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허핑턴포스트 블로거의 분석과 의견이 담긴 생생한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 Headshot

"콘돔이 찢어졌다!" 응급 피임법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섹스 중 콘돔이 찢어졌다!", "어쩌다 보니 피임을 하지 못했다!", "불의의 상황을 겪었다".... 이럴 때는 응급 피임법 처치에 들어가야 한다.

contraception

구리 루프
구리 이온을 자궁에 넣으면 수정란이 착상되지 않는다. 이는 성관계 후 5일 이내에 삽입해야 하고 99.9%의 성공률로 효과가 가장 확실하다. 물론 가능한 한 빨리 삽입할수록 효과는 높다.

응급 피임약
응급 피임약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율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UPA, 상품명은 엘라원) 성분과 레보노르게스트렐(LNG, 상품명은 노레보·포스티노)이다. 이 약들은 배란과 착상을 억제한다. 성관계 후 72시간 내에 복용해야 하고 이 또한 빨리 먹을수록 좋다. 피임 성공률은 구리 루프보다 낮은 편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보통 응급 피임약을 먹고 나면 어지럽고, 구역감, 두통, 유방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들거나 생리 주기가 바뀔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응급 피임법인 만큼 생리 주기 내 한 번만 복용이 가능하고, 만약 약 복용 후 3시간 내에 토하면 다시 새로운 약을 복용해야 한다. 의사의 처방이 꼭 필요한데 병원에 따라 산부인과가 아니어도 처방을 해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자. 진료비는 1만~2만원이고, 엘라원은 3만원대, 노레보와 포스티노는 1만5천~2만원이다.

* 관련기사

- 질염 민간요법, 시도해? 말아?

- 페니스 명예의 전당

- 페니스 상황별 대처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