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린이

소년은 영국 아이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이향규 | 게시됨 2017년 12월 10일
이향규

소년은 열한살이다. 그는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학교생활 내내 영국 아이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 얼마 전에 소년이 크게 상처받는 일이 또 생겼고, 그의 좌절과 분노는 한계를 넘었다. 피가 날 때까지 손톱을 물어뜯고, '노'(No)라고 소리치며 잠꼬대를 했고, 밤마다 깨서 몸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