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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2천개의 성냥에 불을 붙여봤다(동영상)

불장난도 이렇게 하면 예술...

  • 강병진
  • 입력 2018.02.19 11:00
  • 수정 2018.02.19 11:02

유튜브 채널 ‘All is Art’를 운영하는 아티스트 벤 엘스는 거대한 불장난을 계획했다. 엄청난 양의 성냥에 불을 붙여보는 단순한 계획이었지만, 이 불장난은 몇 달에 걸쳐 준비됐다. 약 4만 2천 여개의 성냥으로 거대한 공을 만든 것이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성냥 머리가 나무 부분보다 조금 더 넓기 때문에 ‘구체’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몇 개월에 걸쳐 성냥을 붙이고, 또 붙인 후 그는 불을 붙였다.

ⓒyoutube/All is Art
ⓒyoutube/All is Art
ⓒyoutube/All is Art
ⓒyoutube/All is Art

 

아래 영상에서 이 거대한 성냥 구체가 불에 타는 모습을 감상하자. 1분 44초부터 시작된다. 

 

성냥을 이용한 또 다른 실험을 보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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