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3월호 커버를 장식한 설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답했다.
설리는 또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
화보와 인터뷰 전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