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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고 싶은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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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축하해요' 라는 말을 듣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축하해요' 참 기분 좋은 말이에요.
'생일 축하해요' '결혼 축하해요' '취업 축하해요' 등 '축하해요' 라는 말은 우리 삶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 종종 사용되고는 하죠. 평소에 축하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 그리 많지 않기에 더 특별한 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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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당신의 순간 순간이 소중하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것 자체가 축하 받을 일이다 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거리에 나가 무작위로 축하해줘 봤어요!

이 영상은 '딩고 개이득 프로젝트 : 토크 콘서트' 일환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Something I want to be congratulated for is just being myself, just being me. Everybody has this idea of who they want to be and everybody puts pressure on you to be something you don't want to be.So, I want to be congratulated for just being me, following my own path!

제가 축하받고 싶은 일은 제가 제 자신으로 살고 있다는 점이에요. 다들 하고 싶고 또 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도 주변에서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라고 자꾸 부담과 압박을 하잖아요. 저는 제가 갈 길을 열심히 가고 있고 제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점이 축하받고 싶어요.

10CM 권정열 님

제가 원래 키가 170cm 정도거든요.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2cm가 더 컸더라고요!

10CM 윤철종 님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주름살이 생겨야 되는데, 청춘의 심벌이죠? 여드름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레이 님

Q: 20대가 돼가면서 축하받을 일이 많이 줄어들잖아요
그레이: 저는 잘 모르겠어요 30대라.. 기억이 안 나요..

로꼬 님

그레이: 얼마 전에 이사하지 않았어요?
로꼬: 네! 이사했어요!!
그레이: (로꼬) 차도 뽑았어요!
그레이: (로꼬가) 오늘 아침에 똥도 쌌고 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