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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만 투자하면 당신의 부부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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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I/Jamie Grill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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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 할애해 보시라. 부부 관계 개선에 유익한 정보가 있다.

매우 간단한 방법인데, 당신과 배우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60초를 인식하고 잘 활용하면 된다. 그 60초 동안의 행동이 두 사람의 나머지 24시간 관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60초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30초는 출근 시간에 '안녕'하는 순간이다.

두 번째 30초는 직장에서 돌아와 다시 만나는 순간이다.

작별과 만남 시간의 분위기에 따라 그 하루뿐 아니라 평생의 관계가 좌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아내가 남편의 엉덩이를 살짝 치며 좋은 하루가 되라고, 행운을 빈다고 격려해준다. 그러면 그날 중요한 발표가 있든 단순히 치과를 방문하러 가는 것이든 사랑으로 가득 찬 남편은 미소를 머금고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은 직장에서 돌아온 아내를 문 앞에서 맞으며 미소와 키스를 선사한다. 지친 그녀의 어깨에서 가방을 받아주며, 오늘 있었던 발표 또는 치과 방문이 어땠는지 물어본다. 그런 남편을 보는 순간 아내의 얼굴은 미소로 밝아지며 사랑으로 훈훈해진다.

이런 분위기는 자녀들의 참여(스마트 기기를 20초만 내려놓으면 된다)로 더 훈훈해진다.

그런데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나서고 돌아오는 구성원들로 형성된 가족도 많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배우자를 반기기는커녕 돌아왔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상대방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거다. 다른 일(?)에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하느라, 점심 싸느라, 컴퓨터 게임 하느라, 친구에게 문자 보내느라, 머리를 빗느라, 저녁거리 해동하느라 상대방에 대해 무관심이다.

당신이라면 어느 집에, 어떤 가정에 돌아오고 싶겠는가?

이 마술 같은 60초는 배우자가 사랑의 기운 아래 온종일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동할 것인가 아니면 부정적이며 무관심한 태도로 살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60초에 따라 배우자가 빨리 집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집을 꺼리게 될지가 결정된다.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지 아니면 혐오 내지는 무관심에 싸여 시간을 보낼지가 결정된다. 결국 두 사람 관계의 질적 가치를 좌우하고, 배우자 사이는 물론 자녀와의 소통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 작별과 만남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기억하자. 사랑으로 가득 찬 안녕에 노력하고 해어지면 보고 싶을 거라고 말하자. 또 집에 돌아온 배우자를 반갑게 맞이하자(와인을 한 잔 겯들이면 더 좋다). 그녀를 너무 기다렸다고 말이다.

우린 연약한 인간이다.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그리워한다고 믿고 싶다. 또 소중하게 여겨지길, 인정받길, 사랑받길 바란다. 답은 간단하다. 배우자로부터 그렇게 느끼게 하면 된다. 60초 투자로 얻을 큰 수확에 당신은 놀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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