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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11. 성소수자들은 왜 축제를 하는 걸까요? | 가시성과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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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 SEOUL
Kim Hong-J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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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소수자연구회(준)는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를 맞아 '혐오의 시대에 맞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을 연재했습니다. 연재의 다른 글은 한국성소수자연구회(준)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 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으며, 전체 내용을 담은 PDF파일은 한국성소수자협회(준)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퀴어 페스티벌,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으로 불리는 축제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이자 문화 형식으로서 20세기 후반부터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며 보편성을 띠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부터 서울에서, 2009년부터 대구에서 매해 퀴어문화축제가 행해지고 있다. 성소수자들은 왜 '축제'라는 형식을 택했을까? 축제를 통해 표현하고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사적인 영역으로 간주될 수도 있는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의 차이를 왜 굳이 공적인 공간에서 드러내고자 할까? 이러한 축제 형식의 성소수자 운동의 기원은 무엇이며, 한국에서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이 글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답해 보고자 한다.


축제는 흥겨움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로 관습적인 질서에 도전하는 문화 형식이다

축제(festival)란 흥겨운 유희의 틀 안에 다양한 정서와 목표, 목소리를 담아내는 뿌리 깊은 문화 형식이다. 축제는 정기적으로 공적인 장소에서 이루어지면서 공동체 구성원의 참여와 연행(performance)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공동체의 존재 의미를 집단적으로 모색하고 실험하는 장이 된다. 시대와 지역, 주제의 차이는 있지만, 일상과 구분되는 축제의 공간은 참여자들에게 기존의 사회질서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에 참가하는 사회 구성원들은 기존 질서의 변혁을 꿈꾸고 스스로 변화하기도 한다. 또한 축제에서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과장되고 응축된 상징의 형태로 표현되며 교차하고 충돌하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도 한다.1) 프라이드 퍼레이드, 퀴어 페스티벌 등으로 불리며 세계적 성소수자 인권 운동이자 문화로 보편성을 띠어가고 있는 성소수자들의 문화 축제는, 특수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일상적인 질서를 뒤집고 그것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규범적 이성애(heteronormativity)와 획일적인 성별 이분법 등의 관습적인 사회질서와 지식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축제라는 문화 형식에 잘 부합된다.

축제와 퍼레이드를 통해서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의 차이를 자랑스럽게 표현한다

'프라이드'라는 말로 대표되듯, 성소수자들의 퍼레이드나 축제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차이 드러내기(가시화)와 자긍심이다. 일반적으로 사생활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성 정체성의 차이를 굳이 공공의 장소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신체, 기질, 성향, 소속 등 사회 구성원들이 가지는 다양한 차이들 중에서, 성소수자는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 등의 차이 때문에 낙인(stigma)을 부여받고 정상, 보통, 자연스러움의 범주에서 제외된다. 이들의 차이는 종종 병리적인 것으로 간주되거나 죄악시된다. 성소수자는 자신의 차이를 숨기고 주류 사회의 양식과 규범에 따라 행동하고, 비규범적인 성의 실천을 철저히 사적인 영역에 제한함으로써 일상적인 차별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대가는 가볍지 않다. 개인의 정체성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성을 벽장 속에 가둠으로써 자아로부터의 소외를 경험하는가 하면, 제한되고 경직된 인간관계, 공공연하게 표현되는 혐오와 편견 앞에 느끼는 모멸감, 노출에 대한 공포와 자기혐오 등의 정신적 부담을 오롯이 져야 한다. 또한 소수자 개개인이 차별을 피하기 위해 침묵하는 것은 주류 사회 구성원에게 그런 소수자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따라서 소수자들 각각의 고립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온존시키는 결과로 되돌아온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소수자들의 축제는 자신들의 차이와 존재를 공적인 장소에서 드러내는 가시성(visibility)의 실천이며 집단적인 커밍아웃이라 볼 수 있다. "'어디에나 있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여기에서도 확인하는' 행사"2)인 축제를 통해 주류 사회는 평소 간과해 왔던 성소수자들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처음엔 막연히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들도 성소수자들과의 일상적인 접촉이 잦아지면서 거부감이 차츰 사라지고, 나와 다르지만 '같은 동네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3)에서 축제는 애초의 낯섦을 익숙함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한편 성소수자들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거리나 광장 등의 공적인 공간에 성소수자라는 존재로 등장하는 것은, 공공장소에 각인된 이성애 정상 가족 규범의 획일성에 저항하여 이질적이고 다양한 성적 주체를 드러내고,4) 성적 시민권5)을 주장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적지 않은 성소수자들에게 노출과 그로 인한 차별에 대한 공포를 무릅쓰고 공공장소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상당한 용기와 자기 탐색을 요구하는 의식적인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드러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퍼레이드에서의 걷기는 단순한 이동으로서의 걷기가 아니다. 그것은 음지에서 나와 즐겁고 당당한 성소수자로서의 존재가 되어 가는(becoming) 자신을 확인하는 경험이며, 그것을 만천하에 보여 주는 작품적 행위이다.6) 이들은 스스로를 드러냄으로써 평소에 성소수자를 침묵시키는 이성애자 중심의 사회에 도전하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차별이 없는 이상적인 사회공동체를 추구하는 집단의 일원이 된다.7)

스스로의 차이를 드러내며 자긍심을 느끼는 프라이드 행사의 기폭제가 된 것은 1969년의 스톤월 항쟁이다. 1960년대 이전 미국의 동성애 옹호 단체들은 동성애자에 대한 법적, 사회적인 인정을 요구하면서도, 동성애자의 차이를 축소하고 감춤으로써 주류 사회의 관용과 승인을 구하려고 하였다. 동성애자들은 동성 간의 성을 선호한다 뿐이지 이성애자와 다를 것이 없으며, 기존의 질서에 방해가 될 일이 없는 모범 시민이라는 식이었다. 이 시기의 주도적인 전략은 동화주의(assimilationism)와 정적주의(quietism)로, 동성애자들이 주류 사회의 가치관과 행동 규범에 스스로를 맞추고(동화주의), 자신들의 요구나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조용히 주류 사회가 받아들이기를 기다려야 한다(정적주의)는 것이다. 그러나 성소수자들은 자신들을 잠재적인 범죄자, 병리적 현상으로 취급하는 기존 질서의 권위에 복종하고 침묵함으로서 주류 사회의 관용을 구하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쌓여 가고 있었다.

결국 이러한 불만은 경찰이 뉴욕 시 그리니치 빌리지의 술집 스톤월 인(Stonewall Inn)을 급습한 사건을 계기로 터져 나왔다. 스톤월 인은 동성애자들이나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등의 성소수자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바였으며, 당시 경찰이 게이 바를 급습하는 것은 다반사였다. 그런데 이날 진압 중인 경찰에 대한 손님과 구경꾼의 저항이 폭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스톤월 항쟁은 이렇게 쌓여온 불만이 누군가의 조직이나 선동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터져 나온 사건으로, 성소수자들에겐 동화의 거부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뉴욕은 물론 미국 각지에서 이전까지의 동화 운동이 아닌 해방 운동으로서의 성소수자 운동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스톤월 항쟁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5~6월 사이의 기간에 성소수자 축제, 퍼레이드가 열린다. 각지의 성소수자 운동과 결합한 형태로, 성소수자들은 축제와 퍼레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차이를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닌 긍지의 원천으로 표현한다. 현재 유럽, 미대륙,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150여개 도시에서 퍼레이드나 페스티벌뿐 아니라 영화제, 스포츠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행해지고 있으며8), 아시아에서는 한국 이외에도 일본, 홍콩, 인도, 타이완, 필리핀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의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 모두를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서울에서, 2009년부터 대구에서 퀴어문화축제가 행해지고 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의 강명진 조직위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서울 각지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에 걸쳐 퀴어 영화제, 전시회, 세미나 등의 행사가 열리며, 퍼레이드 당일에는 각종 부스가 설치되어 성소수자, 비성소수자 할 것 없이 성소수자의 실태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문화 컨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 미래를 꿈꾸는 장이 되기도 한다. 또한 행사 개최 지역의 지역 발전 위원회, 상인 연합회 등과의 공조로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놀이와 학습, 대화를 통해 차이 속의 집단성을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시위나 법적 투쟁 등 다른 사회운동의 형식이 제공하기 어려운 축제만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다.

2013년까지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일반 대중과 미디어의 반응은 적대적이라기보다는 무관심에 가까운 것이었다. 첫 해 50여 명에서 4회 400여 명, 8회 800여 명 등 축제에 참여하는 인원은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9) 주로 성소수자 당사자들의 참여로만 이루어져 왔다. 퀴어문화축제가 일반과 언론의 대대적인 관심을 끌게 된 것은 2014년 서울과 대구의 퀴어문화축제에서 일부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대대적인 반대 집회를 열어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이다. 이는 한국 사회 내 혐오 행동이 본격적으로 정치화되었음을 보여주면서 한국 사회의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낙인찍기가 얼마나 우려스러운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었다.10) 하지만 성소수자들의 존재에 방관자적 태도를 취하던 일반인들이 퀴어문화축제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에 반응하여 성소수자들에게 지지를 보내는 등,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대중과 언론의 관심도를 높이는 역설적인 효과를 가지고 오기도 했다.

2015년 제16회 퀴어문화축제는 한국 현대사에서 사회운동과 변혁을 상징하는 서울광장에서 열렸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중 3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던 역대 최대의 행사였다. 개막식에는 유럽연합 대표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6개 국가의 대사관이 참여하여 축하와 지지의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11) 퀴어문화축제의 참가자들은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12),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 레볼루션'13)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성소수자 반대 집회와 공연에도 굴하지 않고 '혐오에 즐겁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계에서도 성소수자 혐오가 종교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목소리를 내고, 퀴어 문화 행사에 참여하거나 성소수자를 위한 행사를 자체적으로 열기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25개 개신교계 단체 소속의 기독교 신자들이 '인간띠'를 만들어 퍼레이드 참여자들을 보호하려고 참여하였으며,14) 축제 기간에 조계종 노동위원회에서는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성소수자 초청 법회를 열었다.15)

축제 중의 표현은 기존의 성 규범과 젠더 규범에 대한 성찰을 요구한다

일각에서는 축제에서 보이는 현란한 의상이나 노출, 동성 간의 애정 표현 등이 선정적이라거나 비도덕적이고,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나 평화적인 방식으로 행해지는 집회와 결사, 의견과 표현의 자유는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에 상관없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공공질서와 공중도덕이라는 이유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국제 인권 기준에 위배되는 것이다.16)

사실 '공중도덕'이나 '불편함'이라는 감각 또한 객관적이거나 절대적인 기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용인하는 범위 안에서 문화적으로 학습되는 것,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는 등의 이성 간의 애정 표현, 사회가 '아름답다'고 규정하는 여성의 신체 노출, 미디어에서의 성적 묘사 등에 대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비교적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유사 행위가 성소수자에 의해 표현될 때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낀다. 이 불편함은 상당 부분 규범적 이성애와 획일적인 젠더 이분법(애정 표현은 이성 간에만 일어나야 한다, 남성은 남성다워야 하고 여성은 여성다워야 한다, 남성 중심의 이성애적인 쾌락을 제공하는 신체에만 노출을 허용할 수 있다)에서 벗어난 표현에 대한 낯섦과 충격에서 온다.

성소수자들이라고 해서 일상적으로 페스티벌에 등장하는 행동이나 차림을 하는 건 아니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일상의 질서가 전복되고 의미와 상징을 통한 소통이 일어나는 축제의 장에서 기존의 규범에 의문을 제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도덕적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대로 기존의 도덕관념이 과연 사회 성원 모두에게 공정한 것인가, 다수의 '편함'을 위해 소수자들의 권리나 실존을 희생하는 사회는 윤리적인가 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와 같이 축제라는 특수한 시간-공간 안에서는 일상적으로 당연시되던 질서에 의문이 제기되며, 왁자지껄한 유희의 장에서 다양한 의미가 교차하고 충돌이 일어난다. 일상적이지 않은 표현들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은 그 불편함에 대한 대화와 성찰을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열린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연재순서>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 젠더의 다양성
3. 커밍아웃, 왜 하는 걸까요? | 소통과 해방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 전환 치료의 허구성
5. 동성애는 HIV/AIDS의 원인인가요? | 조작된 낙인과 공포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7.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안 되나요? | 차별 금지의 법적 근거
8. 트랜스젠더는 왜 법적으로 성별을 변경하려고 하나요? | 법 앞의 인정
9. 왜 동성 간에 결혼을 하려고 하나요? | 동성 결혼과 평등권
10.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 모두를 위한 교육
11. 성소수자들은 왜 축제를 하는 걸까요? | 가시성과 자긍심
12. 종교인은 성소수자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 기독교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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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oeltje, B. J. (1992). Festival. Folklore, Cultural Performances, and Popular Entertainments: A Communication-Centered Handbook. Bauman, R. ed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62-271; Bauman, R. (1992). Performance. Folklore, Cultural Performances, and Popular Entertainments: A Communication-Centered Handbook. Bauman, R. ed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41-49. ; Manning, F. E. (1992). Spectacle. Folklore, Cultural Performances, and Popular Entertainments: A Communication-Centered Handbook. Bauman, R. ed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91-299.
2) 신윤동욱 (2011), 퀴어의 계절이 왔다 - 제 12회 퀴어문화축제. 플랫폼, 88-91.
3) 한유석. (2013). 성소수자들의 공간 전유과 커뮤니티 만들기: 이태원 소방서 골목 사례 연구. 서울도시연구, 14(1), 253-269.
4) 김현철, (2015), 성적 반체제자와 도시공간의 공공성 - 2014 신촌 퀴어퍼레이드를 중심으로. 공간과 사회, 25(1), 12-62.
5) 토리 (2010). 한국사회 LGBT의 성적시민권-비판과 전망. 여/성이론, 23, 10-28
6) 김현철, 위의 글.
7) 배재훈 (2014). 게이 남성 합창단의 문화정치학. 여/성이론, 31, 140-161; 조수미. (2016). 유희를 통한 정치적 실천과 성소수자 집단정체성의 변화: 오사카(大阪)의 한 오키나와(沖縄) 전통무용 동호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태연구, 23(1), 175-215.
8) http://www.gaypridecalendar.com/
9) 저자미상 (2008). Interview-퍼레이드 프로그래머 홍기훈. Korean Queer Culture Festival Official Magazine 2008 v.2.
10) 나영 (2014). 2014년 퀴어문화축제의 경험, 성적 혐오의 조직화를 방관해서는 안 되는 이유. 진보평론, 61, 161-175; 김성진 (2015). 퀴어문화축제와 동성애 혐오의 정치 - 퀴어문화축제에서 커밍아웃한 한국의 동성애 혐오세력(Homophobic). 플랫폼, 8-15.
11) 허핑턴포스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16개국 대사관이 참석해 성소수자 권리 지지를 선언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0/story_n_7549894.html. 2015.6.10. (2016.5.6. 접속)
12) 2014년 퀴어문화축제 슬로건
13) 2015년 퀴어문화축제 슬로건
14) 뉴스앤 조이, "퀴어 퍼레이드, 동성애자 편에 선 기독교인들: 차세기연·섬돌향린교회 등, '인간 띠 잇기'로 반대 시위자 차단... '예수는 차별 없는 사랑 실천' " 뉴스앤 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11 2015.6.29. (2016.5.6. 접속)
15) 허핑턴포스트, "조계종, 부처님오신날 기념 성소수자 초청 법회 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8/story_n_7540204.html. 2015.6.8. (2016.5.6. 접속).
16) 요그야카르타 원칙 (Yogyakarta Principles) 19항과 20항 참조 (http://www.tongcenter.org/nondiscrim/sogi/yogyak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