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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16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13일 17시 01분 KST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용의자가 도주 중 벌인 행동

정말 어이없다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중인 한정민 씨의 현상수배 전단이 나왔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사진이 있다. 바로 오른쪽 아래 사진이다. 이 사진은 지난 10일 밤 김포공항 CCTV에 찍힌 장면이다. 한씨는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고 한 손에는 면세점 쇼핑백을 들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찍힌 CCTV를 보면 도주하면서 (한 씨가)면세점에 들려 쇼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가 어떤 물품을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살해 후 면세 쇼핑을 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던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제주동부경찰서

현상수배 전단을 다시 한 번 보자. 그의 이름은 한정민이며 만 32세이다. 175~180cm 키에 건장한 체격으로 도주 당시 검은색 계통의 점퍼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검거보상금은 최고 500만원으로, 한정민씨를 목격했거나 소재지를 알고 있다면 국번 없이 112, 064-750-1599, 010-7570-4848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