다고 'Voca22000'을 보고 영자 신문을 읽고 CNN 헤드라인 뉴스를 보는 거, 난 권하지 않는다. 이건 그냥 공부한다는 만족감을 주는 학습이지 실제로 어학 활용 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이 매일 사설을 읽고, 공중파 뉴스 앵커처럼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오우, 난 그런 친구 싫다. 그냥 한국 드라마 유행어를 따라하고 소녀시대 노래가사를 따라 부르는 친구가 더 좋다.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다.

'배트맨 대 슈퍼맨'이 아쉬운 이유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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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배트맨이 왜 서로 싸워야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너무 공을 들였어요. 이건 오락 영화거든요. 오락 영화에서 중요한 건 Why보다 How죠. '왜' 보다 더 중요한 건 인간인 배트맨이 외계인인 슈퍼맨을 상대로 '어떻게' 싸울까? 그거 아닌가요? 그런데 감독은 둘을 싸움 붙일 생각은 안 하고, 어쩌다 둘이 싸우게 되었는지만 계속 이야기합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구차해집니다. 그냥 화끈하게 싸움을 붙여야죠.

[공짜 영어 스쿨] 미국 대통령에게 영어 과외 받는 법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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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잘 하기로는 현직 대통령인 오바마도 결코 밀리지 않지요. '담대한 희망'은 정말 명문장입니다. 앞 부분은 취업 영어 면접에서 자기 소개할 때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거든요. 현재 영어 사용 국가 중에서 가장 말 잘하는 사람 중 하나인 오바마 대통령에게 영어 과외를 받는다는 기분으로 연설문을 외워보세요. 미국 대통령의 영어 연설 암송, 여러분의 회화 수준을 높이고, 회화 표현에 품격을 더해줍니다.

[공짜 영어 스쿨] 유튜브 재생목록의 올바른 활용법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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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으로 영어 공부할 때도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유튜브 재생목록에서 그동안 외운 팝송 동영상 목록을 띄웁니다. '모두 재생'을 누르고 화면을 보며 일도 하고 노래도 부릅니다! 단, 사전에 미리 반복 시청하며 가사와 노래를 외운 경우에 한합니다. 처음 보는 영상을 틀면, 설거지도 안 되고 청취 훈련도 안 됩니다.

[공짜 영어 스쿨] 영어 인터넷 강의 사이트, 칸 아카데미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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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요? 저마다 목표는 다르겠지만, 그 중 하나는, 영어를 공부하다,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 영어 공부의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칸 아카데미로 영어로 배워보세요. 유학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지 알 수 있어요. 미국 유학 중인데,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칸 아카데미에서 무료 과외를 받아보세요. 영어 수업에서 쓰이는 용어나 개념 정리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자막도 있고요, 실시간 스크립트 기능도 있습니다.

[공짜 영어 스쿨] 팝송으로 즐기는 영어 공부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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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운 팝송은 친구들과 노래방 가서 꼭 불러보셔야 합니다. 회화문장을 외웠다면 회사에서, 거리에서 마주친 외국인에게 꼭 써먹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외국인에게 말걸기보다는 노래방에서 팝송 부르는 게 더 쉬울 거예요. 유창한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반복 연습하면 가능하고요, 가사를 외우고 부르면 정말 유창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의 박수 갈채와 환호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공부에서 중요한 건 성취감을 느끼는 일입니다. 고취된 자부심은 다음 팝송 도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공짜 영어 스쿨] 영어 청취에는 오디오북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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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암송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닦았다면, 그 후에는 어떻게 영어의 노출을 늘리느냐가 관건이다. 청취를 위해서는 무엇이 좋을까? 나는 활자 중독자라 늘 책을 읽는데, 심지어는 운전할 때나 등산하는 중에도 독서를 즐긴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 덕분이다. 특히 영문 오디오북을 들으면 독서와 영어 청취 공부를 동시에 하니 일거양득이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짜 오디오북으로 YBM 시사영어사 무료 MP3 자료실이 있다.

[공짜 영어 스쿨]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는 3가지 방법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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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라. 회화 암송을 통해 입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면, 대화 상대를 찾아 나설 때다. 일단 외국인을 만나면 일일 가이드를 자청하고 즉석 한국 홍보대사가 되어보시라. 외국인 앞에서 서툰 영어를 하기 부끄럽다고? 십중팔구 그 외국인의 한국어보다는 당신의 영어가 백배 나을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원어민들이 경의를 표하는 노력이다.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높이 평가하자. 당장 우리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정이 가지 않는가?

[공짜 영어 스쿨] TED로 즐기는 베스트셀러 맛보기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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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강연이 뜨면서 베스트셀러의 저자들이 북 콘서트 삼아 TED 컨퍼런스를 찾는 일이 많다. 오늘은 TED를 찾은 유명작가들의 강연을 올린다. 강연을 보고 재미있으면 관련 책도 찾아읽어보시길~

[공짜 영어 스쿨] 회화 사이트 활용하기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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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의 경우, 하나를 선택하면 그 책을 반복해서 공부하기를 권한다. 회화 사이트도 마찬가지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데 시간을 오래 쓰기보다, 하나를 정해서 반복 연습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 바란다. 눈으로 보고 귀로 흘려듣는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 입으로 소리 내며 외워야 내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