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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자기애가 넘쳤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 김태우
  • 입력 2018.03.24 18:22
  • 수정 2018.03.24 18:25

방송인 유병재가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로우클래식 컬렉션에 참석했다.

포토월에 선 그는 독특한 ‘액세서리’를 꺼내 들었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핸드폰 케이스였다. 심지어 핸드폰 케이스를 얼굴 중앙에 들고, 마치 얼굴과 하나가 된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자기애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유병재가 들고 온 핸드폰 케이스는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다 못해 결국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굿즈로 출시된 바 있다.

유병재의 얼굴을 새긴 핸드폰 케이스는 YG엔터테인먼트 E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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