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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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례 블로그 목록

더 이상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2월 16일 |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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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의 20대는 마치 멀티탭 위에 제멋대로 엉킨 코드선 같았다. 빈틈없이 빽빽했고 자칫하면 화제로 이어질 만큼 아찔한 모양이었다. 나는 친구들이 학교에 다닐 때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낮에는 극장을 청소하고 밤에는 공연을 하고 아침이 올 때까지 선배들의 빈 잔에 술을 채웠다. 이후엔 대학교를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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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낸 생일에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2월 02일 | 0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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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은 참 이상한 달이었습니다. 제 생일 이후에나 내렸던 눈이 한 달간 세 번씩이나 내렸지요. 덕분에 우산 없이 싸라기눈을 맞았고 펑펑 눈이 쏟아지던 날엔 거리에서 가만히 서서 고요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도 11월은 심상치 않은 달이었습니다. 2년간 근무하던 회사에 사직서를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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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도 사랑이 되나요?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25일 |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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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즐기는 폴댄스의 매력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18일 | 0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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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이었다. 당시 대학원생이었던 나는 방학의 안일함에 젖어들지 않고 학기 중에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해 폴댄스 학원에 등록했다. 재즈 댄스, 현대 무용, 탭 댄스, 걸스 힙합, 스포츠 댄스 등 나름 '춤 좀 췄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런 기예에 가까운 것을 '춤'이라고 부르다니! 내 몸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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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킬 수 없는 외로움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11일 |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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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자의 브런치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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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전히 혼자인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04일 |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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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자의 브런치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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