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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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박지선 블로그 목록

너와 다른 나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2월 09일 |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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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 '목표가 뭐야?' '전공은 마음에 들어? 적성에 맞는 것 같아?', '지금 하는 일이 재미있어?'

이 질문들은 내가 자라오면서 듣거나 혹은 지금도 듣고 있는 얘기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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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2월 01일 |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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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느 초코과자의 광고 문구가 심금을 울렸다.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다 안다(토닥토닥).' 이런 따뜻한 말과 영상이 나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퍼지게 했다. 그런데 그 말은 남·여 사이에서 혹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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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아파해도 괜찮아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24일 |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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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집단상담 중에 한 명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면 안 돼요?
그냥 좀 힘들어도 보고, 위로도 받고 그래 봐요."

그때 나도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났다.

"아프게 하면 아파도 하고 그래."

언젠간 나도 정말 힘들 때는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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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척 하며 살아가고 싶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17일 |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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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로서 보는 세상②]

대학 졸업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둔 후, 2년 간의 시간은 내게 없었던 것처럼 살고 싶었다. 내가 그 시간을 살지 않았던 것처럼 꽁꽁 숨겨두고 꺼내놓지 않았던 시기가 있다. 그 시기에 무엇을 했느냐고 누가 물을라치면 나도 모르게 당황하고, 왜 물어보나 싶어서 서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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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근육 단련시키기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1월 10일 |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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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로서 보는 세상①]

신기하게도, 누가 내 인생의 각본을 짜 놓은 것처럼 힘든 일은 한꺼번에 몰려와서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기도 하다.

그럴 때 우리는 상담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 위로를 받거나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상담을 받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단지 위로만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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