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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작가

사랑과 폭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회

그는 심지어 여자 친구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간섭을 하곤 했다. 그저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다른 남자가 여자 친구를 흘깃 쳐다보는 것만 감지해도 "내일부턴 그 옷 입지 마. 다른 남자가 쳐다보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2017년 12월 07일 15시 3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