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에서 업데이트 받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전세계에 위태로운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그린피스는 전세계 약 50여개국에서 아래와 같은 변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혁명]을 촉진시켜 지구가 당면한 최대의 위협, 기후변화를 저지합니다.
[해양을 보전]하기 위해 파괴적인 어업활동을 막고 전세계 해양보호구역을 형성합니다.
[원시림을 보호]해 다양한 동식물과 인류의 공존을 도모합니다.
[독성물질 없는 미래]를 위해 위험한 화학물질들을 안전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유전자조작 식품을 거부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장하는 농업환경을 만듭니다.
[군비축소와 세계평화]를 위해 갈등 원인을 밝히고 핵무기의 철폐를 요구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http://www.greenpeace.org/korea/

-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greenpeacekorea

-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greenpeacekorea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블로그 목록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로 돌아간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0월 17일 | 05시 11분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지만, 2016년 1월 스위스 세계 경제포럼(일명 다보스 포럼)의 메인 테마로 등장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미래 경제 키워드가 됐습니다.

ICT 강국 한국, '4차 산업혁명'을 뜨겁게 준비중

ICT 강국을 자부해온 한국도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언론 등이 새로운 성장 전략 및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쟁적으로...

게시물 읽기

'에너지 시민'이 되는 네 가지 방법

(0) 댓글 | 게시됨 2017년 10월 13일 | 03시 24분

우리가 먹고, 자고, 입고, 생활하는 일상과 경제 활동 전부를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에너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자는 '에너지 전환', 나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에너지 전환'은 사실 우리 삶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우리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죠. 에너지 전환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이어야 합니다.

...
게시물 읽기

'친환경 석탄발전'이라는 새까만 거짓말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9월 30일 | 02시 56분

여기는 서울시청광장. 추석을 앞두고 높아진 하늘 아래 잔디밭이 싱그럽게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피노키오 셋이 나타났어요! 피노키오는 도대체 어떤 거짓말을 했기에 코가 길어졌을까요?

2017-09-28-1506581084-7287443-_DSC7943.jpg


피노키오들이 연기를 내뿜는 석탄발전소에 필터를 달고 "친환경"이라는 글씨를 쓰고 있군요! 심지어 피노키오 셋 중 하나는 더러운 석탄을 하얗게...

게시물 읽기

잘나가는 기업들의 특징,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9월 27일 | 05시 32분

지난 6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했을 때 가장 강력하게 비판한 이들은 누구였을까요? 애플의 팀쿡은 직원들에게 편지를 썼고,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포스트를 남겼으며, 트위터의 잭 도시도 트윗을 남겼습니다.

구글도, 마이크로소프트도, 테슬라도, 아마존도, 세일즈포스도, 심지어 우버도 모두 같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핵심 비즈니스 기회를...
게시물 읽기

'에너지 전환 가능할까?' 아닌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할 때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9월 22일 | 06시 19분

최근 국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제 누구도 '에너지 전환'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걸 부인하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경제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전환하느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얼마나 '바르게' 전환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는 재생가능에너지 중심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

게시물 읽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가 답인 이유 5가지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9월 12일 | 06시 05분

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주말, 그린피스가 '플라스틱 없는 생활' 캠페인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시민 참여 체험을 통해 무분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개인의 작은 행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게시물 읽기

[인터뷰] 배우 류준열 "지구를 사랑하는 건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8월 31일 | 03시 08분


지난 2016년 전 세계 약 50여 만 명에 달하는 시민 여러분들이 후원자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4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후원자로 첫 인연을 맺기 시작한 배우 류준열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최근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배우 류준열 님을 2017년 8월 18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 그린피스 후원을 시작하신 지 벌써 1년이 넘으셨어요. 후원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 류준열 후원자님 (이하 류): 책임감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작은 일 하나하나 책임감 있게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배달 음식 먹을 때도 일회용 젓가락 대신 집에 있는 식기를 사용하려고 해요. 사실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싶은데 주변에 너무 많더라고요. 안 쓰기가 너무 어려울 정도로 많아지고 자연스러워진 거죠. 대체용품을 쓰려고 노력하는데도 너무너무 어려워요. '오늘부터 플라스틱 안 써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단 '두 번 쓸 것 한 번만 쓰자', '한 번 쓸 것 오늘만 쓰지 말자'라고 생각하려 해요. 그러다 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2017-08-25-1503649914-7918361-junyeolryu_1.jpg
<영화 '택시운전사'의 배우 류준열 그린피스 후원자가 후원 1주년을 맞아 2017년 8월 서울 한 카페에서 그린피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 그린피스 후원 이후에 허프포스트에 환경보호 중요성과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는 칼럼을 기고하셔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원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 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을 갔을 때 느낀 점이 많았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느낀 점이 있었어요. 우리가 사는 곳은 자연 그대로의 것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잖아요? 이미 많이 훼손된 환경 속에 살다 보니 이게 훼손인지도 모르게 된 거죠. 이제는 환경이란 게 '무언가 쓰고 버려버리는 그런 어떤 공간'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그건 아니거든요. "우리도 물려받은 환경을 다시 물려줘야 하는 책임감과 의무가 있다." 그걸 아프리카에서 보고 와서 많이 느낀 것 같아요. 그것이 그린피스 후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류준열 후원자님의 환경보호 활동이 그린피스 필리핀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개가 될 정도로 화제를 끌었었어요. 그린피스 후원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 류: 일단 친구들이 제가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놀랐어요. 저도 그린피스에서 어떤 캠페인을 하고 있는지 보게 되잖아요. 친구들이 그린피스와 관련해 하나둘씩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고 자연스럽게 그린피스 활동 추천도 하게 되고. 주변에서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신 것 같아요. 팬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어요. 저도 그게 감동적인 지점이에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 SNS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처음엔 감성적인 글귀라든지 좋아하는 사진을 찍어서 팬들에게 보여줬어요. 요즘에는 그린피스뿐 아니라 다른 좋은 캠페인이 있으면 팬들에게 소개해주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팬들도 매우 즐거워하시고요. 이제는 제가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팬분들이 직접 좋은 일을 찾아서 하시는 것 같아요. 팬분들의 이런 활동에 대해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동참하세요.▶️#플라스틱제로 약속하기]

2017-08-29-1503984129-5934197-RyuInterview08.jpg



"친구들이 그린피스와 관련해 하나둘씩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고 자연스럽게 그린피스 활동 추천도 하게 되고. 주변에서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신 것 같아요. 팬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어요. 저도 그게 감동적인 지점이에요."


-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를 독려하는 홍보 영상에 참여하시기도 했어요.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용기 있는 모습 같아요. 사회 문제에 관심이 커진 계기가 있으셨나요?
= 류: 저를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진 순간부터 사회 문제에 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이 제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에 대해 감동을 많이 받으시고, 같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부터요. 부담감도 있지만, 한편으론 즐거운 일 중 하나가 됐어요. 사실은 거창하거나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회구성원으로 낸 작은 목소리가 모이고 모여서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경을 쓰게 됐어요.

- 류준열 후원자님이 출연하신 5.18 광주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최근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했어요. 어떻게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 류: 사실 장훈 감독님의 팬으로서 그분 영화를 즐겨봤어요.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모든 젊은 배우들의 롤모델인 송강호 유해진 선배님 등이 계셔서 망설임 없이 참여했던 작품 같아요. 5.18 광주 민주화운동 이야기도 따지고 보면 오래되지 않은 일이거든요. 앞으로 그런 일이 되풀이되면 안된단 생각으로 참여했던 것 같아요.

2017-08-29-1503984223-4656963-RyuInterview02.jpg


- 영화에서 독일기자 통역을 맡은 평범한 대학생 '구재식' 역할을 맡으셨어요. 구재식은 어떤 사람인가요? 류 후원자님과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 류: 제가 그린피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재식이란 친구도 광주에 사는 굉장히 평범하고 뭔가 어떤 커다란 의지를 갖고 있다거나 소위 말하는 운동권 학생이 아니었어요. 광주의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목소리를 보탠 친구였던 것 같아요. 그런 친구들이 모여서 큰일을 해낸 거고요. 그린피스 캠페인처럼요. 민주화운동에서 학생들이 큰 역할을 담당했잖아요. 재식이가 그런 학생들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이었는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목소리를 보탠 친구였던 것 같아요. 그런 친구들이 모여서 큰일을 해낸 거고요. 그린피스 캠페인처럼요."


- 통역 역할 때문에 영어로 연기하시는 점이 어렵지 않으셨나요? 주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 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님과는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 류: 다행히 어려운 영어는 아니었고 대본에 다 친절히 설명되어 있었어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대 배우분이 불편하게 하지 않게 연기할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일까 고민했어요. 토마스 크레취만 분이 외국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제 선배잖아요. 오히려 저를 더 편안하게 해주고 많이 배웠어요. 할리우드에 대해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장난도 많이 치고요. 저처럼 사진 찍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저와 비슷한 기종의 카메라를 갖고 계셔서 서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얘기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2017-08-25-1503649995-3335873-junyeolryu_3.jpg
<그린피스 후원자로 활동 중인 배우 류준열-사진 제공: 씨제스엔터테이먼트>


- 이번에 송강호 유해진 배우님에 이어 앞으로 개봉될 침묵이란 영화에서 최민식 배우님과 호흡을 맞추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분들과 함께 연기하시게 되셨어요.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한 시간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류: 물론 떨리죠. 떨리고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되고 역시나 현장에서 대단히 많은 걸 배웠어요. 저는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선배님들의 개개인 스타일이 다 다르세요. 그중 좋은 점을 많이 받아들이고 흉내도 내보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배우 인생을 살면서 굉장히 좋은 거름이 될 것 같은 순간들이었어요.

- 데뷔 이후 맡으신 배역이 벌써 20개가 넘으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이 있다면?
= 류: 딱히 뭐가 기억에 남는다기보다 하나하나가 저에게 소중했던 인물이었어요. 짧든 길든, 크든 작든 모든 배역을 다 잘 해내기 위해 애를 많이 썼고 고민도 많이 했어요. 저에게 다 소중한 인물들입니다.

- 요즘 영화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데, 여유가 있을 땐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 류: 주로 영화 많이 봅니다. 못 만났던 동네 친구도 만나고.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축구도 하고 그렇게 보내요. 그린피스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서 좋은 글도 많이 보고요. (웃음) 울컥하는 글도 있고 감동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특히 해양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충격적이었어요. 플라스틱이 산처럼 쌓여있고 생각보다 너무 더러우니까 정말 방 청소처럼 싹 청소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어떤 외국 학생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고안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기도 하고요. 너무 놀라워서 관심이 자연스레 가더라고요.

2017-08-29-1503984282-3611030-_2__.jpg
<그린피스 후원자로 활동 중인 배우 류준열-사진 제공: 씨제스엔터테이먼트>


"특히 해양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충격적이었어요. 플라스틱이 산처럼 쌓여있고 생각보다 너무 더러우니까 정말 방 청소처럼 싹 청소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 작년 말 참여하신 '북극 구하기 (Save The Arctic)' 캠페인 영상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류: 환경 자체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프기 전까지 우리가 아픈지 모르고 내버려 두듯이 심각성을 모를 수 있거든요. 북극곰이든 플라스틱 오염이든 탈핵이든 꾸준한 관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팬분들이 북극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팬레터를 많이 보내주세요. 그럴수록 더 힘이 나요. 여러분들도 그린피스 캠페인 중에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쇼핑하는 것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골라보세요. 그리고 행동으로 꾸준히 지속해서 참여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가 큰 힘이 되니까 꾸준히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요.▶️그린피스 후원으로 함께 하기]

2017-08-25-1503650024-2198874-junyeolryu_4.jpg
<영화 '택시운전사'의 배우 류준열 그린피스 후원자가 후원 1주년을 맞아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의 서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그린피스 후원자를 포함한 지지자분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릴게요!
= 류: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굉장히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개개인으론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모여서 큰일을 하고 계신 거에요. 자부심을 느끼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주변에 그린피스 활동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지구도 사랑해주시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주세요. 프라이드를 가지세요. 여러분들은 굉장히 뿌듯한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파이팅!

인터뷰 및 정리: 그린피스...

게시물 읽기

내가 낸 세금이 날 병들게 하는 사연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8월 26일 | 04시 19분

금요일 저녁 여섯 시. 지난 일주일 동안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고태양 씨는 어서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고 싶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일하나 싶지만, 월세, 휴대폰 요금, 카드값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아, 세금도 있네요. 월급은 손에 쥔 모래라고 했던가요.

내가 낸 세금이 내 건강을 해치는 데 쓰이고 있다?!

...
게시물 읽기

'기후변화'와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8일 | 03시 26분

G20정상들의 최대 이슈, '기후변화' 왜?

G20 정상들이 회담을 마치고 "파리기후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겠다는 것이죠.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뜨겁게 논의할 정도로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다. 지구 온도가 1도 오르면, 단순히 오늘 1도 더 덥게 느껴진다는 것만 의미하진 않습니다. 부산이나 뉴욕이 물속으로...

게시물 읽기

왜 스마트폰 수명은 점점 짧아지나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3일 | 06시 04분

2017-07-10-1499711129-6920491-20170707ITAXNBlog01.jpg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런 광고를 냅니다.

'수십 번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견고함을 자랑하는 XX 제품'


그러나 제품 사용자인 우리의 경험은 사뭇 다릅니다. 한번 떨어뜨렸는데 화면이 박살 나고, 조각난 유리 파편이 뜯겨나갈까봐 투명 테이프로 조심조심 붙였더니 홈버튼 인식이 안되고... 값비싼 기기값을...

게시물 읽기

당신이 알아야 할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7가지 사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1일 | 01시 01분

기후변화를 막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달성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가능에너지는 점점 그 경제성도 높아지고 있죠. 21세기재생가능에너지네트워크(REN21),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 세계경제포럼(WEF), 국제재생가능에너지기구(IRENA)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6년...

게시물 읽기

'깨끗한 석탄'은 '건강한 담배'와 같은 얘기입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05일 | 23시 40분

필터를 끼운 담배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니코틴 함량이 낮고, 참숯 필터가 달린 담배를 '건강에 무해한 깨끗한 담배'라고 부르는 데 동의하는 분은 아마 없으실 듯합니다. 어떤 담배든 피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건 자명하죠. 그렇다면, 깨끗한 석탄화력발전소는 가능할까요?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을 태워서 에너지를 내는데요. 석탄을 태우는 과정에서 건강에 위협이 되는 초미세먼지와 각종 대기오염...

게시물 읽기

단말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6월 30일 | 23시 53분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상, 또는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절약할 수 있는 돈도 함께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게 완전히 공상의 세계란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T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수명은 더 짧게, 고치기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시물 읽기

'문재인 1번가' 베스트 상품의 배송을 기다립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6월 16일 | 05시 41분

촛불시민이 만든 새 정부를 이끄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홍보 사이트였던 ‘문재인 1번가’. 이곳에서 가장 핫한 상품은 대한민국의 단계적 탈핵과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내세운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입니다. 무려 28만 국민의 ‘좋아요’를 받으며 위풍당당히 베스트 상품에 올랐죠.

2017 대한민국 가장 핫한 상품 '에너지 전환'!


게시물 읽기

말할 권리를 빼앗으려는 '전략적 봉쇄 소송'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3일 | 05시 40분

세상의 문제에 대해 우리는 발언할 권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우리의 입을 틀어막는 건 억압적인 정부만이 아닙니다. 세상엔 막대한 소송 비용을 들여서라도 우리의 입을 막으려는 의심쩍은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2017-05-19-1495176903-9578892-GP0STP1EX_Web_size_with_credit_line.jpg


레졸루트 포레스트 프로덕트(Resolute Forest Products: 이하 레졸루트)도 그런...

게시물 읽기

대선 후보 환경·에너지 정책 블라인드 테스트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28일 | 05시 13분

그린피스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핵심 가치로 여깁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치적 무관심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를 건강하게 하는 여러 친환경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선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창의적인 디지털 프로젝트들과 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 호응을 보며 시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되는 여러 프로젝트가 더 나은 정책...

게시물 읽기

새로운 에너지를 향한 첫걸음이 될 대선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25일 | 03시 52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이어졌던 한국의 평화적 촛불시위는 오래되고 부패한 현 체제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많은 시민들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사회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2017-04-21-1492755565-3982397-hope.jpg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오랜 시간 정부와 기업이 주도해 결정해왔고 결국 가정의 부담 하에 산업계에만 이익을 주는...

게시물 읽기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의 반격 8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15일 | 00시 40분

매년 약 800만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태평양 한가운데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이 거대한 섬을 이뤄 떠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플라스틱 금지령이 세계 여러 나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죠.

인도, 미국, 호주, 프랑스,...

게시물 읽기

당진에서 "석탄 그만"을 외친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08일 | 03시 47분

'쿵쿵쿵' 타악기의 신나는 리듬에 맞춰 행진하는 이들의 손에는 형형색색의 피켓이 들려있습니다. 흥겨운 음악 소리에 맞춘 발걸음, 해님 꽃 모자에 알록달록 현수막까지 들고서 "석탄그만"을 외치러 먼 데 '당진'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세계최대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당진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천여 명이 바로 이들이죠.

게시물 읽기

삼성이 드디어 갤럭시노트7 처리 방침을 밝혔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30일 | 03시 12분

이 퍼포먼스를 기억하나시요?

2017-03-28-1490688565-8164924-1.png

<지난해 11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삼성전자 본사(수원) 앞에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것은요?

2017-03-28-1490688620-7317098-2.png

<지난 2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모바일박람회(MWC) 삼성전자 기자회견장 앞에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게시물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