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수치심을 느낄 필요 없이 도움을 받는 세상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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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선별적 복지 제도가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무능함을 전시하고, 자신의 불운을 과장하고, 외롭고 불행한 인생임을 증명해야 복지 수급을 받을 수 있다. 무상급식 논쟁에서도 드러났듯, 밥을 굶는 아이가 밥을 먹기 위해 부모의 가난을 증명해야 한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영어를 공부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김민식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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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뉴스를 틀어놓고 공부하면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죽어도 안 들립니다. 테러리즘, 파리스, 프레지던트 등 언뜻언뜻 들리는 단어 몇 개로 내용을 추리하고는 CNN 뉴스의 70퍼센트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제대로 된 영어 공부가 아닙니다. 자신이 정말 CNN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뉴스를 받아쓰기해보세요. 자신이 써놓은 문장이 말이 되면 제대로 들은 거죠. 그렇지 않다면 CNN 청취로 영어 공부 하지 마세요. 시간과 정력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기초 회화를 들으며 따라 하고 외우시는 편이 낫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게 탈이다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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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도 일을 정말 열심히 했다. 4대강 사업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여 녹조의 창궐을 불러왔다. 이번 정부도 창조경제를 한다면서 미르 재단이며 K 스포츠 재단을 속도전을 밀어붙이더라.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게 탈이다.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삽질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든다. 잠시 삽질을 멈추고 숨을 돌리는 게 낫다. 쉬운 해고와 성과연봉제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정부에게 권하노니, 부디 휴식을 좀 취하시라. 그대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게 탈이다.

오키나와에서 만난 '주5일 식당'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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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옆 표지판이 나를 불렀어요. 화요일 수요일에 쉰다는 간판의 알림이 마치, '당신들도 1주일에 5일 일하고 2일은 쉬지 않나. 그럼 우리도 주중 2일은 쉬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하는 듯했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진 식당 주인이 차려주는 식사라면 맛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서울 시내를 걷다 24시간 영업하는 순대국집이나 설렁탕집 간판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밤을 새우며 일하다 보면, 목숨을 조금씩 덜어서 팔아서 사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왜 24시간 식당을 돌릴까요? 저는 서울 시내 24시간 영업 식당이 많은 이유는, 땅값이 사람값보다 비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울 기회'를 위한 싸움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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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열심히 일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정치적으로 조직화하여 스스로의 목청을 높여야 합니다. "무상보육, 어떻게 됐냐? 무상급식, 왜 철회했냐? 반값등록금, 어찌 됐냐?" 하나하나 따져 물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진 이유를 짚어봐야 합니다. 전셋값 폭등으로 지하철 난민이 되어버린 우리의 현실에 대해 정치의 책임을 따져봐야 합니다.

9호선 출퇴근길의 비애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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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에 지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다 젊은 부모들이에요. 20대나 독신자는 굳이 일산이나 김포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가지 않아요. 회사에서 가까운 오피스텔이나 학군이 좋지 않은 동네의 저렴한 빌라에서 살면 되거든요. 우리의 삶이 힘들어지는 건, 부모가 되는 순간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거, 굳이 책이 아니라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젊은 세대가 임신 출산 육아를 포기하는 건 그들이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근교 자전거 여행 베스트 3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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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자전거길은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초행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중간에 경춘선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로 나뉘는데 이때 북한강 길을 선택하는 편을 권합니다. 경춘선 옛길의 경우, 오르막 내리막도 꽤 있고, 중간에 공사 구간이 있어 길이 끊기기도 해요. 자전거 여행은 강을 따라 가는 게 맛이지요. 물길은 평지를 따라 나 있거든요. 강물이 갑자기 산을 오르지는 않으니까요. ^^

영화 '곡성' | 쉬운 답을 경계하라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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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영화 카피가 있었지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것이다.' 곡성의 주제는 '무엇을 믿든, 믿고 싶은 걸 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싶은 대로 세상을 봅니다. '곡성'은 그런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 같은 영화에요. '저 사람이 범인이구나!' 하고 미끼를 덥석 물었지만, 우리는 단지 우리가 믿고 싶은 걸 본 것뿐입니다.

엑스맨 | 3탄의 저주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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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영화의 공통된 특징인가봐요. 항상 3탄이 제일 재미없어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도 그렇지요. 1탄보단 2탄이 재미있는데, 정작 3탄은 실망스러웠거든요. '엑스맨' 오리지널 시리즈도 그랬어요. 1탄 2탄까지는 괜찮았는데, 3탄 라스트 스탠드에서 완전 망했지요. (감독이 바뀐 탓도 큽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리부트도 그래요. 1탄 배트맨 비긴즈는 그럭저럭, 2탄 다크 나이트는 걸작의 반열! 그런데 3탄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약간 실망... 희안하죠? 놀란도 레이미도 다 대가들인데, 왜 3탄이 되면 맥을 못 출까요?

[공짜 영어 스쿨] 뉴스와 미드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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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한다고 'Voca22000'을 보고 영자 신문을 읽고 CNN 헤드라인 뉴스를 보는 거, 난 권하지 않는다. 이건 그냥 공부한다는 만족감을 주는 학습이지 실제로 어학 활용 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이 매일 사설을 읽고, 공중파 뉴스 앵커처럼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오우, 난 그런 친구 싫다. 그냥 한국 드라마 유행어를 따라하고 소녀시대 노래가사를 따라 부르는 친구가 더 좋다.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다.

'배트맨 대 슈퍼맨'이 아쉬운 이유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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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배트맨이 왜 서로 싸워야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너무 공을 들였어요. 이건 오락 영화거든요. 오락 영화에서 중요한 건 Why보다 How죠. '왜' 보다 더 중요한 건 인간인 배트맨이 외계인인 슈퍼맨을 상대로 '어떻게' 싸울까? 그거 아닌가요? 그런데 감독은 둘을 싸움 붙일 생각은 안 하고, 어쩌다 둘이 싸우게 되었는지만 계속 이야기합니다. 설명이 길어지면 구차해집니다. 그냥 화끈하게 싸움을 붙여야죠.

[공짜 영어 스쿨] 미국 대통령에게 영어 과외 받는 법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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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잘 하기로는 현직 대통령인 오바마도 결코 밀리지 않지요. '담대한 희망'은 정말 명문장입니다. 앞 부분은 취업 영어 면접에서 자기 소개할 때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거든요. 현재 영어 사용 국가 중에서 가장 말 잘하는 사람 중 하나인 오바마 대통령에게 영어 과외를 받는다는 기분으로 연설문을 외워보세요. 미국 대통령의 영어 연설 암송, 여러분의 회화 수준을 높이고, 회화 표현에 품격을 더해줍니다.

[공짜 영어 스쿨] 유튜브 재생목록의 올바른 활용법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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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으로 영어 공부할 때도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유튜브 재생목록에서 그동안 외운 팝송 동영상 목록을 띄웁니다. '모두 재생'을 누르고 화면을 보며 일도 하고 노래도 부릅니다! 단, 사전에 미리 반복 시청하며 가사와 노래를 외운 경우에 한합니다. 처음 보는 영상을 틀면, 설거지도 안 되고 청취 훈련도 안 됩니다.

[공짜 영어 스쿨] 영어 인터넷 강의 사이트, 칸 아카데미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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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요? 저마다 목표는 다르겠지만, 그 중 하나는, 영어를 공부하다,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 영어 공부의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칸 아카데미로 영어로 배워보세요. 유학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지 알 수 있어요. 미국 유학 중인데,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칸 아카데미에서 무료 과외를 받아보세요. 영어 수업에서 쓰이는 용어나 개념 정리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자막도 있고요, 실시간 스크립트 기능도 있습니다.

[공짜 영어 스쿨] 팝송으로 즐기는 영어 공부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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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운 팝송은 친구들과 노래방 가서 꼭 불러보셔야 합니다. 회화문장을 외웠다면 회사에서, 거리에서 마주친 외국인에게 꼭 써먹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외국인에게 말걸기보다는 노래방에서 팝송 부르는 게 더 쉬울 거예요. 유창한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반복 연습하면 가능하고요, 가사를 외우고 부르면 정말 유창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의 박수 갈채와 환호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공부에서 중요한 건 성취감을 느끼는 일입니다. 고취된 자부심은 다음 팝송 도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공짜 영어 스쿨] 영어 청취에는 오디오북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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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암송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닦았다면, 그 후에는 어떻게 영어의 노출을 늘리느냐가 관건이다. 청취를 위해서는 무엇이 좋을까? 나는 활자 중독자라 늘 책을 읽는데, 심지어는 운전할 때나 등산하는 중에도 독서를 즐긴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 덕분이다. 특히 영문 오디오북을 들으면 독서와 영어 청취 공부를 동시에 하니 일거양득이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짜 오디오북으로 YBM 시사영어사 무료 MP3 자료실이 있다.

[공짜 영어 스쿨]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는 3가지 방법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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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라. 회화 암송을 통해 입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면, 대화 상대를 찾아 나설 때다. 일단 외국인을 만나면 일일 가이드를 자청하고 즉석 한국 홍보대사가 되어보시라. 외국인 앞에서 서툰 영어를 하기 부끄럽다고? 십중팔구 그 외국인의 한국어보다는 당신의 영어가 백배 나을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원어민들이 경의를 표하는 노력이다.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높이 평가하자. 당장 우리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정이 가지 않는가?

[공짜 영어 스쿨] TED로 즐기는 베스트셀러 맛보기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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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강연이 뜨면서 베스트셀러의 저자들이 북 콘서트 삼아 TED 컨퍼런스를 찾는 일이 많다. 오늘은 TED를 찾은 유명작가들의 강연을 올린다. 강연을 보고 재미있으면 관련 책도 찾아읽어보시길~

[공짜 영어 스쿨] 회화 사이트 활용하기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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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의 경우, 하나를 선택하면 그 책을 반복해서 공부하기를 권한다. 회화 사이트도 마찬가지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데 시간을 오래 쓰기보다, 하나를 정해서 반복 연습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 바란다. 눈으로 보고 귀로 흘려듣는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 입으로 소리 내며 외워야 내 것이 된다.

[공짜 영어 스쿨] 리더스 다이제스트로 영어 독해 공부하기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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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하고 싶은데, 당장 읽을 만한 영어책이 없다면... 리더스 다이제스트 모바일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 놓으시길. 전철에서 모바일 게임 대신 영어 인터넷 기사만 읽어도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 기억 하시라, 영어 초급에서 중급, 고급으로 가는 길은 얼마나 좋은 습관을 길들이느냐에 달려있다. 우울하면 게임 대신, 리더스 다이제스트 조크 사이트에 가서 우스개를 즐겨보시길. 영어로된 우스갯소리를 읽는 것은 독해 공부에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이게 왜 웃기는지 이해가 안 갈 때마다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투지가 솟아오르니까.

[공짜 영어 스쿨] 7번 읽기 공부법과 영어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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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어를 공부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 미련해도 그렇게 미련한 공부법이 없더란다. 그냥 책 한 권 정해놓고, 들입다 외워버리니까. '저렇게 공부하면 바보라도 다 하겠네.' '7번 읽기 공부법'을 읽고 느낀 점. 역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그냥 공부하는 순간의 괴로움을 견디고, 그 성과의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게 다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등가교환이라는 걸 모른다. 그냥 공부는 괴롭고 끝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학습법의 저자가 공통으로 하는 얘기, 하면 분명히 된다. 이걸 몸으로 익히는 게 진짜 공부다.

[공짜 영어 스쿨] TED로 영어 공부하기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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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자의 외국어 학습은 자투리 시간 활용에서 판가름 난다. 초급을 위해서는 무조건 앉아서 1시간씩 공들여 외우는 게 필요하고, 중급 이상은 자투리 시간에 더 많은 표현을 보고 듣는 게 관건이다. 자투리 시간 활용을 위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가서 TED 앱을 다운받는다.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출퇴근하며 한 편씩 듣기 딱 좋다. 동영상 재생 화면 하단에 보면 자막 아이콘이 있다. 인기 있는 영상의 경우 한글 자막도 제공되나, 영어 자막이 기본이다. 가급적 영어 자막과 함께 시청하시기 바란다.

[공짜 영어 스쿨] 직장인 영어 고수의 한 수 지도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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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1,000개 알고 있는 사람보다 문장을 100개 알고 있는 사람이 영어를 더 잘 하는 사람입니다. 단어장 들춰 볼 시간 있으면 영어 문장 한 개라도 더 봐야합니다.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많이 본 사람이 영어를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고질적인 나쁜 습관은 불필요한 단어장 만들기입니다."

[공짜 영어 스쿨] 6개월 만에 외국어를 익히는 핵심기법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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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를 도구로 의사를 표현하라, 첫째날부터. 기초 회화를 외우면 이게 가능하다. 무조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외워둔 문장으로 유창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신이 나서 더 쉽게 말을 걸어온다. 문법부터 공부하고, 단어를 외운 후에야 회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외국어를 배운 첫날부터 말을 해야 한다. 기초 회화를 외우면 이게 쉬워진다.

[공짜 영어 스쿨] 한때 미국 유학이 꿈이었지만

김민식 | 게시됨 201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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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삶을 바꾸는 하나의 계기로 나는 배낭여행을 꼽는다. 유학보다 경제적 비용도 적고, 시간 손실도 적다. 무엇보다 유학보다 훨씬 더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다. 다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언어로 학업으로, 취업으로, 업무로, 현지인들과 경쟁을 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여행은 누구와 경쟁할 필요 없이 스스로와의 싸움이다. 즐길 수 있는가, 없는가. MBA보다 싸다. 학위가 없어 취업은 MBA보다 못하지 않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요즘 MBA도 취업이 예전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