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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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전세계에 위태로운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그린피스는 전세계 약 50여개국에서 아래와 같은 변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혁명]을 촉진시켜 지구가 당면한 최대의 위협, 기후변화를 저지합니다.
[해양을 보전]하기 위해 파괴적인 어업활동을 막고 전세계 해양보호구역을 형성합니다.
[원시림을 보호]해 다양한 동식물과 인류의 공존을 도모합니다.
[독성물질 없는 미래]를 위해 위험한 화학물질들을 안전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합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유전자조작 식품을 거부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장하는 농업환경을 만듭니다.
[군비축소와 세계평화]를 위해 갈등 원인을 밝히고 핵무기의 철폐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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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블로그 목록

'기후변화'와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8일 | 03시 26분

G20정상들의 최대 이슈, '기후변화' 왜?

G20 정상들이 회담을 마치고 "파리기후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겠다는 것이죠.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뜨겁게 논의할 정도로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다. 지구 온도가 1도 오르면, 단순히 오늘 1도 더 덥게 느껴진다는 것만 의미하진 않습니다. 부산이나 뉴욕이 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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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폰 수명은 점점 짧아지나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3일 |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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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런 광고를 냅니다.

'수십 번의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견고함을 자랑하는 XX 제품'


그러나 제품 사용자인 우리의 경험은 사뭇 다릅니다. 한번 떨어뜨렸는데 화면이 박살 나고, 조각난 유리 파편이 뜯겨나갈까봐 투명 테이프로 조심조심 붙였더니 홈버튼 인식이 안되고... 값비싼 기기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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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7가지 사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11일 | 01시 01분

기후변화를 막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달성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놀랍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가능에너지는 점점 그 경제성도 높아지고 있죠. 21세기재생가능에너지네트워크(REN21),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 세계경제포럼(WEF), 국제재생가능에너지기구(IRENA)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중심으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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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석탄'은 '건강한 담배'와 같은 얘기입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7월 05일 | 23시 40분

필터를 끼운 담배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니코틴 함량이 낮고, 참숯 필터가 달린 담배를 '건강에 무해한 깨끗한 담배'라고 부르는 데 동의하는 분은 아마 없으실 듯합니다. 어떤 담배든 피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건 자명하죠. 그렇다면, 깨끗한 석탄화력발전소는 가능할까요?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을 태워서 에너지를 내는데요. 석탄을 태우는 과정에서 건강에 위협이 되는 초미세먼지와 각종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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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6월 30일 | 23시 53분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상, 또는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절약할 수 있는 돈도 함께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게 완전히 공상의 세계란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T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수명은 더 짧게, 고치기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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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번가' 베스트 상품의 배송을 기다립니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6월 16일 | 05시 41분

촛불시민이 만든 새 정부를 이끄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홍보 사이트였던 ‘문재인 1번가’. 이곳에서 가장 핫한 상품은 대한민국의 단계적 탈핵과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내세운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입니다. 무려 28만 국민의 ‘좋아요’를 받으며 위풍당당히 베스트 상품에 올랐죠.

2017 대한민국 가장 핫한 상품 '에너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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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권리를 빼앗으려는 '전략적 봉쇄 소송'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5월 23일 | 05시 40분

세상의 문제에 대해 우리는 발언할 권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우리의 입을 틀어막는 건 억압적인 정부만이 아닙니다. 세상엔 막대한 소송 비용을 들여서라도 우리의 입을 막으려는 의심쩍은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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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졸루트 포레스트 프로덕트(Resolute Forest Products: 이하 레졸루트)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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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환경·에너지 정책 블라인드 테스트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28일 | 05시 13분

그린피스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핵심 가치로 여깁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치적 무관심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를 건강하게 하는 여러 친환경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선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창의적인 디지털 프로젝트들과 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 호응을 보며 시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추진되는 여러 프로젝트가 더 나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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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를 향한 첫걸음이 될 대선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25일 | 03시 52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이어졌던 한국의 평화적 촛불시위는 오래되고 부패한 현 체제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많은 시민들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사회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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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오랜 시간 정부와 기업이 주도해 결정해왔고 결국 가정의 부담 하에 산업계에만 이익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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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의 반격 8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15일 | 00시 40분

매년 약 800만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태평양 한가운데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이 거대한 섬을 이뤄 떠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플라스틱 금지령이 세계 여러 나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죠.

인도, 미국, 호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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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석탄 그만"을 외친 이유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4월 08일 | 03시 47분

'쿵쿵쿵' 타악기의 신나는 리듬에 맞춰 행진하는 이들의 손에는 형형색색의 피켓이 들려있습니다. 흥겨운 음악 소리에 맞춘 발걸음, 해님 꽃 모자에 알록달록 현수막까지 들고서 "석탄그만"을 외치러 먼 데 '당진'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세계최대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당진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천여 명이 바로 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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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드디어 갤럭시노트7 처리 방침을 밝혔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30일 | 03시 12분

이 퍼포먼스를 기억하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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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삼성전자 본사(수원) 앞에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것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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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모바일박람회(MWC) 삼성전자 기자회견장 앞에서 갤럭시노트7의 재활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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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입은 미세섬유가 바다를 죽인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28일 | 05시 21분

합성섬유는 놀라운 발명입니다. 면을 제조할 때보다 물 낭비도 훨씬 적고, 목화를 재배하느라 독성 살충제를 쓸 일도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합성섬유가 친환경적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세섬유 이야기 | 영상 출처: The Story of Stuff Project | 한글 번역: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패스트 패션'의 폭발적인 성장은 폴리에스터라는 합성 섬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폴리에스터는 이제 생산되는 모든 섬유의 무려 60%에서 사용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폴리에스터 섬유는 제조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훨씬 많이 쓰기 때문에, 면 섬유와 비교할 때 거의 세 배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시킵니다. 패션산업이 환경오염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업종 중 하나가 된 이유가 바로 탄소를 많이 배출시킬 뿐 아니라 썩지 않는 쓰레기를 남기는 폴리에스터를 과도하게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패스트 패션 인포그래픽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어요.) © Greenpeace


옷 한벌 세탁할 때 70만 개 이상의 미세섬유 방출

합성섬유로 만든 옷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미세섬유'라 부르는 매우 작은 섬유 가닥이 방출됩니다. 미세섬유는 현미경으로 봐야만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 조각입니다. 화장품에 들어 있는 마이크로비즈처럼 말이죠. 우리가 세탁기를 한 번 돌릴 때마다 수십만 개의 미세섬유가 하수구로 흘러들어갑니다. 이 가운데 많은 양이 바다에 도달해 수백 년을 떠돌아 다니죠. 물고기나 다른 바다생물이 삼킨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따라 결국 우리 식탁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해양플라스틱 오염 중 약 30%가 미세플라스틱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체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15~31%가 가정 및 산업용 제품에서 방출된 미세한 입자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다로 흘러든 뒤 분해되는 큰 플라스틱 덩어리가 아니라요.

세계자연보호연맹은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약 35%는 합성섬유 제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추산합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만 한 사람이 매주 54개의 비닐봉지에 해당하는 양의 미세플라스틱을 바다에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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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선박 벨루가 II호가 채취한 물 시료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 2016년 8월 18일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물론 합성섬유를 지금 당장 전부 없애버리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면이나 다른 천연 섬유만으론 현재 생산되는 의류를 다 만들 수 없으니까요. 업계에선 세탁기의 필터를 개선하는 등, 나름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우리가 '옷을 만들고 입는 방식'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선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 파괴를 줄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내구성을 염두에 두고 옷을 제작해 몇 년 동안 입고 나서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야 겠지요. 소비자들 역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미세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옷을 덜 사는 겁니다. 소비를 줄이면 의류 쓰레기와 오염도 줄어들 것입니다. 옷을 살 때 한번만 더 우리의 바다를 떠올리게 된다면, 그 뒤는 아주 간단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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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중고 의류 팝업 스토어, 홍콩, 2016년 6월 16일


'더 적게'가 결국 '더 많이'입니다.

우리의 옷 구매 패턴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심코, 그리고 너무 많이 옷을 삽니다. 그러나 옷 한 벌, 한 벌을 놓고 보면 너무 적게 입고 있습니다. 2015년 그린피스 독일사무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일 가정에서 새로 산 옷의 40%는 거의 또는 전혀 입지 않고 옷장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패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중고 의류 또는 빈티지 옷을 구매해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온라인이나 지역 공동체에서 중고 의류를 교환해서 입어 보는건요? 또 가지고 있는 옷을 업사이클링하는 방법도 있죠. 새 옷을 입어야만 패셔니스타가 되는 건 아니예요!

'물건 이야기(Story of Stuff)' 페이지를 방문해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글: 커스틴 브로디 (Dr. Kirsten Brodde)/ 디톡스 마이 패션 캠페인 리더,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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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5관왕' 석탄중독 한국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24일 | 06시 02분

청년실업, 여성에 대한 차별, 인권 수준, 언론 자유도...

대한민국을 둘러싼 불명예스러운 기록들이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은 상승했지만, 자살률은 최고이고, 출산율은 최저이며, 65세 이상 빈곤율은 최악입니다.

노동시간은 엄청나지만, 노동자들의 만족감은, '흠 글쎄요..'인 나라. 바로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은 이런 한국의 상황을 대변하는 단어일 겁니다.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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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에 맞서 '브레이크 프리'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22일 | 04시 34분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벗어나라!"

전 세계 40개 나라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벗어나라(Break free)'는 구호를 외치며 이곳저곳에서 모여듭니다. 함께 브레이크 프리를 외치기 위해 올해 꾸려지는 행사만도 80개가 넘는데요. 대규모 행진과 창의적인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2017년 올해는 특별히 한국에서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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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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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켜야 할 또 하나의 약속 '갤노트7 처리 계획'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15일 | 04시 51분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3일 기자회견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공개하며 갤노트7의 처리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과는 달리, 잦은 신제품 생산 출시에만 몰두하는 현 사업모델 안에서 제2, 제3의 갤럭시노트7 사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부품 재활용ㆍ재사용이 용이하도록 고객을 중심에 둔 진정한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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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후쿠시마는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11일 | 23시 01분

4개월 전 저는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에서 원전 재난으로 고향을 떠날수 밖에 없었던 미우라 쿠니히로씨를 만났습니다. 이 어르신은 이타테 마을에서 3대가 함께 살았던 행복한 삶을 기억합니다. 일본 전역을 악몽으로 몰아넣었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발생하기 전이었죠. 하지만 바로 그 사고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고, 여전히 큰 상실과 절망감 속에 있습니다.

어느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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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지 않은 스마트폰 10년의 비밀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3월 07일 | 06시 00분

스마트폰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삶과 세상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불과 10년 전, 우리는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길을 찾기 위해 지도를 들춰보았고 T9 (아이스테이션의 초기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하곤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지구의 20억 명 스마트폰 사용자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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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변화! 고어텍스에서 유해성 PFC가 퇴출된다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2월 09일 | 03시 41분

그린피스가 지난 2015년 하반기 "디톡스 아웃도어 캠페인"을 시작했을 때,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고 명료했습니다. 바로 그린피스 후원자 그리고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아웃도어 용품에서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를 퇴출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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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오늘, 정말 멋진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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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가 남긴 경고 | 누구를 위한 원전인가?

(0) 댓글 | 게시됨 2017년 01월 27일 | 07시 01분

예상치 못했던 지진으로 원전의 냉각기능이 상실되고 핵발전소가 폭발합니다. 발전소 인근 수백만 시민들은 필사적으로 사고 지역을 벗어나려 하지요. 하지만 방사능 구름이 꽉 막힌 도로에 갇힌 이들을 위협합니다. 혼란과 절박함으로 가득 찬 그 길 위엔, 어린아이도, 몸을 가누기 어려운 노인도, 아들을 사고 현장에 남긴 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어머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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