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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기 전, 스타들은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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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유명했던 건 아니다. 스타덤에 오르기 전 그들은 지금 우리와 같은 일반인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유명해지기 전 그들이 가졌던 직업은 무엇일까? 희한한 직업을 가졌던 스타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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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맨가니엘로- 공사장 인부
소피아 베르가라의 남편이자 영화 배우인 조 맨가니엘로는 이탈리아계 혈통을 자랑하는 헐리웃 대표 섹시 가이 중 한 명이다. 그런 그가 삽질을 하고, 트럭에서 돌덩이를 옮기는 공사장 인부였다는 사실이 믿겨지는가? 생활비를 벌기 위함이었다고 하는데, 그의 멋진 몸매가 여기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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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피 골드버그 - 시체 미용사
우피 골드버그는 장례식을 치르기 전 시체들에게 옷을 입히고, 단장을 시키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그녀가 맡은 일은 메이크업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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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라드 버틀러- 변호사
영화 <300>의 히로인 제라드 버틀러는 로스쿨에서 토지, 건물 매각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로스쿨에 진학한 이유는 그의 가족에게 자랑거리가 되고 싶어서였다고.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그는 "노동자 계급인 가정에서 자랐어요. 학력이 중졸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고 저는 가족들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법학을 전공하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공부하게 됐죠."라고 말했다. 배우일만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뇌까지 섹시하다니. 그가 더욱 멋져 보이는 건 나만 그래?

4 크리스 프랫- 쿠폰 판매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쥬라기 공원>의 남자 주인공 크리스 프랫은 홈리스이자 생활비를 벌기 위해 쿠폰을 판매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유쾌한 그의 성격이 지금의 성공을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5 레이첼 맥아담스- 맥도날드 알바생
레이첼 맥아담스는 맥도날드에서 일했다. 아마 그녀도 다른 알바생들처럼 빅맥을 일주일에 5번은 먹었겠지? 하지만 그녀는 좋은 알바생은 아니었던 듯싶다. 그녀가 말하길 그녀는 손 씻는 것에 강박을 보인 나머지 드라이브 쓰루 매장에서 항상 뒷편에 서 있었다니 말이다.

6 패트릭 뎀시 - 저글러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훈남 닥터 셰퍼드, 곧 개봉하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브리짓의 새 남자로 등장하는 매력남 패트릭 뎀시는 전직 저글러였다. 그는 심지어 저글링 대회에 나가서 2등까지 차지할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였다고 전해진다.

7 맷 르 블랑- 목수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 '조이' 역을 맡았던 맷 르 블랑의 전직은 목수. 그의 할아버지가 목수였는데, TV 광고에 출연하기 전까지 그도 같은 일을 했다고 한다. 우리의 조이가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라니. 상상이 잘 되지 않는 걸?

8 마돈나- 던킨 도너츠 직원
팝의 전설 마돈나가 매일 던킨 도너츠에서 도넛과 커피를 판매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그러나 그녀도 우리와 똑같이 월세를 내기 위해서 일을 했다는 사실. 다만 갑질하는 손님을 향해 잼을 짜버려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 역시 센캐는 떡잎부터 다르다.

9 칸예 웨스트- 패션 브랜드 '갭' 직원
자신을 예수에 빗댄 'Yeezus'라 부르며 자아 도취에 빠진 그가 남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러나 그는 갭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했다. 사람들이 펼쳐 놓은 티셔츠를 접으며 말이다. 이 경험이 그에게 가죽 조깅 팬츠를 입게 하고 디자이너로서의 인생을 살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했던 것만은 확실하다.

10 채닝 테이텀 - 스트리퍼
이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일거다. 그가 출연한 <매직 마이크>라는 영화가 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으니 말이다. 대학교를 중퇴하고 채닝 테이텀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스트리핑을 하고, 무대 위에서 돌아다니며 여자들에게 돈을 받는 일을 했다. 그 얼굴에 그 몸매, 웨이브까지 갖춘 그를 그 누군들 사랑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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