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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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5년여 간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S&P Global 플랫츠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글로벌 석유 및 석유화학 시장 가격을 조사하고 시황을 분석하는 에너지 마켓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습니다. 전세계 25개국 이상을 여행하는 등 노마드적 삶을 즐기고 있으며, 기자, 애널리스트, M&A 자문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종에 도전하며 융합형 인재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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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서칭 메뚜기, "잘리기 전에 뛰어라"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2월 17일 | 01시 05분

[코리아노마드 인 싱가폴] 잡서칭 메뚜기, "잘리기 전에 뛰어라"


#1.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평균 한달에 한번 꼴로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았다. 2012년 9월 싱가포르 직장에 입사 하기 전 취업 포털 사이트에 올려놓은 이력서 정보를 보고 나에게 연락을 취했던 것. 덕분에 싱가포르에서 지내던 5년여 간 평균 한두달에 한번 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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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정식'? 해외에선 이미 불문율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1월 25일 | 06시 18분

[코리아노마드 인 싱가폴] '란이정식'? 해외에선 이미 불문율


'란이정식'.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법' 속칭 '김영란법' 이후로 등장한 3만원대 한식 정식 세트 이름이다. 이 법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의 접대 문화는 일대 변혁의 시대를 맞이했다.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으로 제한. 대상은 주로 공무원과 언론사 기자들이다. 정작 대상이 되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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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없는 Job

(3) 댓글 | 게시됨 2017년 01월 17일 | 05시 54분

[코리아노마드 인 싱가폴] 한국엔 없는 Job


HSBC 은행이 발간한 ‘Expat Explorer 2016’에 따르면 해외에 나가 일을 하고 있는 ‘엑스펫(Expatriate, 주재원을 포함한 잡노마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들의 22%가 직업적인 목적에서 외국행을 택했다고 답했다. 이들의 49%는 엑스펫으로서의 직업적 만족도가 모국에서보다 높다고 응답했고 이들의 52%는 외국에서의 직장 문화가 모국에서보다 낫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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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2세 지도자 '박근혜와 리셴룽'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1월 11일 | 04시 49분

[코리아노마드 인 싱가폴] 닮은 듯 다른 2세 지도자 '박근혜와 리셴룽'

2015년 3월말. 싱가포르 중서부 지역 부킷티마(Bukit Timah) 인근. 장대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도로엔 이상하게도 차가 없고 사람들은 우산을 쓰지도 않은 채 비를 쫄딱 맞으며 삼삼오오 분주하게 어디론가로 향하고 있었다. 난 이날 친구와의 늦은 점심 약속 시간을 지키기 위해 택시를 애타게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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