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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비빔면'이 출시됐고, 반응은 꽤 갈리고 있다(트윗반응)

다행히 벚꽃 맛이 나는 건 아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먹어야 제맛인 팔도비빔면이 봄을 맞아 ‘봄꽃 비빔면‘을 출시했다. 다행히 비빔면에서 꽃 맛이 나는 건 아니다. 꽃 모양 어묵이 담긴 건더기 스프가 들어 있어 ‘봄꽃 비빔면’인 것이다. 5개 들이 번들로 판매하며, 한 번들당 약 100개 분량의 꽃 어묵이 포함된다.

ⓒ뉴스1

독특한 모양의 비빔면에 인터넷은 들썩였다. 아래 이 비빔면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을 모았다. 꽤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다.

앞서 팔도 측은 ”‘색다른 즐거움’이라는 팔도 슬로건에 맞게 톡톡 튀는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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