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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창조적디자인그룹 디팩토리:디자인팩토리

1인 디자이너에게 알려주는 영업 노하우

내가 맡은 디자인을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끝내는 것. 디자이너의 본질인 디자인 자체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바로 영업의 시작이자 끝이다. 어떻게 하든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자. 영업은 고객이 대신해줄 것이다.
2018년 01월 25일 14시 15분 KST

돈 잘버는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할까?

한참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시절에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끼리 모이면 이 장당 단가가 항상 안주거리였다. 누구는 15만 원을 받고 있고 누구는 10만 원, 누구는 8만 원, 누구는 5만 원... 재밌는 사실은 거기 모인 디자이너들의 실력은 다 비슷비슷했다는 것이다.
2018년 01월 17일 17시 59분 KST

나는 혼자 일하기에 적합한 디자이너인가

필드에서 혼자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단단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누구 하나 내편을 들어주지 않을 수도 있다. 전쟁터 같은 디자인 판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프로페셔널 디자이너로서의 나, 그리고 내 디자인을 믿고 뚜벅뚜벅 걸어나가자. 디자인도 결국은 멘탈 싸움이다.
2018년 01월 05일 17시 50분 KST

실력만큼 중요한것이 관계다

퇴사하는 디자이너를 대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서운하긴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검증된 파트너사가 하나 더 생기는 샘이니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독립한 개인이 바로 경쟁자가 될 수는 없다. 규모나 매출면에서 상대가 안될 테니 말이다.
2017년 12월 29일 18시 08분 KST

1인 기업 '셀프 브랜딩' 4가지 필수 노하우

1인 기업가나 프리랜서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뭐가 필요하냐고 물으면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셀프 브랜딩이 중요하다. 그런데 셀프 브랜딩이 뭐냐고 물어보면 누구 하나 속시원히 대답해 주지 못한다. 책을 찾아봐도 철학적이고 오묘한 이야기들만 나온다.
2017년 12월 22일 12시 28분 KST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어떤것을 해야할까?

1인 기업 이나 퇴사 관련 책을 보다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해라." 회사에서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진짜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말은 쉽다. 정말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평생을 살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7년 12월 15일 15시 10분 KST

왜 독립하지 못하는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만나면 항상 힘든 이야기를 한다. 야근 이야기, 스트레스 이야기, 직장 내 파벌. 정치 이야기... 그럼 내가 항상 묻는 이야기가 있다. "왜 퇴사를 안 해요?" 대답 중 하나는 이렇다. "나가고는 싶지만 안정적인 삶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2017년 12월 08일 16시 55분 KST

디자이너의 월급은 왜 이모양일까?

디자이너의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선이다(잡코리아 기준). 신입 디자이너의 연봉 평균은 2000만원을 넘기 힘들다. 15년 전에 새우깡의 가격이 5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1200원이다. 물가가 2배가 넘게 상승하는 동안 디자이너의 연봉은 그대로다. 왜 이럴까?
2017년 12월 01일 11시 17분 KST

디자이너의 본질은 무엇인가

디자인에 대한 콧대가 하늘을 찔렀던 7년 차 때, 나는 고객 명단을 펼쳐놓고 한분 한분께 메일을 보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디자인을 그만둡니다.' 박수 칠 때 떠나고 싶었다. 아무리 좋아했던 일도 직업이 되면 싫어진다고, 나의 디자이너 인생은 여기까지인 듯했다. 그리고 바로 커피숍(카페)을 창업했다.
2017년 11월 23일 16시 37분 KST

디자이너에게 출근은 어떤 의미일까?

가끔 회사로 출근하던 때를 떠올려 본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씻는둥 마는둥 옷입고 뛰쳐나간다. 만원 지하철을 타고 회사가 있는 곳까지 이동하고 무거운 다리로 지하철 계단을 올라 전쟁터까지 걸어간다. 가는길에 시간이 남으면 근처 편의점에 들러 커피도 한잔 사 마신다. 어제 야근을 했다면 자양강장제나 비타민음료를 마신다. 하지만 전날 야근을 했든, 안했든, 출근길은 항상 피곤하다.
2017년 11월 16일 15시 52분 KST

피터지는 경쟁의 전쟁터 속으로

2개월간 일하며 집에서 잔 건 20번 정도 된 것 같다. 눈치 보느라 퇴근을 못한 게 아니라, 일이 해도 해도 끝이 안 났다. 금요일에 출근해 다음 주 화요일에 퇴근한 적도 있었다. 작년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덴츠 여직원 사망 사건의 주인공보다 더 일했다. 그런데, 나만 그랬던 게 아니라 회사 동료들도 모두 그렇게 일했고, 비슷한 시기에 취업한 대학 친구들도 그렇게 일하고 있었다.
2017년 11월 09일 15시 41분 KST