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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남북한 선수들이 공동입장했다(사진)

원윤종 선수와 황충금 선수가 함께 기수를 맡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공동입장했다. 기수는 대한민국 한국의 봅슬레이 원윤종 선수와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황충금 선수였다. 남북한 선수의 올림픽 공동입장은 13년 만이다. 이전의 마지막 공동입장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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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북한 #공동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